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각하께 신고합니다!{削除豫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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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07-30 10:53 조회5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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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고소한 13명, 유명 탈북자들의 탈북스토리 모두 4류 소설
탈북자들이 광주에 온 것 숨기는 것은 국정원 감시 때문
한국에서 가장 널리 알려지고, 인기를 끌었던 그녀의 탈북스토리가 모두 임기응변으로 지어낸 4류소설이라는 것이 법정에서 들통난 것이다.
5.18은 일반 사건이 아니라 김일성이 선전포고 없이 남침한 사건이다.
김일성이 몰래 1983년 10월 9일의 아웅산 공작을 지휘했고, 1968년 김신조 살인조를 남파했고
1987년 11월 KAL기를 공중폭파시켜 120명의 인명을 가루로 날렸듯이 5.18도 김일성이 지휘한 것이다.
위의 모든 사건들은 국정원이 앞장서서 진실을 밝혔다. 그런데 5.18은 북괴가 490명의 특공대원을 희생시킨 대규모 공작이었고, 국정원이 이를 확인해 놓고도 국정원은 쉬쉬했다.
1. 5.18은 북한이 주도했다. 宣傳佈告없이 南侵을 한 것이다.
3. 국정원은 북 당국과 짜고 기획탈북을 시켜 그들을 토로이 목마 세력으로 키웠다.
4. 박근혜와 당시 국정원장 이병호 역시 북한의 남침 범죄행위를 감추어 주었다. 반역자들이다.
나는 5.18조사위 최종보고서 제 6장, ‘북한군 개입 여부’에 대한 부분을 출판 및 배포금지
가처분 해달라는 소송을 냈다. 내용이 복잡해 3차에 걸친 보정과정을 통해 심문 기일이 결정됐다/
법정 : 서울중앙지법 동관 제466호(2번 출구 이용)
이 사건 審問일자는 변경될 수도 있다. 재판부는 제51 민사부. 재판장이 누구인지 초미의 관심사다.
위의4가지 사실이 밝혀진 이상 5.18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다. 대통령의 무관심을 시정하는 방법은 여론 하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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