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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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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10-14 23:22 조회9,4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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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명예

 

명예는 물질에 있나 가치에 있나?

 

무엇이 명예인가? 명예를 아는 사람은 아름답다. 명예를 아는 사람은 물질(material)이 아니라 가치(value)에 산다. 물질은 질량과 부피를 갖는 손가락으로 터치 가능한 존재이고, 가치는 영혼 속에 존재하는 귀족적 존재다.

 

홍명보의 가치관

 

나는 오늘 밤 대한민국 대 파라과이 축구전을 드문드문 보았다. 2:0으로 우리가 이겼다. 엊그제 대한민국 대 브라질 경기를 드문드문 보았다. 5:0이었다. 그 사이에는 손흥민과 홍명보가 있었다. 홍명보는 자신의 가식적 명예를 지키기 위해 불명예스런 행동을 많이 보였다. 홍명보의 이런 부정직한 행동을 본 선수들은 불만스러웠고, 그래서 사기를 잃었다. “저런 비인간적인 감독을 위해 뛰고 싶은 생각이 없었던 것이다.

 

전사는 누구를 위해 죽는가?

 

축구선수도 그리고 전쟁터에서 목숨 걸고 싸우는 전사도 사기를 먹고 사는 사람들이다. 병사는 전쟁터에서 자기의 상처를 입으로 빨아주는 지휘관을 위해 목숨을 초개처럼 바친다. 이런 맥락에서 홍명보를 생각해 본다. 이제까지 그가 보여준 행동에는 매우 불명예스러운 글자가 쓰여 있다. 그 글자를 읽은 선수들이 홍명보를 위해 뛰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오늘 파라과이 전에서는 사실상 홍명보가 아니라 손흥민의 전략으로 뛰었다 한다. 오늘의 역동성과 엊그제 브라질과의 후질그레함 사이에는 사기의 차이가 있었다. 전쟁터의 전사나 축구장의 전사나 다 같이 사기를 먹고 뛰는 생명체다.

 

대통령직은 명예인가, 조롱인가?

 

영혼에 공익정신이 없는 대통령은 그 자체로 저주받아야 한다. 나는 윤석열의 족적에서 공익정신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는 물질적 인생이었다. 아무리 사람들이 [윤석열 어게인]을 외쳐도 나는 그를 조금도 동정하지 않는다. 그는 수많은 박근혜 시대의 사람들을 억울하게 마구 감옥에 보냈고, 국정원을 발가벗겼다. 빨갱이들의 발판이고 뿌리이고 종교인 5.18을 대한민국 위에 올리자며 게거품을 뿜었다. 전두환을 개고기로 짓밟았다. 반면 김대중과 노무현을 성인으로 추켜세웠다. 한마디로 역사를 모르는 개자식이었다. 빨갱이들을 때려잡자 하는 인간을, 그 빨갱이들의 뿌리이자 종교인 5.18을 헌법 그 자체라고 떠벌리던 개자식을 어찌 동정할 수 있는가?

 

윤석열과 민주당, 누가 더 개자식인가?

 

계엄을 선포하려면 주말, 새벽시간에 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런데 이 사람은 화요일 초저녁에 선포했다. 더구나 핸드폰 시대에 계엄을 선포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술이 취하지 않고서야 어찌 이렇게 허술한 장난질을 하는가? 지금의 어려운 상황은 오로지 이로 인해 유발된 국민적 고통이다, “미친 놈

 

하지만 그렇다 해도 그가 선포한 계엄은 법 논리상 위헌은 아니다. 그는 잘못했지만 감옥에 갈 만한 잘못은 아니었고 위헌도 아니었다. 윤석열은 개자식 2호이고, 이재명과 민주당이 개자식 1호다. 논리가 지배하는 세상이라면 나의 이 생각을 부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명 예

 

명예는 윤석열에게도 민주당에게도 이재명에게도 사라진지 오래다. 단지 불명예의 급수가 있을 뿐이다. 불명예급수 1호는 이재명과 민주당이고, 2호는 윤석열이고, 3호는 싸울줄 모르는 웰빙의 자식들 국힘당이다.

 

국힘당은 강철서신 김영환의 자식들

 

국힘당은 강철서신 주사파 제1호 김영환의 지배하에 있는 개자식들이라는 것이 내 판단이다. 강철서신 김영환이 전향했다는 사실을 나는 아직도 믿지 않는다, 그런데 국힘당은 거의가 다 침묵하는 강철서신 김영환을 따라 침묵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내가 최종적으로 확인한 사실은 김영환-조갑제-황장엽-침묵하는 대부분의 국힘당이 하나의 세포조직(야체이카)이라는 사실이다.

 

빨갱이의 색깔이 칠해진 존재에 대해서는 명예라는 것이 없다. 내가 연구하고 분석한 결과로는 황장엽은 간교한 간첩이고, 그를 옹위한 호위무사 김영환, 조갑제 그리고 김문수는 위장한 간첩이다. 이는 허위사실이 아니라 연구 결과임을 강조한다.

 

2025. 10.1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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