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age# 307; '518규명 마침표 {복사용) > 퍼온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퍼온글 목록

Message# 307; '518규명 마침표 {복사용)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08-07 14:55 조회431회 댓글1건

본문

[지만원 메시지307]5.18규명 마침표.[지만원 메시지 307] 5.18규명의 마침표. -간절히 전하고 싶은 이야기-

  5.18정신 요약

5.18 22년 연구에 종지부를 찍었다. 발굴된 진실은 5개.

①. 5.18은 북괴가 전면 남침의 "'마중물'수단"으로 일으켰다. 성공하면 남침으로 연결됐다. 10세 미만 때 징집하여 김신조급 살인기계, 만능 맥가이버급으로 양성한 공작 요원 600명이 광주에 파견돼 5월 21일 광주교도소를 공격하다가 490명이 하룻밤에 몰살당했다. 5월 21일, 야간 공격에 대응해 공수부대가 사용한 실탄은 484,840발이었다.

②. 1997년 2월, 490명에 대한 명단을 황장엽이 선물로 가져왔다. 당시 전두환은 감옥에 있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 전두환은 영웅이 되고, 김영삼과 권영해가 지옥에 가야만 했다. 전두환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워 감옥에 넣은 자는 김영삼과 권영해. 이 두 사람은 그래서 5.18의 진실을 극비에 부쳤다.

③. 1995~‘98년 북한 주민 3백만이 아사했다. 김정일이 다급해졌다. 현금과 물자가 억수로 필요했다. 5.18은 김대중의 아킬레스건이다. 5.18의 진실이 알려지면 김대중과 민주당과 전라도는 날벼락을 맞는다. 그래서 김정일은 5.18로 김대중을 협박했다. 김정일이 김대중의 심복(心腹) 김경재를 평양에 불러 490명이 안치된 인민국 ’애국 렬사묘‘를 보여주었다. 김경재의 보고를 받은 김대중은 그 순간으로부터 김정일의 개가 됐다.

④. 5.18의 진실이 땅에 묻혔기에 국민은 전라도의 노예가 되어 주머니를 털리고 입에 재갈이 물렸다.

⑤. 5.18 세력의 기승으로 국가는 대책 없이 적화되었다.

시대의 인물 ’권 녕해‘와 ’김 경재‘와의 폭탄 증언

’권 녕해‘와 ’김 경재‘와는 역사의 한 페이지씩을 차지하는 증인이었다. ’권 녕해‘는 ’國防長官’과 ‘安企部長과를 지낸 인물이고, ’김 경재‘는 ’國會議員‘과 ’自由總聯盟總裁’와를 지낸 인물이다. 이 2 인물이 필자의 22년 연구에 종지부를 찍게 했다. 학자의 연구 결과가 진실을 반영한 것이라는 데 대해 공증(Notarization)도장을 찍어준 것이다. 5.18의 진실을 먼저 털어놓은 사람은 김경재. 2023.5.10.대한언론 KNews를 통해 진실을 밝혔다.

엄청난 폭발력을 갖는 내용인데도, 언론들이 외면했고, 국민에게 알려지지도 않았다. 전달력도, 국민의 소화력도 이 내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 ’5.18을 북한이 주도했다니?‘ ,,. 아닌 밤중에 홍두깨와도 같은 이 말은 고정관념이 지배하는 사회에 조금도 흡수되지 못했다.

“5.18을 북한이 주도했다”는 이 말은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024.6.30. 과 7.8 ’권 녕해‘가 2 차례에 걸쳐 일간지 ’스카이 데일리‘에 또다시 털어놨다. 이 2 인물들이 털어놓은 내용을 시간표 순서대로 정리한다.

1997년 2월, ’권녕해‘가 확보한 진실

’권 영해‘가 밝힌 내용은 2 가지다. 1은 5.18을 북한이 주도했다는 사실과 광주에 와서 전사한 490명의 명단이다. 명단의 제목은 [남조선 통일전선]을 위한 투쟁에서 전사한 조선인민군 렬사 자료]이고, 여기에는 490명에 대한 이름, 태어난 곳, 생년월일, 입대 연도, 전사 연월일, 군사 칭호(계급) 순의 인적 사항이 기재돼 있다. 이 자료의 제목은 북한의 5.18노래 [무등산의 진달래]의 가사와도 일치한다. ’동강 난 조국 땅을 하나로 다시 잇자 억세게 싸우다가 무리죽음 당한 그들, 사랑하는 부모형제 죽어서도 못 잊어, 죽은 넋이 꽃이 되어 무등산에 피어나네‘ 통일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광주에 와서 억세게 싸우다 떼죽음을 당했다는 것이다. 명단의 기록을 보면 몇 명의 中士 및 上士를 除外하면 모두가 尉官級 將校이며, 모두가 5.18 당시 30세 전후의 나이였다. ◆ 이런 구체적인 자료는 적장의 서랍에서나 꺼내올 수 있는 자료이기에 국정원의 공작 실력으로 꺼내올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었다. 김영삼을 모시는 국정원이 구태여 이런 극비의 명단을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구해올 이유도 없었다. 이는 황장엽이 1997.2.12. 망명하면서 5.18을 북한이 주도했다는 사실을 입증시키기 위해 가져온 것이다.

