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태양광 풍력 ‘전력 저장 비용’만 1200조원.. 숨기고 거짓말 > 퍼온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퍼온글 목록

[사설] 태양광 풍력 ‘전력 저장 비용’만 1200조원.. 숨기고 거짓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글말 작성일21-10-02 18:05 조회5,709회 댓글3건

본문

[사설] 태양광 풍력 ‘전력 저장 비용’만 1200조원.. 숨기고 거짓말

새만금 태양광.jpg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새만금방조제 인근 수상태양광 패널이 온통 새똥으로 범벅이 돼 있는 모습. / 김영근 기자

정부의 2050 탄소 중립안을 실현하려면 전력 저장 장치(ESS) 구축에만 787조~1248조원이 들 것이라는 탄소중립위원회 전문위원회 검토 내용을 조선일보가 입수해 보도했다. 탄소중립위원회는 지난달 2050년의 태양광·풍력 전력 비율을 56.6~70.8%로 잡은 세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태양광·풍력은 햇빛과 바람이 있을 때만 전기를 생산하기 때문에 생산 전력을 저장했다가 햇빛·바람이 없을 때 쓰기 위한 전력 저장 장치가 필요하다. 탄소중립위원회 에너지 분과 전문가들이 지난 7월 그 설치 비용을 계산한 내용이 이번에 공개된 것이다.

이 뉴스는 두 측면에서 충격적이다. 우선 전력 저장 장치 구축비가 생각보다 훨씬 많이 든다는 점이다. 그동안 일반적으로 예상한 액수의 2~3배에 달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전력 저장 장치에 필요한 땅도 여의도의 48~76배에 달한다. 태양광 패널 설치 부지와는 별도로 필요한 땅이다. 이 밖에 태양광·풍력 등은 도시·공단 등의 전력 실수요지에서 먼 곳에 흩어져 있기 때문에 송·배전망 설치에도 천문학적 비용이 들 수밖에 없다. 정부 정책이 아니라 실현 불가능한 공상 소설 같다.

더 충격적인 것은 탄소중립위원회가 이런 분석 결과를 국민에게 숨겨왔다는 점이다. 탄소중립위원회는 지난달 5일 2050 탄소 중립 시나리오를 발표하면서 “소요 비용을 현 단계에선 고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무엇을 하든 거기에 드는 비용은 가장 중요한 고려 요소다. 그걸 고려하지 않았다니 이상했다. 알고 보니 너무나 엄청난 비용이 든다는 결과가 나오자 그걸 감추고 ‘고려하지 않았다’고 거짓말한 것이다. 위원회는 보도가 나오자 “ESS만 아니라 양수 발전, 그린수소 등을 통해 태양광·풍력의 간헐성에 대처할 수 있다”고 했으나 궁색한 변명이다. 양수 발전은 마땅한 입지가 없고 그린수소는 80% 이상 수입한다는 것이 위원회의 시나리오다.

탄소중립위의 민간 위원 77명에는 환경·시민 단체 인사가 20명 포함돼 있지만 원자력계는 한 명도 없다. 위원회를 자기들 편으로만 구성해놓고, 그나마 전문가들이 작성한 비용 보고서는 숨긴 채 국민에게 거짓말했다. 이게 이른바 탈원전 정권이 하는 일이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우리나라 전력부하 1억KW는 실시간 발전에 실시간 사용하는 것이지 ESS에 저장해 놓고 쓸 수 없다.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으로 100% 공급하겠다고 이재명은 윤석열에게 RE100을 아냐고 물었다. 신재생 전력을 저장해서 100% 신재생 전력으로 100% 이용하는 게 RE100이란다. 신재생전력은 전력 특성상 RE100은 커녕 겨우 RE005이고, 부족한  RE095는 다른 발전소(섯유, 석탄, LNG)를 추가로 가동해야 하는 과학적 사실은 모른다. 대규모 에너지는 저장해서 쓸 수없고, 저장하면 반드시 화재가 난다. 그래서 전력부하 1억KW 규모를 저장이 불가능하고 실시간 생산 실시간 사용해야 화재도 없고 안전한 것이다. 무식한 짓 하지마라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결론으로 태양광+풍력 발전 저장장치는 최소화 하여 저장하는 방식이 아니고 실시간 한전 전력망에 송전하는 방식으로 한다.
이유는 1) 화재발생의 위험을 없애고 2) 생산되는 전력만큼만 실시간 변환하여 송전하며 3)신재생 전력의 기여도가 크지않고
신뢰성 없는 대용량 ESS를 굳이 두어야 할 경제적 기술적 타당성이 없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문재인에게 이 사실을 추궁하고 탈원전 및 태양광+풍력장사에 대한 책임을 처저히 과학에 의거하여 물어야 한다

