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문(檄文)] 민생지원금 거부하였음, 손주에게 남긴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격문(檄文)] 민생지원금 거부하였음, 손주에게 남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의병신백훈 작성일25-10-20 08:32 조회5,066회 댓글0건

본문

[신백훈의 격문(檄文)] 민생지원금 거부하였음, 손주에게 남긴다
  • 신백훈 유교철학박사·정익학당 대표 
  • 등록 2025-10-18 17:40:53
 


신백훈 유교철학박사·정익학당 대표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한 사람의 ‘의병(義兵)’으로서, 그리고 한 가정의 할아버지로서 이 말을 남깁니다.


저는 이번 2차 민생회복 지원금을 받지 않겠습니다.


이 결단은 단순한 금전의 문제가 아니라, 이재명 정권의 범죄적(犯罪的) 포퓰리즘과 경제폭정(經濟暴政)에 동조하거나 공범(共犯)이 될 수 없다는 양심의 선언입니다.

 

이재명 정권은 국민을 돕는 척하며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국가채무(D1)’와 ‘국가부채(D2)’의 차이도 모른 채, 세금을 마치 자신의 시혜금처럼 흩뿌리며 인기를 구걸합니다.


그것은 국민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주권(主權)을 매수(買收)하는 행위입니다.

 

저의 아내는 평생 알뜰히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녀는 이번에도 “무슨 잘난 체냐, 이재명이 안 받는 사람 또라이라고 할 것이다”라며 나를 나무랐습니다.


그러나 저는 대답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기꺼이 또라이가 되겠다. 나라가 무너지는 길에 침묵하는 것보다, 홀로라도 바른 길을 걷는 편이 낫다.”

 

나는 베네수엘라의 비극을 떠올립니다. 그 나라는 복지와 지원금으로 국민을 길들이다가, 결국 초(超)인플레이션에 무너졌습니다.


미국으로 탈출한 국민들은 국경 장벽 앞에서 노숙자가 되었고, 그중 한 사람은 “정부가 다시 지원금을 주길 기다린다”고 말했습니다.


그 한마디는 인간의 자존이 무너진 절규였습니다. 이재명식 포퓰리즘은 바로 그 길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지원금을 받지 않는다고 해서 그 돈을 받은 아내와 국민을 결코 비난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 모두가 각성(覺醒)해야 합니다.


지푸라기라도 붙드는 심정으로, 우리 손주 세대에게 ‘망국의 유산(亡國의 遺産)’만은 남기지 않으려는 절박한 마음으로 이 말을 남깁니다.


오늘의 거부는 내일의 양심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저항입니다.

 

국민 여러분, 돈은 나라를 살리지 못합니다. 양심이 나라를 살립니다.


절제와 도덕이 무너진 복지는 망국의 길이며, 권력의 방종이 덧씌운 지원금은 미래세대의 사슬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재명 정권의 몰염치(沒廉恥)와 무책임(無責任), 그리고 국민을 기만하는 포퓰리즘(人心收買)을 국민의 이름으로 규탄합니다.


국민이여, 각성하십시오.


이재명은 하야하라.

 

후손들이여, 이 글을 읽는 날이 오면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할아버지는 이재명의 돈을 거부하고, 대한민국의 양심을 택했다는 것을.

 

신백훈 유교철학박사·정익학당 대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724건 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34 윤석열이 계엄한 이유! 댓글(3) ko박사 2025-11-28 2101 23
2633 이재명의 위증교사 녹취록과 대장동 녹취록 댓글(1) 시사논객 2025-11-27 2122 24
2632 공유하는 것 댓글(3) jmok 2025-11-26 2049 15
2631 국힘당원 게시판에 전달함 댓글(2) sunpalee 2025-11-25 2058 36
2630 주한 美대사관,신안군 염전 노예사건 진상조사. 댓글(2) 용바우 2025-11-20 2241 37
2629 지만원 박사 고(故) 황의원 전 미디어워치 대표 빈소에… 의병신백훈 2025-11-18 2471 60
2628 김현지? 댓글(2) 방울이 2025-11-18 2591 30
2627 흰 구름 애린 2025-11-17 2280 20
2626 격문(檄文)] 공포정치 시대 희망의 불씨는 청년의 양심 의병신백훈 2025-11-16 2258 21
2625 지만원박사 재판일정 stallon 2025-11-15 2344 31
2624 이재명이 김만배에게 준 대장동 수익 보증 댓글(3) 시사논객 2025-11-14 2413 24
2623 [긴급] 선거시스템 감정관련, 국회 국민동의 청원에… 관리자 2025-11-14 2152 18
2622 검찰이 대장동 항소하면 제2의 광주폭동이 일어나는가? 시사논객 2025-11-12 2339 21
2621 이름값 못하는 이재명과 공직자는 물러나야 댓글(1) 의병신백훈 2025-11-12 2347 18
2620 신상옥/최은희 부부의 월북 가능성 댓글(1) Pathfinder12 2025-11-08 4885 28
2619 지만원 박사 광주재판 재심의 필요성에 관하여 시사논객 2025-11-07 4868 26
2618 [신백훈칼럼] 이진숙의 촌철살인 “대통령 편 아니면 죄… 댓글(3) 의병신백훈 2025-11-07 5320 25
2617 국민의힘 당대표는,민주당과 5.18에 아부할때인가 ? 댓글(2) 용바우 2025-11-06 4951 25
2616 서해공무원 북한 피격사건, 5년만에 1심구형. 댓글(1) 용바우 2025-11-05 5015 23
2615 지만원 박사 판결로 본 5.18.한미일보(2025.11… 댓글(1) 마르스 2025-11-05 5702 27
2614 박정희팔이! 댓글(3) 방울이 2025-11-04 5871 50
2613 자본주의의 진화와 웰페어노믹스 댓글(1) 애린 2025-11-04 5153 5
2612 [성창경] 광주 5.18 당시 북한 공작원 또는고정간첩… ko박사 2025-11-03 5475 42
2611 배우 크린트이스트우드 의 교훈 댓글(2) stallon 2025-11-03 4465 25
2610 양심고백 인간쓰레기 전시장 전라도 (2) : 살인미수도… 댓글(5) 기린아 2025-11-02 5234 29
2609 법앞에서 만인이 평등하다는,불변의 진리지만. 댓글(2) 용바우 2025-11-01 5181 27
2608 초엘리트 계급론<칼럼> 댓글(2) 애린 2025-11-01 5167 22
2607 김현지와 신건수? 이준석을 지만원 광주재판 심판관으로 시사논객 2025-10-31 6476 25
2606 미국 뉴욕시장에 좌파 무슬림 당선 우려 댓글(2) Pathfinder12 2025-10-29 7101 20
2605 윤석열 전 대통령 인권보호 청원 반달공주 2025-10-29 6790 1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