김영삼의 반역

1997년 2월, 이때 ’권 녕해‘는 5.18의 진실을 적극적으로 밝히고 싶은 입장에 있지 않았다. 솔직히 그에게 5.18의 진실을 가져온 ’황 장엽‘은 不請客이었고 뜨거운 감자였다. 왜냐하면 5.18을 북이 주도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감옥에 있는 전두환이 영웅이 되고 김영삼과 ’권 녕해‘가 지옥으로 가야만 했다. 김영삼과 ’권 녕해‘는 그들의 개인적 영달을 위해 5공 역사를 뒤집었다. 5공 설립자들을 억울하게 감옥에 넣은 죄를 감추기 위해 북의 남침행위를 은닉시켰다. 반역죄를 저지른 사람들인 것이다.

김대중은 김정일의 개

1995~’98년, 김정일은 북한 주민 300만을 굶겨 죽였다. 달러와 물자가 다급해진 김정일이 김대중을 협박하여 남한의 재산을 갈취하려고, 김대중에게 心腹을 보내라 했다. 김경재가 김대중의 心腹자격으로 1999년 12월 6~14일 8박 9일간 평양에 머물렀다. 온갖 호의를 보였을 김정일은 김경재에 2 가지를 각인시켰다. 1은 달러가 매우 급하다는 것이고; 2는 5.18을 확실하게 북한이 주도했다는 것이다. 그 증거로 ‘인민군 렬사묘’를 보여준 것이다.

김경재는 이 2 가지를 김대중에게 전달해 주면서, “현찰은 위험하니 조심해야 한다”는 진언을 했다. 이후 김경재는 김대중의 눈 밖에 났고, 김대중은 김정일의 개가 되어 頂上會談 代價로 4억 5천만 달러를 제공했다. 金剛山 관광, 開城 관광사업을 열어 국민 주머니를 털어서 주었다. 大企業에겐 북에 지원을 하라며 닦달을 했고, 쌀과 비료를 30만 톤, 50만 톤 단위로 퍼주었다. 人民軍 士氣를 올려주기 위해 海軍에 절대 먼저 쏘지 말라는 命令으로 손발을 묶어 우리 장병의 생명을 북에 바쳤다. 김정일의 개노릇을 하느라 반역질, 간첩질을 수도 없이 했다. 5.18을 북한이 주도한 것이 남한에 알려지면 김대중과 전라도와 민주당이 날벼락을 맞게 돼있었다. 이것을 숨기기 위해 김대중이 김정일의 개가 되었고, 국부가 북으로 유출되고, 수많은 국민이 북의 노예가 되고 전라도 노예가 된 것이다.

전라도로부터의 해방

惡臭가 振動하는 5.18, 詐欺劇! 帳幕을 벗겨 보니 그것은 世界의 類例가 없는 가장 醜惡한 詐欺Drama 였다. 순진한 국민은 그 더러운 사기극의 희생양이 되어 전라도의 종이 되었다. “민주화의 기수”라던 김영삼은 패악의 사기꾼이었고 ‘민주화의 신’이라는 김대중은 김정일의 개가 되어 북에 한없이 퍼주었다. 전라도는 세도 집단이 되어 국가 위에 군림했고, 타 지역 국민을 호령하면서 주머니를 갈취하고 말도 못하게 입에 재갈을 물렸다. 민주화? 민주화했다는 인간치고 빨갱이 아닌 인간 보지 못했다.

북한 사전에서 “민주화“를 검색하면, ”주체사상 전파에 방해가 되는 미국, 남한 정부, 자본가를 까부수기 위한 투쟁“이 곧 ”민주화“라고 ‘定義‘돼 있다. 

