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원 대표에 바친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황의원 대표에 바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11-15 23:06 조회3,23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황의원 대표에 바친다!

 

2019, 내가 윤미향의 반역 활동에 대해 글을 썼다가 윤미향으로부터 민사-형사 소송을 받아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을 때 황의원 전 대표가 여러 차례 찾아왔다. 그리고 곧 의기가 투합되었다

 

황의원 대표는 얼굴이 귀여운 미남형이고 상냥하고 , 말도 잘하고 순수한, 이념의 투사였. 가끔 전화를 했었지만 구치소에서 나온 이후 전화 한 통 못했는데 오늘 뜻밖의 비보를 접했다. 그는 내가 사랑하는 몇 안 되는 사람들 중 한 사람이었다. 사랑과 믿음은 자주 만나지 않더라도 형성이 된다.

 

그는 변희재 대표와 함께 태블릿 PC의 조작사건을 파혜치다 검찰과 판사들이 발산하는 악의 벽에 부딪혀 비관하여 자결을 한 모양이다. 구치소에서 나와 전화를 한다한다 하면서도 끝내 그의 상냥한 목소리를 듣지 못하고 말았다. 그래서 변희재 대표와만 통화를 했다.

 

애국 동지로 든든하게 믿고 있었는데 그를 놓친 것이 매우 가슴 아프다. 그의 해맑은 영혼과 그의 애국 행위는 누구보다 하늘이 아실 것이다

 

그는 하늘에 올라가 자신을 괴롭혀 죽음으로 몬 검사-판사들의 모습을 지켜볼 것이다. 100살도 살지 못하면서 천 년을 살 기세로 영혼을 팔아가며 날뛰는 악인들의 추한 모습들을 지켜볼 것이다.

 

그는 오늘부터 하늘의 영계에 진입하였다. 내가 아는 바로는 영계에 사는 존재들은 빛보다 더 빠른 텔레파시의 속도로 하늘과 땅 사이를 날아다닌다고 한다. 꿈에서라도 그의 얼굴을 한번 보고 싶다.

 

인과응보는 하늘의 철칙! 인과응보의 천리는 어긋나는 법이 없다. 워즈워스 롱펠로는 이를 하늘이 돌리는 연자매(맷돌)로 표현했다

 

그대가 그대의 영혼에 원한을 담지 않더라도 하늘은 틀림없이 당신을 해코지한 인생들을 연자매에 갈 것이다. 그것은 이승의 죽음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영계에서의 지옥을 의미할 것이다결산은 하늘이 알아서 할 것이니, 그대는 훌훌 털고 이승의 보기 흉한 것들과 상대하지 말고, 하늘 영계에 뜨는 더 환하고 더 영롱한 태양 아래 전개돼 있는 정말로 아름다운 환상의 세계에서 텔레파시의 속도로 하늘의 나비, 천사처럼 훨훨 날아다니기를 간절히 빈다.

 

2025.11.15.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511건 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451 책 [일본의 의미] 일본에서 출간 지만원 2025-12-24 3910 100
14450 김대중 내란을 전두환 내란으로 뒤집은 과정(4) 지만원 2025-12-24 1827 86
14449 김대중 내란을 전두환 내란으로 뒤집은 과정(3) 지만원 2025-12-24 1663 83
14448 김대중 내란을 전두환 내란으로 뒤집은 과정(2) 지만원 2025-12-24 1846 84
14447 김대중 내란을 전두환 내란으로 뒤집은 과정(1) 지만원 2025-12-24 2042 89
14446 5.17로 망해버린 김일성과 김대중 지만원 2025-12-23 2376 142
14445 호랑이와 사자의 혈투 지만원 2025-12-23 2376 132
14444 양병 지휘관, 용병 지휘관 지만원 2025-12-23 2107 115
14443 광주의 역린, 국민의 역린 지만원 2025-12-22 2253 139
14442 5.18사망자 영정사진 관리자 2019-05-10 3136 108
14441 잃었다 찾은 사진 몇 점 지만원 2025-12-20 4597 144
14440 원심 판결의 요지(광주고법 판결 요지) 지만원 2025-12-18 2080 108
14439 전라도 심성 지만원 2025-12-18 3069 175
14438 5.18과의 전쟁 비용 지만원 2025-12-18 2301 147
14437 광주고등법원 판결서 지만원 2025-12-17 1834 75
14436 무식한 법쟁이들과의 전쟁 지만원 2025-12-14 2748 186
14435 광주고등법원 판결문 중에! 지만원 2025-12-13 2545 162
14434 Ph.D.를 철학박사로 해석한 광주 판사들 지만원 2025-12-13 4522 146
14433 중국에의 합병 시나리오 지만원 2025-12-09 3826 248
14432 내란 주장은 적반하장 지만원 2025-12-08 3313 198
14431 환장한 개 꼬리에 화재 발생 지만원 2025-12-08 3222 200
14430 남한 판 노예제도 코앞에! 지만원 2025-12-07 3521 216
14429 어디에 담으면 후세에 전할까? 지만원 2025-12-05 3380 178
14428 역사 공부 지만원 2025-12-03 3701 176
14427 계엄은 민주당의 내란을 정복하는 정당한 수단 지만원 2025-12-01 3979 204
14426 [내란] 2월 중순의 선고 전망 지만원 2025-11-30 3832 197
14425 전라도 곤조 지만원 2025-11-28 4032 205
14424 국힘당 [사과]에 대하여 지만원 2025-11-28 3937 164
14423 우파단결과 윤석열 지만원 2025-11-27 4100 179
14422 검은 예감! 지만원 2025-11-26 3958 22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