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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역사전쟁 수행능력을 가진 유일한 공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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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11-06 18:48 조회12,8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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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역사전쟁 수행능력을 가진 유일한 공직자

 

해방 이후의 역사가 참으로 많이 왜곡됐다. 빨갱이들이 역사의 중요성을 일찍부터 알아차리고 빨갱이 학자들을 대거 양성하여 역사학계를 독점했다. 이들은 교과서를 통해 학생들에게 붉은 이념을 주입시켰다. 교과서집필을 독점해 출판 인세를 독차지하면서 부자가 되고 그 돈으로 영향력을 확대해왔다. 이런 독점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이들은 검정제도라는 수법을 정책에 반영하여 그들의 이익을 철옹성처럼 지켜왔다.  

이런 검인정 제도에 대한 문제점들과 교과서 내용들에 대한 문제점들이 수도 없이 지적돼 왔다. 빨갱이들의 이런 횡포를 막아보겠다며 힘없는 시민단체들이 삶의 질을 포기하고 거리 투쟁에 나섰고, 홍보투쟁에 나섰다가 재판도 많이들 받았다. 무능한 정부라 아무 것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애국시민들만 생고생을 해온 것이다.  

교육부 장관을 뽑아 놨지만 역대 장관들은 빨갱이들에 놀아나기만 했다. 전 교육부 장관은 국사교과서에서 ‘건국’이라는 단어를 빼라고까지 지시했고, 그래서 지금의 교과서들에는 ‘건국’이라는 단어가 없다, 역대 교육부장관들은 역사 집필진들의 밥이었다. 국무총리나 대통령이 직접 대국민 설명에 나서서 이를 바로 잡아야 했는데 그런 대통령도 없었고, 그런 총리도 없었다.  

이번에 황교안이 총리가 되자 그가 직접 대국민 설득과 함께 국정화를 추진하기로 선언했다, 11월 3일, 그는 '역사교육 정상화를 위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으로 역사전쟁을 시작했다. 황교안 총리가 아니었다면 아직도 역사전쟁에 총대를 메고 나설 인물이 없었을 것이다. 그가 나섬으로써 애국국민들이 벌여온 참혹한 고생이 일단은 한숨을 고르게 됐다.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하듯 국가가 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이렇게 착한 애국국민들만, ‘하지 않아도 될 생고생’을 치르게 되는 것이다.

 

2015.11.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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