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이 보다 더 큰 뉴스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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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강11 작성일24-06-23 20:44 조회3,772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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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 보다 큰 뉴스는 영원히 없을 것입니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의 안기부장이 5.18 때 490명의 북한군 참전사실
을 직분을 걸고 확인하고 있음에도 주요 신문과 방송들이 침묵을
유지하고 있으니 놀라운 일입니다. 참으로 불가사의합니다.
금 번 권영해 (전) 안기부장의 양심 선언적 폭로는 우리 사회에서 줄 곳
설왕설래해온 북한특수군 개입설에 종지부를 찍는 용기 있는 일대증언으로
이 침묵의 불가사의를 깨는 함성의 폭발이 구국의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 기회에 4.10 부정선거에 대한 언론의 침묵도 깨어지기를 함께 빕니다.
6.25의 불법남침 사실까지 북침이라며 오리발을 내밀어 왔던 북한이
“민족의 령수를 받들어 용감하게 싸운 통일혁명 렬사”란 제목의
노동신문 특집보도로 6.25 발발까지의 대남공작 사실을 대대적으로
찬양보도(1997.5.26.)했었는데도 이 사실이 오늘날 까지도 공론화되지
않음으로서 끈질긴 대남공작이 계속되고 있음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권영해 (전)안기부장께서 5.18의 북한군 참전사실을 목숨 걸고 확인함으로서
육해공 해병의 전 대한민국 현역장병들과 예비역들까지 북한의 대남공작에
(철)저한 (경)계와 (만)반의 (대)비를 갖추는 일대 계기가 조성되어
실추되었던 대한민국 국군의 명예도 새롭게 회복되고 장병들의 가슴도
힘껏 펴지게 되어 이를 바라보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긍지도 고양될 것을
확신합니다.
5.18 연구에 전심전력으로 몰두했던 지만원 박사에게는 무엇보다도 먼저
대한민국 최고의 무공훈장과 함께 “자랑스런 육사인”의 명예가 부여되기를 빌며
(철)(경)(만)(대)의 육해공 해병 국군장병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를 부릅니다.
2024.6.23.
(예)육소장 한광덕
rokfv.com 인강칼럼
제주 4.3사건 재정립 시민연대 고문
*주: 좀 더 부연 설명된 내용은
“대한민국 위기의 시작은 1997년 5월 26일”과
“김정일의 대남공작 재개 신호탄에 눈 감고 입 막은 지난 14년”
제목으로 Google, Naver에서 탐색됩니다. 찾아주시면 생애의 영광입니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역대 대통령들이 부끄럽게도 대북 종북자세를 취하거나 역사를 뒤집고 북한에 우습게 보여 도발을 당하고도 응징하지 못한 결과가 오늘에 남-남간 갈등을 증폭시켰다고 생각합니다. 대북 자세는 1:1로 엄격하게 대응하여야 북괴의 도발을 정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김대중의 5.18 내란음모 사건으로 확정 판결된 광주 5.18 을 민주화운동으로 뒤집고 전두환 전 대통령을 살인마로 감옥에 보낸 김영삼의 잘못된 대북자세
2. 국군에 항적한 자들이 공적도, 명단도 공개 없이 5.18 국가 유공자로 등록되어 대한민국 정부로 부터 특혜를 받는 현상
3. 낮은 단계의 연방제란 이름으로 김대중이 합의한 6.15 합의서 및 이 적화통일 합의서를 파기 못하고 광우병 쑈에 속은 이명박 대통령
4. 광수의 침투를 부정하고, 지만원 박사를 광주사람들 명예훼손 했다고, 100% 엉터리 판결로 2년씩 감옥에 보내는 광주판사와 서욿 대법관의 묻지마 만용.
5.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자는 무식한 소리인지 북한 대변질인지 ?
김정일 김정은이 이 사실들을 모를리 없고, 남조선 등신새끼들 이라고 낄낄대고 무시하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
국민이 안타까워 하기 전에 정부가 먼저 판단하고, 지만원 박사는 즉시 사면 복권 보상해야 나라가 됩니다.
5.18에 발목잡혀 왜곡된 역사를 위해 왜곡된 궤변으로 지만원 박사를 억울하게 희생시키는 게 이게 나라입니까 ? 이게 대한민국입니까 아니면 남조선 인민공화국입니까 ?
가야산님의 댓글
가야산 작성일518때 북한군이 왔다면 목숨 걸고 오지 않았다는 노기자 가 한 사람 있는데 그자가 바로 조선일보 조갑제 이 사실이 밝혀 지면 목숨 내놓아야지요. 서정갑 이자도 아니라 떠들던 자 인데 이제 무어라 한 말씀 하셔야지요.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조갑제는 5.18 당시 부산에서 광주에 갔었다고 본인이 말한걸로 알고있다.
북한광수들의 광주 도청 사진중에, 순천사람 김인태와 학원강사 김중식이
처형장으로 끌려가는 모습을 보고있는 많은 사람들 사진중에,조갑제 닮은
사진이 15-6년전에 발견되어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상에서,조갑제는 당시
상황을 밝히라고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소리쳤지만,조갑제는 지금까지도
아무말이 없다. (조갑제 닮은자는, 무슨 신분으로 북한광수들 속에 있었나 ?)
