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당시 발포명령은 없었다.
뒤늦게 제가 제보한 꼬마상주아빠 조사천씨가 맞은 총소리를
호남인들은 전두환의 발포명령이라고 트집을 잡는다.
5.18재단에서 홍보용으로 이용하다가 들통난 꼬마상주아빠조사천[광천동 모나미문구아저씨]
이분은 장갑차까지 타고다니며 시위를하다가 1980년 5월21일1시반경
시민군[북한군]이 쏜 카빈총에맞아 사망했다고함[수사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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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내용 가온 데 아직 ,,. '비밀글'로 처리했읍니다. 관리자님께오서 부적절하게 판단하시오면 '삭제'조치하셔도 좋읍니다만,,.  '사격'에 너무 부담을 주면 병사들 및 말단 간부들은 임무수행 거의 불가능하거나 아군 피해 발생,,. 悤悤. 餘不備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