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을 바라보며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국힘당을 바라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08-10 22:01 조회12,08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국힘당을 바라보며

 

정치인들 중 잘나 보이는 놈 없어

 

국힘당이 당대표를 선출한다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마디로 찻잔 속의 난장이 게임이다. 왜 이런 평가를 내리는가? 당대표가 되겠다는 사람 모두가 어떻게 하면 이 난국을 혜쳐나갈 것인가 어떻게 하면 민주당의 불법 폭주를 막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국민에 비전과 희망을 줄 것인가?

 

이런 것을 놓고 토론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 당 헐뜯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런 인간들 중에서 어느 인간이 대표로 선출되든 그 선출된 인물은 국민으로부터 조롱을 받을 것이다. 누가 뽑힌다 해도 그는 어쩌다 당대표로 뽑인 것이지 잘나서 뽑힌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나마 장동혁이 식상하고 곰팡이가 자욱한 다른 얼굴들보다는 덜 느끼해 보인다.

 

민주당은 어차피 빨갱이들이지만, 우익을 대변하는 당은 절대로 곰팡이로 뒤덮인 인간들의 집합체인 국힘당이 아니다. 아시아 10대 인물 중의 한분인 일본의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정치인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마쓰시타 정경숙]의 필요성이 뒤늦게라도 절실해진다.

 

학습 없는 자는 썩는다

 

나는 정치계를 많이 관찰해 왔다. 자기 잘났다고 하는 놈들이 가장 썩은 놈들이었다. 겸손한 정치인은 한 놈도 구경해보지 못했다. 정치계는 원래 썩었다. 가장 어린 나이에 정치계에 뛰어들었다는 대표적 두 인간 김영삼과 김대중, 이 두 인간들에서는 지옥의 악취가 풍겼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훌륭한 지도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은 정치인 출신들이 아니라 학구파였다.

 

세계에서 인정받고 존중받은 미국의 데밍 박사가 말했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경험이 아니라 과학적 이론이라고. 데밍박사는 일본 품질관리를 세계 등국이 되게 가르쳐준 통계학자다. 대한민국을 바꾼 위인들은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이다. 이들 모두가 학구파들이었다. 세상은 학구파들이 발전시켜 가는 것이지 어린 나이에 정치에 입문한 썩은 자식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다.

 

2025.8.10.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488건 5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368 이념공격 칼 빼든 이재명! 지만원 2025-10-20 11878 136
14367 이겨야 삽니다. 지만원 2025-10-19 9518 158
14366 수원고법 가처분 사건 준비서면 결론 부분 지만원 2025-10-19 8999 89
14365 책 42개 증거 형사사건 답변서 지만원 2025-10-16 18413 84
14364 사람의 명예 지만원 2025-10-14 10359 177
14363 외로울 때 마련한 대화장 지만원 2025-10-14 10150 160
14362 zosima tv(이재명은 노무현처럼 팽 당할 것) 지만원 2025-10-09 15005 84
14361 키를 쥔 사람들 지만원 2025-10-08 16255 189
14360 [서평] 지만원 회고록 <뚝섬 무지개> 지만원 2025-10-07 16593 82
14359 5.18민주화가 독재화라고 설파한 영상 지만원 2025-10-04 19592 127
14358 김정일의 딸이라고? 지만원 2025-10-04 20156 194
14357 제주 4.3사건 동영상, 매우 잘된 작품 지만원 2025-10-04 16458 103
14356 10월 29일의 회오리 지만원 2025-10-03 15676 188
14355 이진숙이 희망! 지만원 2025-10-03 15908 200
14354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2007.10.3)-귀한 자료 지만원 2025-10-03 12117 90
14353 제주 4.3사건 복습 지만원 2025-10-02 9306 86
14352 빨리 죽으면서 빨갱이 왜 하나? 지만원 2025-10-02 8749 142
14351 공포의 공화국 지만원 2025-10-02 8103 131
14350 내란재판, 무죄로 판결 될 수밖에 없는 이유 지만원 2025-10-02 8651 155
14349 APEC은 반미 총공세 D-데이 지만원 2025-10-02 5911 142
14348 전한길 강사와 김덕영 감독에게 지만원 2025-09-30 7636 152
14347 6.25. 일본이 쓴 전사 지만원 2025-09-30 6797 121
14346 어떻게 싸울 것인가? 지만원 2025-09-30 6262 124
14345 전두환-레이건 회담내용 지만원 2025-09-28 10949 75
14344 이승만 드라마 지만원 2025-09-27 9028 85
14343 뉴욕, 부부단위 반미시위 지만원 2025-09-26 10437 175
14342 전두환이 레이건을 당혹시킨 요구 내용(Zosima tv) 지만원 2025-09-25 11291 61
14341 한국호 살리는 등대, 오직 하나! 지만원 2025-09-24 12529 188
14340 [북한군 개입] 표현, 아직 허위사실 아니다! 지만원 2025-09-22 12749 179
14339 올 것이 왔다! 지만원 2025-09-21 14243 22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