퍼온글 목록

Total 155건 4 페이지
퍼온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5 국부 박정희, .. 역적 김대중. aufrhd 2022-10-05 6089 19
64 퇴임후에도 세금 한푼 안내며 살아갈 문통 댓글(2) 핸섬이 2022-05-04 5529 20
63 김경재 충격폭로! 5.18 북한군 광주 왔었다! 니뽀조오 2024-05-30 6715 20
62 국힘, ‘5·18 발언 논란’ 김재원 최고위원 후보 컷… 댓글(1) 니뽀조오 2024-06-28 6491 20
61 검찰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끝난 가세연 체포…쏟아진 후원 지만원 2021-09-12 5428 21
60 7세때 부모님 따라 38선을 넘어와 77년을 대한민국 … 인강11 2024-07-22 6214 21
59 위트컴장군의 일화 -박선영교수- 댓글(1) 핸섬이 2024-06-27 6430 22
58 40일의 기적(한국의 방위산업) 댓글(1) 핸섬이 2022-11-14 6049 22
57 '숙맥의 난'에 대하여 댓글(2) 핸섬이 2023-02-03 5704 23
56 이집트인 인터뷰 사실인가? 댓글(1) 일조풍월 2022-11-01 6142 23
55 윤석열의 5월 정신에 동의 못하는 이유 12개 한글말 2023-05-25 5469 24
54 재인이의 셀프훈장수여 댓글(4) 핸섬이 2022-03-14 5769 24
53 "5·18은 대한민국 호령하는 악령" 지만원 2025-08-18 3363 24
52 유튜브에 ~ 이런 좌빨행위 aufrhd 2023-12-17 6617 24
51 광주가 북한군에게 개입되었다는 의심이 가는 사진~ 댓글(3) 니뽀조오 2024-05-25 5210 24
50 운동권 종북좌파무리들을 이대로 두고 가면 자유대한민국은… 댓글(2) 海眼 2022-08-27 6346 24
49 권영해를 직접 만났다! "5.18에 북 개입 사실“ 한글말 2024-07-09 6959 24
48 꼬리가 몸통을 흔든 교육감 선거 한글말 2024-10-22 5664 24
47 5ㆍ18 가산점이 공무원을 사조직으로 만들어 나라를 망… 한글말 2022-11-05 5347 24
46 "전두환은 5.18과 무관..." 한글말 2022-06-12 5630 25
45 5.18을 시인한 북한교과서 댓글(2) 핸섬이 2024-05-20 5177 25
44 압사로 156명 불가능.. 이태원 사망자 명단 없다 댓글(1) 한글말 2022-11-08 6189 25
43 덕담 핸섬이 2025-03-31 4516 26
42 김대중이 역적인 줄을 왜 모르는가? 댓글(1) aufrhd 2023-07-10 5616 26
41 대법관들이 불법 수당 받아? 그러면서 재판을? 댓글(1) 한글말 2023-07-11 6080 26
40 5.18은 ‘무장봉기’ 입증 - 주동자가 진상조사위원장 한글말 2023-08-03 5305 26
39 국힘 성일종에 보내는 강력 경고, 5.18 헌법 개정 댓글(1) 한글말 2023-09-07 6330 26
38 어떤 인생 댓글(2) 핸섬이 2024-05-29 5549 26
37 동물은 수치심이 없다 댓글(3) sunpalee 2022-09-28 6201 26
36 '광수'들 보기! ,,., inf247661 2023-02-21 17786 2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