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FBI와의 공동수사 요청을 거부했다? 청와대가 수상하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경찰이 FBI와의 공동수사 요청을 거부했다? 청와대가 수상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3-07 11:35 조회13,20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경찰이 FBI와의 공동수사 요청을 거부했다? 청와대가 수상하다

 

뉴스 속보에 의하면 경찰이 FBI의 공동수사 요청을 거절했다고 한다. 이는 종로경찰의 뜻도 아니고 경찰청장의 뜻을 넘어 청와대의 뜻을 반영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거절한 명분은 아마도 주권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한국과 미국은 어째서 연합군을 만들어 귀한 목숨 바쳐 북한의 위협에 공동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인가?  

두 사람 이상이 정보를 보태고 지혜를 모으면 시너지가 난다는 것을 모르는 현대인은 없다. 오직 박근혜만 그것을 몰라 수도를 두 동강 내 높은 연봉들을 받는 공무원들을 무용지물로 방치하고 있을 뿐이다.  

사안의 성격으로 보아 이번 미국의 공동수사 제안에 대한 수용 여부는 청와대 비서들이 단독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 이것이야말로 대통령의 결재사항이다. 더구나 최근 북한의 언행들을 보면 이번 미국대사에 대한 살해행위는 북한의 직-간접적인 지휘에 의해 이루어졌을 것이라는 게 내 직감이다.  

한미 외교가 걸린 문제다. 사후 처리에 대해 한국이 조금이라도 미진한 구석을 보이면 미국의 오해를 살 수 있다. 국가방위라는 절체절명의 중대한 가치에도 한미가 함께 공동으로 목숨 바쳐 임하고 있는 지금, 사상범 하나를 놓고 공동수사를 거부한다는 것이 도대체 말이 되는가?

이번 사건이  북과 직-간접으로 연관된 시스템 사건으로 판단되면, 박근혜의 통일대박론은 과감하게 접어야 할 것이다. 행여 박근혜의 통일정책을 감안해 누군가가 사건 조사를 축소시키지 않기를 바란다. 박근혜는 지금 미국을  매우 소홀하게 다루고 있다.
 


 

2015.3.7.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511건 46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11 문재인의 정체를 아십니까? 지만원 2012-11-25 27701 452
710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것들 지만원 2013-08-28 13883 452
709 이게 구데기 사회이지 어찌 사람 사회라 할 것입니까? 지만원 2014-04-24 12247 452
708 KBS의 악의적 보도를 보아도 문창극의 죄는 지만원 2014-06-17 12792 452
707 이제보니 박근혜가 수상하다 지만원 2015-06-27 12833 452
706 인간 같지 않은 김종인을 끌어안은 사람들 지만원 2016-01-28 11255 452
705 문재인도 벌벌 떠는 북한특수군 지만원 2017-08-24 11060 452
704 미-북 회담, 세계-세기적 최대 드라마 될 것 지만원 2018-05-01 10038 452
703 ‘김씨 아줌마’ 나경원 (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9-01-12 8338 452
702 7명의 광주판사, 황교안-홍준표 이 잡것들아 지만원 2019-02-04 9204 452
701 민주당이 '5.18감옥법'에 목을 매는 이유!(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9-04-26 8562 452
700 쥐처럼 숨어 사는 전교조 선생들에게 지만원 2012-10-02 21856 453
699 5.16사설 쓴 조선-동아 논설인들에 보내는 분노 지만원 2013-03-02 16695 453
698 대통령님, 이게 원칙이 선 국가입니까? 지만원 2013-06-13 15865 453
697 박대통령, 정신차리라. 다시는 좌파를 공직에 임명치 말라!(김피… 댓글(1) 김피터 2013-10-04 14975 453
696 고의영 판사의 종북 재판은 희대의 코미디 지만원 2014-08-12 14123 453
695 이 썩을 전라놈들아! 지만원 2015-05-12 12464 453
694 2일 동안 근거 없이 황장엽 옹호한 사람들 이름 대시오 지만원 2015-07-02 12003 453
693 북한군 광주 오지 않았다 강변하는 탈북자들에게 지만원 2015-10-23 13300 453
692 오늘의 이 지경 만든 김대중, 노무현, 그 추종자들 죽이자 지만원 2017-09-03 10507 453
691 문재인과 한국경제 양립 불가 지만원 2018-02-21 10029 453
690 트럼프 속을 읽는 전문가는 없다 지만원 2018-06-07 10302 453
689 김정은 제2의 고르비 되기를 지만원 2018-06-12 11133 453
688 정의용 존 볼턴에게 추궁당하려 불려갔을 것 지만원 2018-07-22 8670 453
687 5.18광주 행방불명자, 어디로 사라졌을까? 지만원 2019-03-24 8764 453
686 어미새의 심정으로 DJ를 정신 없이 쪼았다. 지만원 2013-01-14 22528 454
685 정미홍의 종북과의 전쟁 선언문!!(한반도) 한반도 2013-01-27 14759 454
684 남북 대결의 현 대차대조표 지만원 2013-03-09 20413 454
열람중 경찰이 FBI와의 공동수사 요청을 거부했다? 청와대가 수상하다 지만원 2015-03-07 13208 454
682 박근혜, 성완종의 은혜를 원수로 갚다니 지만원 2015-04-11 14602 45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