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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서울은 불타고 있는가'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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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0-05-22 01:16 조회26,3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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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독일에 점령되어 있던 2차대전 당시, 히틀러는 점령군 사령관에게 파리가 연합군에게 탈환될 시 파리를 파괴하라는 명령을 내려놓고 있었다, 그러나 파리는 무사히 연합군 수중에 떨어졌고 독일군 사령관이 연합군에게 항복하고 있을 때 히틀러는 파리의 사령부로 이런 전화를 걸어왔다,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김정일은 지금도 대통령을 노무현으로 알고 있거나, 천안함 침몰 사건을 서울 점령 사건으로 착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를 노릇이다, 아니면 김정일에게 지독한 노망끼가 오는 모양이다, 천암함 테러에 대한 합동조사단의 발표에 북한은 이렇게 대응했다,
"검열단을 파견하겠다"


웃기는 노릇이 아닐 수 없다, 2차대전의 말기에 히틀러도 비슷한 증상을 보였다, 포위되어 생존에 급급해 하는 군대에게 무조건 진격 명령을 내리고, 심지어 전멸해 사라져버린 존재하지 않는 군대에게 돌격 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옛 영광에 사로잡힌 히틀러는 현실도피적인 지독한 망상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러나 히틀러는 그의 영웅적 이미지와는 반대로 이미 골병이 들어있었다, 극심한 수전증과 불면증, 위경련과 신경쇠약, 등 각성제의 도움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었다, 유일하게 건재한 것은 과대망상에 잡힌 허풍이었다, 김정일의 허풍은 히틀러의 말기 증상을 그대로 빼닮았다,


인민들은 도망가고 쫄딱 망해버린 나라에서 당장 내일 끼니를 걱정해야 되는 녀석이 내일은 저승 가는 줄도 모르고 서울로 검열단을 파견하겠다고? 세상의 온 인민들이 손가락질하며 비웃는 줄도 모르고, 김정일의 관리들이 이제는 '또라이'라고 욕하는 줄도 모르고, 불쌍한 녀석,


히틀러의 망상에는 유럽을 호령했던 제3제국의 추억이나 있었지만, 김정일은 꼬박꼬박 퍼주고 조아리던 김대중과 노무현이라는 흘러간 꿈에 젖어 아직도  대한민국이 굽실거라 생각했다면 김정일의 지옥길이 바로 코앞이다, 깊은 벙커에 앉아 없는 군대에게 돌격명령을 내리던 히틀러의 최후가 바로 김정일의 것이 될 것이다,


김정일의 허풍은 순전히 열등감의 발로이다, 중풍에 걸려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순방길도 쥐새끼처럼 숨어다니는 겁쟁이에, 인민들을 굶겨 죽인 무능력한 통치, 껍데기만 남은 인민공화국을 위장하기 위하여 과잉 허풍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고로 허풍은 김정일이나 남한 빨갱이들의 공통적 주특기였다,
 

아직도 남한에는 위대한 수령님 어쩌고 중얼거리던 양아치 몇 놈이 남아있고, 국방위원장이라고 치켜주던 남한의 덜떨어진 언론사 몇 개가 버티고 있으니, 김정일의 망상은 끝나지 않을 것인가, 혹시 모를 일이다, 이 글을 쓰는 시간에 김정일은 남한의 똘마니들에게 이런 전화를 걸고 있는지도 모른다,
"서울은 불타고 있는가"


김정일, 참 불쌍한 녀석이 아닐 수 없다, 이런 녀석에게 굽실거리던 김대중 노무현도 불쌍한 인간들이고, 이런 녀석을 숭배하고 있는 남한의 양아치 녀석들도 불쌍하기는 마찬가지이고, 이제는 이런 녀석에게 국방위원장이라고 부르는 대한민국의 언론들도 정신을 차려야 하고, 국민들도 정신을 차려야 할 시간이다,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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