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하게 보인 명박이라는 치한에 강간당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근사하게 보인 명박이라는 치한에 강간당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10-28 00:40 조회25,82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근사하게 보인 이명박이라는 치한에 강간당
했다!!


본 홈페이지에 여러 차례 게시한 바와 같이 필자는 한나라당 깊은 곳으로부터 이명박 측근들이 했다는 말을 여러 차례 들었다. “박근혜에게 정권을 넘겨주느니 차라리 빨갱이들에게 넘겨주겠다”

필자는 이 말을 여러 차례 들으면서 이 말이 낯설게 들리지 않았다. 전력을 보면 이명박은 그렇게 하고도 충분히 남을 인간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는 생각을 굳힌 것이 오늘이다.

이명박은 이런 목표와 의지를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보인다. 안찰수와 박원순을 암암리에 길러왔던 것이다. 암암리라 필자가 표현은 하지만 그 암암리라는 것은 다 알려진 사실인데 국민들이 관심을 갖지 않았다는 뜻이다.

이명박은 암암리에 박근혜를 죽이기 위해 박원순과 안철수를 기름과 동시에 서울시장 선거 시나리오를 준비해 왔고,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그 자신은 도곡동 일대와 논현동 일대에 엄청난 냄새를 풍기는 오물 똥을 계획적으로 쌌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자신의 체신과 품위를 희생하면서 박원순에 승리를 안겨준 것이다. 보통사람이라면 목숨을 내놓을지언정 절대로 할 수 없는 막다른 행동인 것이다. 필자라면 수조 원을 준다 해도 죽으면 죽었지 일생일대에 오욕이 되는 이런 더러운 똥은 싸지 못할 것이다.

많은 우익 애국인사들은 검찰이 ‘고소-고발된 박원순의 의혹들’을 조사해주기를 학수고대한다. 그런데 오늘 여러 우익 어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것도 시들한 희망이다. 이명박이 절대로 검찰에 박원순을 제대로 수사하도록 놓아두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들을 하시는 것이었다.

그래서인데 내일부터 우리는 열심히 검찰을 압박하여 박원순에 대한 조사를 하고 박원순을 법정에 세우라는 운동을 펴야 할 것이다. 이것만이 살 길이다. 이명박이 박근혜를 훼방하는 목적은 박근혜의 집권을 방해하기 위한 것이며, 박근혜의 집권을 방해하는 이유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이명박은 물론 이명박 패들이 줄줄이 감옥에 갈 수 있기 때문이라는 참으로 기이한 소문들 때문이란다. 이것이 설득력 있는 논리라면 우리는 내일부터 박근혜를 밀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든다.

이명박과 같은 인간, 아버지가 노비의 상징인 덕쇠(떡쇠)인데도 유교를 숭상하는 양반이라고 자서전을 쓴 인간, 그 후 장사꾼으로 돈을 많이 벌어 출세한 인간에게 무슨 애국심이 길러질 사이가 있었겠는가?

이런 근본 없는 인간 이명박으로 인해 우리는 지금 감당할 수 없는 자포자기의 위기를 당하고 있다.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어제와 오늘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 그리고 잠을 많이 설쳤다. 

이런 근본 없는 자를 요절내고 싶지만 방법이 없다. 그래서 술을 마시고 잠을 못 이루는 것이다. 귀한 집 여인이 어둠침침한 골목길에서 족보 없는 한 추한에게 강간당한 기분이 바로 대다수 인격 있고 품위 있는 국민들이 오늘 느끼는 기분일 것이다. 대다수 애국국민들이 이명박이라는 사기꾼에게 강간당하고 도둑질 당한 기분일 것이다.

“이명박과 같은 편법-거짓으로 일생을 살아온 더러운 사기꾼 인생 그리고 골목길에서는 치한처럼 치근덕거리며 좌익에 달라 붙은 남자 기생 이명박에 속아 더럽게 당했다” 이렇게 표현하기엔 표현이 아직도 많이 모자란다.


2011.10.27.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27건 45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37 난공불락의 성은 5.18 아니라 지만원 지만원 2018-09-21 6143 459
636 5.18전쟁, 모든 애국자들에 부탁합니다 지만원 2019-07-17 6621 459
635 무모한 대통령, 몇 명의 생사람 더 잡으려 하나 지만원 2014-05-31 10262 459
634 전두환과 5공실세를 멸시하는 이유 지만원 2012-08-25 21251 459
633 [9개시민단체성명] 518폭동 규명, 징계 불가. 황교안 정신차려… 댓글(1) 제주훈장 2019-03-16 6386 459
632 1월 17일 이희호 재판 결과 지만원 2012-01-18 21273 459
631 벌써부터 트럼프에 말려드는 중국과 러시아 지만원 2017-12-21 8645 459
630 모두 다 날 찔러라 지만원 2016-07-05 6829 459
629 이명박 미쳤나? 지만원 2011-08-14 25354 460
628 전라도 출신들의 보이지 않는 침략 지만원 2013-04-25 16954 460
627 붉어가는 청와대 지만원 2014-11-26 9744 460
626 세월호, 분석과 평가는 내공의 함수 지만원 2019-04-17 7100 460
625 5.18이 저지른 살인행위 지만원 2013-07-18 14281 460
624 막다른 골목에 몰린 김정은 지만원 2016-10-14 7820 460
623 문재인-정경두 잡놈들아, 해리스에 무릎 꿇어라 지만원 2018-11-24 7596 460
622 실정법 어기며 서울고3들 광주재판하겠다는 광주검찰 지만원 2013-11-14 11735 460
621 김대중의 이 연설에 눈물로 발광한 전라도와 광주 지만원 2011-09-18 24564 461
620 박근혜 대통령의 빗자루 (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3-09-24 13513 461
619 조선일보 편집부에 항의 전화 합시다 지만원 2013-04-23 15287 461
618 저돌성만 있고 지략 없는 전두환 진영! 지만원 2013-08-06 12589 461
617 국민 멀미나게 하는 박근혜-김관진 지만원 2014-09-18 9961 461
616 (성명)TV조선은 장성민씨를 퇴출하라 조고아제 2012-09-09 15189 461
615 김성태, 빨갱이 프락치 지만원 2018-11-02 5920 461
614 2월 22일부터 온 국민 광화문에 집결시켜 주십시오 지만원 2019-02-15 6605 461
613 트럼프가 한국에 오면? 지만원 2017-10-26 9266 461
612 정대협이라는 붉은 단체에 끌려다닌 한심한 정부 지만원 2015-12-30 9785 461
611 나의 시체장사 발언, 또 다시 마녀사냥 해보라! 지만원 2014-08-29 9409 462
610 떡치는 검찰, 기둥서방 총장 (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3-09-14 14149 462
609 세우면 무엇 하나, 빼앗기는 것을 지만원 2018-06-25 7756 462
608 민주화 교주 김대중의 3천억 비자금 지만원 2017-12-08 8720 46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