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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역사의 진실 대국민보고회에 초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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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3-11 13:14 조회6,7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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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역사의 진실 대국민보고회에 초청합니다

 

행사장소: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행사시간: 3월 19일(목) 14:00-18:00(좀 일찍 마칠 수도 있음) 

행사주최: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발표자  

지만원 박사(육사22기, 미해군대학원 시스템공학 박사, 미해군대학원 교수)

이상진 박사(육사22기, KAIST 경영과학박사, 국방연구원 부원장)

진행방법: 팩트 자료, 사진자료에 의한 학습식 강의 (학습자료 배부) 

오시는 길: 지하철 1,2호선(시청역 4번 출구)

                지하철 5호선(광화문역, 시청 방향)
 

                                         역사전쟁을 시작합니다!  

다른 세미나와는 달리 팩트 하나하나, 사진 하나하나를 놓고 차분하게 설명을 드리는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설명을 듣고 나면 모든 분들이 경악하실 것입니다가장 중요한 증거자료들은 모두 국가기관이 발행한 자료에 있었습니다. 다만 1980년에는 김대중 때리기에 그리고 1996년에는 전두환 때리기에 치중했기 때문에 이 중요한 자료들을 지나쳤을 뿐입니다. 또한  정부에는 높은 분석력을 가진 인재가 없었습니다.     

학습자료와 북한특수군 모습들, 북한의 5.18영화 장면 등 상당한 양의 컬러 사진들을 담은 사진첩들이 준비돼 있습니다. 어디에서도 다시 얻을 수 없는 귀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께서 가지고 돌아가셔서 이웃에 나누어주실 팸플릿과 전단지가 많이 준비됩니다.  

     국민 위에 군림해온 좌익(진보)의 성지, 5.18이 사기극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제부터 모두 나서서 국민에 널리 알려야 합니다. 
 

5.18은 민주화운동이 아닙니다. 그것은 완전히 날조된 사기극이었습니다.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직후 이 사건을 절호의 기회라 판단한 김일성은,10명~30명 단위로 6개월에 걸쳐 북한특수군 600명을 광주로 침투시켰습니다. 5.18은 이들이 일으킨 게릴라 작전이었습니다. 사망한 광주시민의 70%를 그들이 쏘아죽이고 때려죽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공수부대의 만행으로 선전하여 국민들로 하여금 국가에 대한 적개심을 갖게 해왔으며 이러한 반국가적 심리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민들 중에는 민주화운동을 위한 시위대를 조직한 사람이 없습니다. 20만 게일라 작전을 지휘한 사람, 대한민국에는 없습니다. 지휘자 없는 작전이 있을 수 있습니까? 보고회 현장에서는 북한특수군만이 감행할 수 있는 세계 초특급의 게릴라작전들이 소개되고, 각 단계에서 찍힌 북한군의 다양한 모습들이 제공됩니다. 놀라실 것입니다. 이런 작전을 광주사람들은 감히 자기들이 감행한 작전이라며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쳤습니다.  

광주사람들은 북한특수군의 전광석화와 같은 번개작전을 자기들이 감행한 민주화운동이라며 1990년부터 수억 단위의 일시금과 매월 수백만 원씩의 연금을 받고, 입학-취직에의 10% 가산점은 물론 의료비 및 학비 공짜 등 수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 수가 지금은 무려 5,700명이라 합니다. 앞으로 더 신청들을 한다 합니다. 국가와 국민에 사기극을 벌여 국민지갑을 털어가고, 수많은 부당 횡재를 수십 년 동안 누려온 것입니다. 이 기막힌 현상이 언제까지 계속돼야 하겠습니까?  

바로 이 사기극으로 만들어진 5.18이 철웅성과 같이 성역화 되어 국가 위에 군림하고 있습니다. 5.18이 무너져야만 민주화를 내걸고 온갖 이적행위를 일삼는 붉은 집단들이 힘을 잃게 됩니다. 5.18이 국가보다 더 높이 성역화 되었기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에는 민주화역사만 있고, 건국의 역사, 산업의 역사가 소멸되고 없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이런 역사를 배우며 국가에 대한 적개심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를 바로 잡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생일 없는 사생국가로 남다가 어느 날, 월남처럼 소멸될 것입니다.

 

2015.3.11.

대한민국대청소 500만 야전군
의장  지만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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