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518민주화 논객들은 무조건 발표회장에 와야한다(중년신사)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정부와 518민주화 논객들은 무조건 발표회장에 와야한다(중년신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5-03-09 15:12 조회3,57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남한에서  자난 30여년동안  국가유일사상처럼  군림해온  518 민주화는
사실상  북괴특수군이 주도한 반란무장폭동이였다는  319 연구발표에 따라
518은 이날부로  사실상 사망선고를 받는것이다.

이전과 같은 518명분과 호화스럼이 지속될것으로 생각하는것은  착각인것이다

518이 민주화였다는 확실한 논지가 있다한다면
518재단은  반박논문과 발표자를 보내야 할것이고
518이 민주화라고 해마다 망월동 묘지에다 절을한  정부당국자도 발표자를 파견해야 할것이다.

지난30여년동안 알게모르게 518이 민주화인것같다고 설을 푼 저명인사들도 
319 지만원박사님의 발표주장에 따라 이전논거가  100%거짓이라는 것이 되므로
본인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본발표회장에 참석하여 반대논리로  박사님의 발표에 대응하든지
아니면  공개된장소에서 공개된 방송으로  그 잘한다는 끝장토론을 열어서
전국민들에게 시청하게 해야할것이다

이도저도 아니라면 묵시적으로
518에 대하여 북괴군주도 무장반란폭동이라는 논거에 찬성한것으로 본다한들
무슨논리로 반박할것인가?

정부가 인정한 사건에 대하여 180도다른 결과를 가지고 발표를한다하는데
어째서 정부는 모른척만하는것인가?

반국가사범으로  잡아가든지 
아니면  발표회에 적극적으로 참석하고 발표하여서 아니다라는 논거를 보여주어야하지않는가?

정부와 518재단, 그리고 한다하는 518민주화 논객들이
지만원박사님의 발표회를  무조건 피한다는것 그자체가

518이 북괴군이 주도한 무장반란폭동이라는
박사님의 논거에  묵시적으로 찬성한다는 명백한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단 말인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32532 873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67228 1607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22577 1493
공지 도서구입 - 종합안내 지만원 2010-08-15 472150 2038
13845 일본의 의미(에필로그) 관리자 2024-03-27 1795 46
13844 일본의 의미(9)역사 왜곡 관리자 2024-03-27 1810 36
13843 일본의 의미 (프롤로그) 관리자 2024-03-19 8836 103
13842 일본의 의미(8) 일본은 가장 밀접한 미래 동반자 관리자 2024-03-19 8640 77
13841 일본의 의미(7) 배울 것 많은 일본의 교훈들 관리자 2024-03-19 8736 61
13840 일본의 의미(6)강제징용 문제 관리자 2024-03-15 11574 68
13839 일본의 의미(5)일본군 위안부 관리자 2024-03-12 13695 88
13838 일본의 의미(4)반일 감정 조장의 원흉들 관리자 2024-03-06 18043 131
13837 일본의 의미(3)근대화의 뿌리 관리자 2024-03-06 15391 99
13836 일본의 의미(1~2) 관리자 2024-03-06 16465 106
13835 [다큐소설]전두환(10). 운명(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3 13895 145
13834 책 소개(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2-22 13390 147
13833 [다큐소설]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2)(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2 12735 60
13832 [다큐소설] 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1(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0 11197 61
13831 [다큐소설] 전두환(8) 5.18 - II (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16 11735 82
13830 [다큐소설] 전두환 (8) 5.18 - I(수정완료) 관리자 2024-02-14 10062 81
13829 [지만원 메시지(221)] 박근혜와 한동훈 관리자 2024-02-07 16146 262
13828 [다큐소설] 전두환 (7) - 5.17과 그 전야(수정완료) 관리자 2024-02-06 15310 87
13827 [지만원 메시지(220)] 한동훈 불가사의 관리자 2024-01-31 17665 285
13826 [다큐소설] 전두환 (4) - 전두환 업적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20 26679 127
13825 [다큐소설] 전두환 (6) - 12.12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19 27444 114
13824 [지만원 메시지(219)] 나에 씌워진 면류관 관리자 2024-01-14 30459 287
13823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Ⅱ)(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2601 117
13822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Ⅰ)(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1050 111
13821 [지만원 시(24)] 무엇이 아픈가 관리자 2024-01-04 36919 256
13820 [다큐소설] 전두환 (3) - 박정희 업적(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30464 16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