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재판세력 척결 기자회견문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인민재판세력 척결 기자회견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06-23 18:21 조회11,43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인민재판세력 척결 기자회견문

 

                인민재판 시국을 한탄하며, 이에 동조한 대통령에 경고한다

 

인민재판은 망국적 현상이다. 이를 시정해야 할 대통령과 국회가 이에 동조-가담했다. 원칙과 법에 따라 의사결정을 하는 게 아니라, 무엇이 이로우냐를 살피기 위해 간사하게도 간을 보아왔다. 법과 질서를 바로 잡아야 할 대통령 등이 기회주의적으로 무질서에 편승하는 이 한심한 처사에 분노한다.  

문창극을 총리 후보로 지명한 사람은 대통령이다. 안대희 지명이 실패로 끝난 시점이라 신중에 신중을 기해 간택했을 것이다. 이 나라 기자의 80% 정도가 좌익들이라 한다. 좌익기자들의 문제는 모략에 익숙하다는 것이다. 이들은 2011년 한 교회에서 행해졌던 문 후보의 매우 훌륭한 역사 강연 내용을 왜곡 날조하여 총리 후보를 인민재판의 희생물로 삼았다.  

이들이 때려잡은 사람은 누구인가. 사회일각에서 존경받고, 안정되고 행복한 가정을 이끌고 있는 한 지식인이요, 독립유공자의 후손이다. 그의 조부 문남규 선생은 1921년 독립군으로 일본군과 전투하다가 평안북도에서 전사했다. 보훈처는 그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좌익세력이 때려잡은 사람은 결국 다른 사람 아닌 항일 독립유공자의 손자요 애국적 지식을 축적하여 널리 전파해온 애국자였던 것이다.  

이런 배경을 가진 사람이 애국심이 철철 넘치는 강연을 했다. 애국심이 없으면 공부할 수 없는 역사공부를 세밀하게 해서 수많은 사람들에 전파했다. 그런데 빨갱이들은 이렇게 훌륭한 애국자에, 매국노요 친일 반민족주의자로 매도하는 주홍의 딱지를 붙였다. 한 지식인의 인격과 품위는 물론 그의 주변에 널려있는 수많은 일가친지들의 품위와 인격과 ‘삶의 질’을 한 순간에 파괴했다.  

우리 사회의 여론은 언론이 조작한다. 다른 언론사도 아니고 국민으로부터 시청료를 받고 있는 국민방송 KBS가, 천벌을 받아도 부족할 악의적인 범행을 저질렀다. 이 행위는 법적 처벌을 넘어 국민적 지탄을 받아야 할 악행이다. KBS의 방송이 다른 사람도 아닌 애국자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총리 후보자를 악인으로 모략해놓고 여론이 나쁘니 사퇴하라는 이 경천동지할 억지가 이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횡행하고 있다. 아니 이것도 모자라, 이를 바로 잡아야 할 입장에 있는 대통령까지 이 망국적 인민재판에 동조했다. 우리는 이 참을 수 없는 말기암적 파행에 분노한다.  

후보로 임명했으면 곧바로 청문회라는 ‘링’ 위에서 공격과 방어가 이뤄져야 하는 것이 사회상식이고 논리이고 법이다. 그런데 매우 기이하게도 대통령과 정치꾼들은 토론의 룰이 적용되고, 토론질서를 장악하는 레프리가 있는 공개적인 ‘링’을 기피하고, ‘링 밖’에서 상대의 발언권은 봉쇄해놓고 일방적으로 집단 마녀사냥을 획책해 왔다. 이런 반칙에 의해 형성된 여론은 ‘생사람 잡는 여론’일 수밖에 없다.  

이를 바로 잡아야 할 대통령은 한 수 더 떠서 자기가 지명해놓는 후보를 향해 “당신은 야당이 반대한다. 조용히 사표 쓰고 물러나라‘ 압박해 왔다. 세상에 이렇게 불공정하고 비민주적이고 폭력적인 불법행위가 북한 말고 남한 말고 어디에 또 있겠는가? 우리는 문창극 사태를 통해 대통령의 진면목을 똑바로 보았다. 스스로 앞장서서 법을 어기는 대통령 모습을 보았다. 이런 2중 인격자가 무슨 수로 국가를 개조하겠다는 것인지 묻고자 한다.

야당이 반대하면 청문회에 내보낼 필요가 없다? 그러면 그 동안 다른 총리 및 장관 후보자들에 대해서는 야당이 일체 반대가 없어서 청문회에 회부했는가? 앞으로는 야당이 좋아 하는 빨갱이들만 임명하겠다는 것인가?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온다는 채동욱 같은 2중 인격자들만 청문회에 세워야 한다는 말인가?  

