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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앞잡이 광주신부들의 모략행위(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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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11-13 12:16 조회13,6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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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앞잡이 광주신부들의 모략행위(사진첩)

 

1987년 9월 ‘천주교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5월 그날이 다시 오면”이라는 제목의 컬러 사진첩을 냈다. 이어서 1990년 5월, ‘한민전 평양대표부’가 “아! 광주여!” 라는 제목의 컬러사진첩을 냈다. 두 개의 사진첩에 들어있는 주검의 사진들은 똑 같다. 북한이 발간한 사진첩에는 통일노래의 가사가 변조돼 있다. 광주폭동이 적화통일을 위한 혁명이었다는 의미가 암시돼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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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처참한 사진들은 대구폭동이나 제주4.3사건에서 빨치산들이 저지른 만행의 복사판이라 할 수 있다. 사진들이 너무 처참하고 비참해서 보는 것조차 무섭고 혐오스럽다. 한국군은 별세계에서 온 군인들인가? 우리의 아들로 구성돼 있는 군대다. 우리의 자식들은 이렇게 악랄한 형태로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이런 시체들은 계엄군의 총에 맞은 시체가 아니라 모략용 사진을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짓이겨진 주검들이다. 

5.18당시 이런 사진들이 광주시에 나돌면서 광주시민들이 분노했다. 이러한 사진들은 광주에 떠돌던 유언비어들과 일치한다. 그런데 이런 사진을 유포시킨 존재가 바로 천주교 신부들이다. ‘천주교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얼마 전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과 국정원 및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선거개입을 규탄하는 성명을 여러 차례 발표했다. 이 특정 천주교 집단은 1995년 5월에도 “5월 광주”라는 제목으로 또 다른 사진첩을 제작했다.

 http://blog.naver.com/book7119/40202220647

광주에서 모략-선동 목적으로 광범위하게 배포된 유언비어 작전은 특정의 불순한 천주교 집단에서 주도했다는 또 다른 연구보고서가 곧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필자가 혐오스럽기 이를 데 없는 이 사진들을 여기에 게시하는 것은 1) 이 혐오스러운 시체들이 북한특수군에 의해 저질러졌다는 사실과 2) 이런 사진을 만들어 널리 뿌리면서 이들 시체들이 계엄군에 의해 생산됐다고 선전-선동하였다는 광주 부나비들의 천인공노 할 사기행각을 밝히기 위해서다.  

지금까지도 전해 내려오는 황당한 유언비어들과 그런 유언비어들을 가득 담은 황석영의 “넘어 넘어”, 소준섭 명의의 ‘광주백서’ 그리고 저자 불명의 “찢어진 깃폭” 등이 널리 읽히면서 대한민국의 5.18역사는 완전히 북괴에 부역하는 광주사람들에 의해 가공된 모략 물들로 채워지게 되었다.

불순하기 이를 데 없는 광주사람들은 지금도 이 혐오스런 사진들을 자꾸만 인쇄해서 국가에 대한 적개심을 심어주고 있다. 광주의 '5.18체험학습장'은  광주의 어린이들에 국가를 증오케 하는 정신을 길러주고 있다. 그래서 생각 끝에 현실상황을 여기에 게시하게 되었음을 양해해 주기 바란다. 
 

 

2014.11.13.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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