또한 광주사태가 민주화운동으로 전환되는데 중요한 역활을 했다는,
홍준표는, 권영해 전 안기부장의 5.18 양심선언을 보고 그냥넘어갈 일이 아니다.
홍준표는 얼마전에도,5.18유공자 명단을 밝히라고 소리쳤다,이것은 역으로
5.18 세력들에게,5.18 민주화는 내가 제일 잘아는 사람이라는것을 과시한것 아닐까 ?
stallon님의 댓글
stallon 작성일
그야말로 경천동지(驚天動地)할 폭로가 터져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언론들이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으니
여러모로 식상해있는 국민들은 더더욱 깜깜하고 혼돈스럽습니다.
우선 육사총동창회가 주축이 되어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이슈화해야합니다.
이어서 그동안 희생양(scapegoat)이 되어 가시밭길을 걸어오고 영어(囹圄)의 몸이 되어있는
지만원 박사를 최고의 자랑스러운 육사 인으로 추대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지(智)인(仁)용(勇)에 걸 맞는 大韓民國 陸士人의 도리이며 진충보국(盡忠報國)의 표본이라 생각합니다.
한 장군님의 한결같은 나라사랑 충정에 감사의 거수경례를 드립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1966년 베트남 Duc-Co 야간소총중대방어전투 당시 배속되어져진 포병 관측장교 중위 신분이셨던 당신께오서 작성하셨던 포병화력계획 투명도 상의 화집점 번호를 평소 암기하셨다가 깜깜한 'Bunker교통호'에서 적 1개대대 침투 예상 지점을 포병중대로 사격요청하여 포살 집중시키기 시작함으로써 ! ,,. 제수도사단(맹호) 제1연대 제3대대 제9중대의 '소총1개중대'로서 야간침투기습해 온 '적 1개대대'를 사상 최초로 격퇴케 하여 베트남 참전 우방 6개국 군사고문관들이 익일 새벽 현장진실 로출/공개이니만큼, '행정부 국군통수권자 _ 국가 원수'인 '대통령'은 이제는 비밀이 폭로된 이상 - 물론 이런 진실이; 어제 오늘 현상은 아니고 있어왔었고있던 '현재 진행형 현실'이었지만 - 우선적으로 '지 만원'박사님부터! ,,. 억울 통탄키 그지없는 무고하신 애국 충정 인재 '지 만원' 우국 지사님을 지체없이 출옥시켜드려야만 진정한 용기있는 각하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 아울러, 이런 진실이 공개되어지는 사태 상황에 따른 제반 대처는 관련 실무 장관들에 의해 능히 조치될 수 있다고 여깁니다요! ,,. Duc-Co 전투 영웅이오신 '인강'장군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제수도사단{맹호}의 이 '둑코'소총중대 야간방어전투 _ 혁혁한 전공을 이어받아, '제2해병여단{청룡여단}'에서는 '해병 1개 대대'로 야간침투공격해온 '적 1개 연대'를 '육박 총검전'까지 치루면서 역시 '포병 화력/기갑 전차포'를 병용한 종합화력포격! ,,. 이틑날 새벽 날이 밝아 확인 추정한 바; 적 1개 연대 규모! ,,. 도무지 믿겨지지 않는 전과! ,,. 흡사 6.25 당시와도 비견되어지거나 오히려 더 끔찍할 & 빛나는 전공! !! ,,, 하여간! ,,. 국가정보원장{중앙정보부장} '권 녕해'님의 북괴특수군 460명{490명}의 '광주사태 발광질'을 시급히 '윤'각하는 폭로 규명함으로써 국군통수권자로서의 책무를 완벽히 수행키를 간절이 요구합니다. ,,. 요즘 해병대 '채'상병 사건, 제12사단{乙支 師團} 신교대' 중대장 여군대위'의 훈련병 사고에의 미심쩍은 일방적 언론의 인격 살해성(?) 보도/ 책임 전가 & 軍.民 불신 조장 & 리간질성,,. / 경찰리.교도리들에 의한 모욕적 신체검사 처사 언론 보도 누출; 가족 부모님들 원통한 심경 울먹임! ,,. 이런 것들도 깨끗히 해결되어지길 바라는 맘이,,. 前進! ////// 餘不備禮. 悤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이런 큰 뉴스에도 코 대답조차 없는 언론들을 어떡하지요, 창조주는 왜 인간을 이렇게도 취약하게 만들었나요!
인강11님의 댓글
인강11 작성일
이보다 큰 뉴스는 없음에도 주요언론과 방송은 모두 무거운 침묵!
이 침묵을 깨기 위해 또 하나의 글을 썼는데 제목은 "현 시국을 보는 군 예비역의 호소"
이 글도 송두리째 지워진 상태!. 재 삽입이 안되고 있으며 지워진 글 번호는 #1994와 #1995
#1994번 글에는 답글만 남아있는 상태!
webmaster도 이 사실을 알고 있으니 어떤 조치가 강구되는지? 함께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