야당은 KBS의 왜곡된 방송을 근거로 문창극이 반민족 친일파라고 주장해왔다. 그것이 야당이 반대하는 유일한 이유였다. 지금은 KBS의 방송에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있다. 그렇다면 청문회에서 그 강연 동영상을 틀어주고 여당과 야당 그리고 온 국민이 판단을 하는 절차가 진행돼야 할 것 아니겠는가?  

이번 문창극 사태를 통해 우리는 대통령, 국회, 공영방송, 기타 언론들의 범죄행위를 고발하고자 한다. 이들은 더 이상 신뢰의 대상이 아니라, 경계하고 조심해야 할 상습적 범죄자로 분류돼야 한다는 사실을 모든 국민에 고하고자 한다.
 

문창극은 독립유공자 후손에 신념의 애국자!  

뼈대 있는 독립유공자 가문이라는 이유로
기성 정치인보다 월등히 훌륭하다는 이유로
생사람 관에 넣고 못 박으려 하는 반인륜적 악한들에
하늘의 준엄한 심판 있어라.

 

주최: 시스템클럽 500만야전군 자유개척청년단 나라사랑어머니연합 종북좌익척결단 멸공산악회

 

2014.6.23.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432건 46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82 이순실과 국정원의 내통 사례 지만원 2015-12-07 30826 479
481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지만원 2015-08-19 10642 479
480 복지부 장관 진영, 참 이상한 사람 지만원 2013-09-27 15676 479
479 두 가지 희망이 돌출했다, 힘내자 지만원 2017-01-30 11550 479
478 황교안의 첫 시험대: “망언” 윤리위 지만원 2019-03-02 8681 479
477 김관진 국방장관 잘 한다. 지만원 2011-02-25 28645 480
476 돌아온 무법자 곽노현, 김형두 판사의 일그러진 판결! 지만원 2012-01-19 23143 480
475 문재인의 적폐청산=노무현 및 김일성의 잡초제거 지만원 2017-09-29 11705 480
474 탄저균 대폭발, 청와대에 대형화재 발생 지만원 2017-12-24 11948 480
473 미국과 맞짱뜨며 적화행진 지만원 2018-10-23 8380 480
472 박지원, 어제는 “광주진압 정당”...오늘은 5.18특별법 발의 … 지만원 2016-06-02 11352 480
471 김동길 교수님, 조용히 사시지요. 지만원 2011-07-28 26850 480
470 대국민청원: tv조선에 조갑제-지만원과의 결투장 마련 요구 지만원 2013-05-22 18507 481
469 제가 또라이가 된 사정 지만원 2010-06-24 30050 481
468 대통령이 읽기를 바라면서 지만원 2016-02-25 11182 481
467 박근혜. 최소한의 개념이라도 있다면 자결하라 지만원 2016-10-25 19409 481
466 채동욱에 닥친 숨막히는 딜레마 지만원 2013-10-09 17984 481
465 박근혜 말고 대안이 있나? 그래 있다, 얼마든지!! 지만원 2012-03-06 26150 481
464 전쟁이야 나든 말든 우익만 때려잡겠다는 문재인 지만원 2017-10-23 11748 481
463 역시 하늘은 존재하고 있었다! 지만원 2015-05-07 11639 481
462 미국더러 독재왕조체제 호위무사 돼 달라? 지만원 2018-05-29 9359 481
461 황교안, 5.18과 4.3, 어느 편 설래? 지만원 2019-03-03 7832 482
460 국방부 대변인 발언, 20년 체증이 뚫린다! 지만원 2014-05-13 12310 482
459 현재의 핵 시계 몇 시인가? 지만원 2018-05-16 9584 482
458 RO-통진당보다 민주당보다 위험한 서울광수들 지만원 2016-01-04 11354 482
457 전쟁하면 우리가 초장에 이기는 이유 지만원 2013-02-02 23314 483
456 대통령, 국정원장, 김무성, 이 머저리 같은 인간들아 지만원 2015-07-29 11179 483
455 이명박 시대와 박근혜 시대는 천지차이로 다를 것 지만원 2012-12-26 24509 483
454 박헌영과 장성택의 모습 보면서도! 지만원 2013-12-10 13570 483
453 나는 이 시간 이후 조갑제를 ‘준-광수’로 정의한다 지만원 2015-07-12 15022 48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