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세포조직이 국가를 점령한 상태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붉은 세포조직이 국가를 점령한 상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07-08 22:48 조회9,78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붉은 세포조직이 국가를 점령한 상태

 

공산화 쓰나미

 

사회가 다극화 돼야 균형이 유지된다. 균형이 유지돼야 사회가 안녕하다. 그런데 지금 우리사회는 일극화돼 있다. 공산주의가 민주주의를 사실상 삼켜버렸다. 황장엽씨가 나를 여러번 불러 강조한 말이 있었다. 조직화되지 않으면 힘을 쓸 수 없다고. 조직화는 공산주의 사회가 사람들을 단결시키는 핵심 수단이다. 세포조직, 러시아 말로는 야체이카.

 

붉은 세포조직이 거미줄 형성

 

공산주의자들은 생리적으로 세포조직을 만든다. 공산주의자들은 해방 이후 쉬지 않고 세포조직을 만들어 왔고, 이 세포조직을 와해시켜온 세력은 오로지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국가조직뿐이었다. 그런데 국가조직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신봉하느냐, 공산주의를 신봉하느냐에 때라 공산주의자들이 만드는 세포조직은 그 확장 속도가 달라져왔다.

 

공산주의자들은 어떻게 세포조직을 확장시켜 왔는가? 4.3사건, 5.18사건, 세월호 사건, 이태원 사건, 동학란 사건 등 지푸라기만한 명분이 있으면 그들에게 국가자금을 퍼주어 공산화 세포조직을 만든다. 법률 한두 개를 이슈화시켜놓고 수백 개의 법률을 무더기로 통과시킨다. 각 법률을 실행하기 위한 인력이 필요하다. 이 인력들이 조직화되어 월급을 받는다 이들이 자동적으로 공산주의 세포조직으로 합세한다. 국가자금으로 국민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확산된 조직들이 세력화되어 빨갱이 정부를 지지한다.

 

모두가 자기가 최고라는 우익 인물들

 

반면 우익진영은 어떠한가? 서로가 다 자기가 최고라며 헐뜯는다. 내로라하고 난체 하는 우익진영의 인물들을 아무리 살펴봐도 우익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구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물이 없다. 리더 깜은 없는데 모두가 다 자기가 최고라 한다. 이 시점에서 그 누가 나서서 나를 중심으로 뭉쳐달라외칠 수 있을 것이며, 그 외침을 리더십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누구일까?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오늘은 국민들이 여기까지만이라도 공감해 주기를바란다. 문제의식이라도 제대로 갖는다면 그나마 희망이 있을 것이다.

 

2025.7.8.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511건 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271 조시마(Zosima) 유튜브 시리즈 방송 첫회 지만원 2025-07-25 7555 82
14270 희망? 지만원 2025-07-24 8508 151
14269 책 ‘나를 위한 위로곡’ 소개합니다 지만원 2025-07-23 8577 110
14268 등대지기 지만원 2025-07-22 10197 137
14267 피고의 참고서면(42개 증거 민사재판) 지만원 2025-07-20 14695 87
14266 ‘마이클 리’ 박사에 대한 마무리 지만원 2025-07-19 12625 130
14265 구주와 vs 차복환 지만원 2025-07-17 17015 149
14264 마이클 리 박사님께 드립니다! 지만원 2025-07-17 14361 176
14263 야스쿠니 신사 참배의 본질 지만원 2025-07-13 17486 156
14262 지금의 정치 판세 지만원 2025-07-13 16297 173
14261 역사를 관통하는 시각 지만원 2025-07-12 23139 146
14260 일본의 위인, 한국의 위인 지만원 2025-07-12 14977 148
14259 ‘딥스’(deep state)를 전파하는 사람들 지만원 2025-07-12 14209 127
14258 제주에서 13년 뿌리 내린 탈북자가 간첩 지만원 2025-07-10 14612 149
14257 애국자들이 가야 할 길 지만원 2025-07-10 12324 135
14256 악이 절정에 이르면 스스로 붕괴 지만원 2025-07-09 14746 169
14255 국힘당의 유일한 용도 지만원 2025-07-08 10246 140
열람중 붉은 세포조직이 국가를 점령한 상태 지만원 2025-07-08 9790 129
14253 인기인이 된 위장 탈북자 감시해야 지만원 2025-07-04 16929 142
14252 국정원이 광수를 직접 위장 탈북시킨 사실 드러나! 지만원 2025-07-04 12934 131
14251 5.18진실 방해하는 우익 행세자들 지만원 2025-07-04 13533 141
14250 도청앞 발포의 법의학적 분석 지만원 2025-07-04 11414 86
14249 광주의 고백, 5.18 더 이상 민주화운동 아니다! 지만원 2025-07-04 15780 112
14248 거짓의 수명은 얼마일까? 지만원 2025-06-28 15801 170
14247 자유시장경제가 무언지 모르면 적화 못 막아 지만원 2025-06-28 15817 116
14246 자유민주의의 의미 모르면 적화 못 막아 지만원 2025-06-28 15657 105
14245 갈길 잃은 우익의 당면과제 지만원 2025-06-28 12661 146
14244 내 논문을 공개한다 지만원 2025-06-27 17448 146
14243 노숙자담요와 나 지만원 2025-06-26 14947 173
14242 광주고법 준비서면(무등산의 진달래) 지만원 2025-06-25 18727 4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