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대장동 항소하면 제2의 광주폭동이 일어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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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5-11-12 14:50 조회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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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의 노무현의 정신 실천이 부산저축은행 대형금융비리 사건이었고, 부산시민들의 예금 9조원이 가짜 5.18유공자들과 광주운동권의 호주머니 속으로 빨려들어간 사건의 여파로 부산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다. 광주운동권 변호사였던 문재인 민정수석의 비호 하에 광주운동권이 자기 돈처럼 가져다 쓴 수조원이 호남의 건설기업을 키우는데 사용되었고, 그 중 2천억을 가져다 대장동에 땅을 산 호남기업 천하동인이 이재명 성남시장과 손잡고 대장동에 아파트를 지었다. 이재명의 대장동 개발 비리를 지적한 친형 이재선 변호사를 이재명이 용서하지 않고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 한 것을 부인한 것이 허위사실 공표에 의한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이었고, 2020년 7월에 이재명이 유죄를 무죄로 만들어준 노정희 대법관이 2023년 1월 광주단체들의 무고죄를 지만원 박사 유죄로 만들었다.
1997년 10월에 김대중 비자금이 뭉치로 발견되었을 때 김태정 검찰총장이 "각하, 김대중 비자금 수사하면 제2의 광주사태가 일어납니다"라고 보고하자 김영삼 대통령이겁먹고 수사를 포기했었다. 노태우 비자금을 수사했으면 김대중 비자금도 수사하여 추징금을 물려야 형평성이 맞는 것이 아닌가? 지금도 검찰이 대장동 재판 항소하면 제2의 광주사태가 일어났는가? 사실은 지금도 5.18카르텔이 대장동 재판을 못하게 하고 있다. 대장동게이트는 부산저축은행에서 2천억을 훔쳐온 가짜 5.18유공자들 및 그 호남 인맥이 김대중과 야합한 사건이다. 아무리 털어도 남에게 털끝만한 패해도 준 적이 없는 김건희 여사는 잔혹하게 수사하면서 광주운동권이 부산저축은행에서 수조원 훔쳐 건설사업한 대형비리는 덮으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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