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다른 분들께오서들도 아시겠지만은도요; '만약 전쟁이 일면?' ,,. "남한은 불바다되고 단 시일내에 6.25 때처럼 수도 서울 피탈 & 점령되어질 듯한 樣(양), 이야기가 되어지거나 인식케되어진 분위기이지만요! ,,. 실은 '정반대'라고 봐야! ,,. 왜? 전쟁이 일게되면, 그 전에 전쟁 긴박 정보사태가 조성되면서 '군기 느슨 깽판이ㅡ으로 된 군부는 즉시 자체 기률을 추상같이 세워 군부답게 전쟁 치뤄나갈 조직을 세움과 동시, '북괴 동토를 무력 초토화시키고, 지하 땅굴 방공 대피소 등도 특수 무기 체게0에 의해 일거에 무력화, 단 10여일 이내 '개 정은'녀석도 생사불명'으로 되어져 북괴군 지휘가 무력화;  북한 주민들을 지옥에서 구출될 것입니다.  ,,. 우리 특전사 예하 부대원들의 실력 및 해병대 용사들의 맹활약을 저는 굳게 믿! ,,.  '동원 예비군'들 및 '일반 예비군'들도 '전시 충원 계획' 및 '후방 향토 방위 작계'에 따라 '후방 시설 경계 방호 작전'에 만전 _ 침투하는 지상/공중 북괴특수군들을 이잡듯이 포획 박멸 무력화 시킬 것! ,,.    혹시, 화생방을 북괴가 쓰면 전 북한지역및 평양 지하 시설은 무용지물성,,. 압록강 두만강 이북 중공군들도 6.25 때처럼 함부로 개입 못하리라 사료!  ,,. 만약 개입한다면 물론 핵전쟁 각요해야죠! ,,.  정작 '전쟁 발발'을 두려워하는 곳은 '북괴' 및 남한 '빨개이'들일 터임! ,,.  각설; 우리들 모두 식수, 라면 등 최소 15일분은 비축해야,,. 그래서 교대로 소모해 나가는 대비 - 실천 필요. ,,. ///  推薦! ///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작성일 24-03-16 12:45

예, 건드리면 돌려차기로 KO 시키고, 그냥 둬도 지풀에 쓰러집니다.. 대통령께서 자유통일을 선언하셨으므로 그데로 가는 거고, 통일준비를 해가야 하겠습니다.. 동북아 신흥대국으로 전진합니다!

북한{北傀}와 '로시아{Russia}'와는 무력화되고 진정한 '자본 자유 민주 공화국'이 될 터이겠음임을 전 굳게 믿! ,,. 각설코요; 속담에,"'재주'는 '곰'이 부리되 돈은 '뙤'롬이 먹는다!"는데; 정작 '산림 록화'시켜 놓은 분은 '박'통인데도, 그 '박'통 시절 '반대.선동.불화,분란'만 일삼던 '럄랴뎐'들이 가장 큰 '이득'을 취하고 있으면서, 매년 봄철되면, 산채미(山採薇(산 나물 캐기)}'로 엄청난 소득을 얻으면서, 함부로 '炊事(취사, 불 때서 밥짓는 일}' 하거나, '음주.흡연'타가 바싹 마른 나뭇 잎파리 불붙어 '산화 발생!' ,,.  '입산 금지'해도 몰래 차타고 서로 무선 연락 주고 받으면서, '山火 警防 要員(산화 경방 요원)'들의 눈을 교묘히 피해; '정보 주고 받으면서'; 국가를 손해 끼치는 짓들을 범하는데,,.  이런 범법자들을 공개 처벌하여 근절시키면 '산화 발생 피해'를 근절시킬 수 있을 터임. ,.,. 북괴는 산에서 떡갈나무 잎파리조차도 갈퀴로 삭싹 긁어 모아 가져가므로, 산에서 '매년 산사태 주기적 반복 발생 반복 _ 악성 식량난 지속!' ,,.    ∴ 북괴 도와줘봤자, '언발에 오줌 눟기' 요, '밑 깨진 독에 물 붓기!'  ,,.  이런 북괴에게 '햇볕 정책'이랍시구 '햇볕 사기극 주모자 '금 뒈쥬ㅣㅇ'롬 무덤 산소를 동작동 국립 모이에서 파묘, 송장을 던져버려야 하리! ,,.  각설; 매년 '아주까리' 씨앗 종묘장에서 사, 심으면 잎파리가 좀 커지기도 전에 몰래 따가는 련롬들 거의가 '럄랴뎐'들! ,,. 말씨를 보면! ,,. "아주까리 등불" 제3절 가사. "엄마는 돈을 벌러 서울로 갔다" ,,. 어린 것을 집에 남기도 '돈 벌러' 서울로가다니,,. 지금 북괴가 이런 지경이다. ,,. '작사가 '조 명암'은 ''조선 정판사 위조 지폐 사건"의 주범 "박 헌영"롬의 '공범'으로 '충남 보령'에 딸 여아를 남기고 마누라 대동 월북하여 '문화부 차관'을 '금 일쎄이'롬보다도 더 오래 살면서 북괴에 죽을 둥 살둥 충성타가 뒈짐. ,,. 그래서 이런 '월북 작사가.작곡가.가수' 관련 대중가요들은 '금지곡'였었는데, '전 두환'각하께서 '해제 금지' 조치 하셨음! ,,. 이른 바, '解 禁歌要曲(해 금가요곡)' _ '해금 가요'다. ,,. 비참한 가사죠. ,,. 그래서 더 애착이 가는 노래인데, 북괴 빨개이 세력들은 이런 사연을 말하면 '정치 얘기 한다' 면서 싫어 하더라. ,,.  그러면 나는, "여보, '政治(정치)'는 모든 걸 아우르는 '包括 集合(포괄 집합)'이거늘, '政治' 얘기 말라하오면 지구라는 행성의 대기권 '산소'마시지 말로 '숨 쉬기'하란 소리외다. 당신 뭐유?" 라면?  "큰 소리 나서 시끄러우니,,.",  "고요하려면 절에 가시기요. 남의 언론 자유 막지 말구. '빨개이 욕하니 싫은가 보규면! ,,. '진실'이 두렵규면!,,. 종북이!" ,,.  그리고 의례 상호간에 큰 소리나게 마련! ,,. 빠~드득!
♪ https://jamyong.tistory.com/7763126 : 아주까리 등불. '조 명암{조 령출}'작사, '이 봉룡'{여가수 '이 난영'님 오빠} 작사. 노래, 1941년.

승승장구한다던,  우구라는 아직도 거짓말만 하나보네?????
러시아가 땅 한평을 못 빼앗기는......  무슨 땅을 못 빼앗아!!!!!
바흐무트도 되찾고, 크림반도도 회복하고,  수미,  하르키우,도네츠크, 드니프로, 자포로제,  헤르손까지 꿀꺽 했다던데?????
니콜라예프 먹고, 오뎃사까지만 먹고나면,  거의 끝나는 전쟁이지........!!!!!
바다가 없는 데.......  더 이상 나라도 아니지.......!!!!  어디서 신인규니한테 몇마디 듣고와서는 헛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