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학문분석과 재래식 분석 차이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18,학문분석과 재래식 분석 차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05-10 20:52 조회13,540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필자의 학문적 분석이 5.18당시 재래식 분석과 다른 점

 

5.18 관련 [군 상황일지]는 당시의 계엄당국과 보안사 및 국정원 분석가들이 모두 다 다루었지만 이들 모두가 수학적 마인드와 게릴라전의 본질을 알지 못했던 관계로 북한군의 존재를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5.18 상황에 대해서는 무기고가 많이 털렸고, 총기가 많이 피탈당했다는 정도로 정리하고 말았다. 하지만 통계학자인 필자는 당시 정보당국이 늘어만 놓은 자료를 통계처리하여 아래와 같이 상황을 정리하였다.

 

“300명의 시위대가, 521일 오전 08시에 20사단 지휘부 차량부대가 광주톨게이트를 통과한다는 극비정보를 입수하고, 하루 전날에 [군분교]라는 작은 교량을 중심으로 하는 매복지점에 중장비들을 동원하여 가두리장을 설치한 다음 5.21.08시에 계획대로 톨게이트를 통과하는 20사단 차량부대를 습격하여 사단장 지프차를 포함한 14대의 지프차를 빼앗아 인근에 있는 군용차량 제조사인 아시아자동차 공장으로 향했고, 09시에는 또 다른 300명이 5대의 버스를 타고 아시아자동차 공장에 접근하여, 600명이 공장을 점령한 후 장갑차 4대와 군용트럭 400대를 탈취하자마자 마치 예행연습을 한 사람들처럼 곧장 전남 17개 군에 위장돼있는 44개 무기고를 불과 4시간 만에 털어 5,403정의 총기와 8톤 분량의 TNT를 탈취해가지고 전남도청에 2,100발의 폭탄을 조립해놓고, 그날 밤부터 광주교도소를 5차례 야간공격했다.”

 

이렇게 통계학적으로 정리해놓으니까 비로소 방송국 남녀진행자들까지도 그것은 광주 사람들이 할 수 없는 특수군의 소행이라는 반응들을 내놓았다. 이와 같이 [북한 개입] 표현은 필자가 정리해놓은 위 요약문에 대한 세간의 [평가]이자 필자의 평가였지, 결코 [허위사실의 적시]가 될 수 없었다. 이런 평가를 가능케 했던 또 다른 사실들이 북한 노동당이 출판한 2개의 대남공작 역사책에도 묘사돼 있고, 북한의 조선영화촬영소1980년에 내놓은 5.18기록영화에도 묘사돼 있다.

 

2025.5.10.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488건 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278 평화의 댐에 얽힌 이야기 (1) 지만원 2025-07-27 10994 126
14277 김문수는 전형적인 수박 지만원 2025-07-27 10752 189
14276 알아가면서 삽시다 지만원 2025-07-27 9904 131
14275 안면인식, 대한민국은 왜 정체돼 있나? 지만원 2025-07-26 9260 106
14274 고공 서커스 밧줄 위에 선 정권 지만원 2025-07-26 8770 128
14273 김정은의 영구분단, 무슨 뜻인가? 지만원 2025-07-25 9570 138
14272 광주1심재판 최종서면 지만원 2025-07-25 12321 66
14271 조시마(Zosima) 유튜브 시리즈 방송 첫회 지만원 2025-07-25 7222 82
14270 희망? 지만원 2025-07-24 8200 151
14269 책 ‘나를 위한 위로곡’ 소개합니다 지만원 2025-07-23 8279 110
14268 등대지기 지만원 2025-07-22 9888 137
14267 피고의 참고서면(42개 증거 민사재판) 지만원 2025-07-20 13797 87
14266 ‘마이클 리’ 박사에 대한 마무리 지만원 2025-07-19 12296 130
14265 구주와 vs 차복환 지만원 2025-07-17 16223 149
14264 마이클 리 박사님께 드립니다! 지만원 2025-07-17 13924 175
14263 야스쿠니 신사 참배의 본질 지만원 2025-07-13 17171 156
14262 지금의 정치 판세 지만원 2025-07-13 16005 173
14261 역사를 관통하는 시각 지만원 2025-07-12 22478 146
14260 일본의 위인, 한국의 위인 지만원 2025-07-12 14696 148
14259 ‘딥스’(deep state)를 전파하는 사람들 지만원 2025-07-12 13878 127
14258 제주에서 13년 뿌리 내린 탈북자가 간첩 지만원 2025-07-10 14273 149
14257 애국자들이 가야 할 길 지만원 2025-07-10 12005 135
14256 악이 절정에 이르면 스스로 붕괴 지만원 2025-07-09 14374 168
14255 국힘당의 유일한 용도 지만원 2025-07-08 9860 139
14254 붉은 세포조직이 국가를 점령한 상태 지만원 2025-07-08 9473 129
14253 인기인이 된 위장 탈북자 감시해야 지만원 2025-07-04 16327 142
14252 국정원이 광수를 직접 위장 탈북시킨 사실 드러나! 지만원 2025-07-04 12631 131
14251 5.18진실 방해하는 우익 행세자들 지만원 2025-07-04 13195 141
14250 도청앞 발포의 법의학적 분석 지만원 2025-07-04 11133 86
14249 광주의 고백, 5.18 더 이상 민주화운동 아니다! 지만원 2025-07-04 15196 11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