∴ ’民主化’했다는 인간들의 업적이 뭔가? 김영삼은 누구인가? 전두환 업적을 사기 사업으로 몰고, 전두환에 없는 죄를 만들어 씌웠던 패륜 협잡꾼이 아니었던가? 김대중은 누구인가? 천하의 사기꾼 출신으로 적장을 섬기는 개노릇을 한 인간이 아니던가? ♣ ‘5.18은 저주의 단어’다. ‘민주화도 저주의 단어’다. 이제 우리는 전라도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 그들이 무릎을 꿇지 않는 한 전라도와 싸워야 한다. ♣ 이 진실을 널리널리 알리고 계몽해야 한다. 이제 더 이상 민주당이 벌이는 막장 치매 행각을 고통스럽게 지켜볼 이유도 없다.  ♣빨갱이가 입만 벌리면 하는 말 ‘민주항쟁’? 이제부터 우리는 ‘반 전라도 반 사기 국민 항쟁’을 전개해야 한다.  ◎ ↗ 出處 : www.systemclub.co.kr‘지만원’의 시스템클럽 ‘최근글(8.7.수)

[지만원 메시지 307] 5.18규명의 마침표. > 최근글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systemclub.co.kr)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복사시 3면 됩니다.  측근에게 전파코자 3부를 복사, 전파하고 다시 정리하여 복사하고, 이곳에도 실었읍니다. ,,. 원문은 불필요하게 좁고 길어서 재편집하였! ,,. 널리 알림, 전파함이 긴요. ,,. 군부에서 신교리, 외국 전술,전기를 획득하면 번역하거나 보완개발하여 교육사령부에서 '교육 회장' TC 로 우선 발행 보급하고 야전에서 의견 수렴한 후 '야전 교범 FM.  기술 교범 TM'으로 발간 보급하고, 각급 학교부대에서는 교육으로 전파하듯,,.  餘不備禮, 悤悤.

퍼온글 목록

Total 162건 1 페이지
퍼온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2 국군 병원 군의관 대위 증언 : '박'통 안면 정확히 … 새글 inf247661 2024-09-09 2 0
161 {削.豫} 포병中尉로, 'DUC_CO'전투의 혁혁한 공… 새글 inf247661 2024-09-09 22 0
160 깽판국가! ,,. 뉘기가 자초했냐? inf247661 2024-09-07 98 5
159 (削,豫) '지 만원'메시지342; '한 영만'을 갇우… inf247661 2024-09-06 94 2
158 (削.豫) 지만원 메시지341, New Right & … inf247661 2024-09-05 101 2
157 (削除豫定, 複寫用) 국민은 국가에 '519억원' 반환… inf247661 2024-08-30 165 3
156 驚天動地! '법무부'와 '민변'과가 협동작전성,,.{削… inf247661 2024-08-30 2482 2
155 한국판 '스티코프'들 _ '권 녕해'와 '김 경재!'{… 댓글(1)개 inf247661 2024-08-30 152 3
154 {削除豫定} 지만원 멧세지323; 문화일보 고맙다.{2… inf247661 2024-08-23 296 4
153 배심원단재판{평의회재판,국민참여재판}! 형사사건단독판사… inf247661 2024-08-23 256 1
152 複寫用{削除豫定} inf247661 2024-08-22 267 5
151 全羅道 出身이 말하는 inf247661 2024-08-16 1001 11
150 '국방부, 경찰청, 경호처' 지휘권,,. 공식반대, '… inf247661 2024-08-12 373 2
149 방첩사! ,,.{削.豫} inf247661 2024-08-09 432 10
열람중 Message# 307; '518규명 마침표 {복사용) 댓글(1)개 inf247661 2024-08-07 432 7
147 복사용{削除豫定}; 지휘력 실종된,,. inf247661 2024-08-01 717 5
146 대통령 각하께 신고합니다!{削除豫定) inf247661 2024-07-30 538 5
145 특무부대장 '김 창룡' 구술 회고록 ① inf247661 2024-07-29 2953 3
144 (削 豫) '청문회' 피출두 되어졌으셨었던 '장 세동'… 댓글(1)개 inf247661 2024-07-28 634 3
143 지만원 메시지 299] <광고> 국민은 5.18 노예가… 댓글(1)개 inf247661 2024-07-26 510 7
142 '극우의 별 _ 이 진숙'님.{삭.예} inf247661 2024-07-23 636 4
141 7세때 부모님 따라 38선을 넘어와 77년을 대한민국 … 인강11 2024-07-22 661 14
140 前CIA 요원 "5.18은 北특수부대 개입한 내란" 댓글(1)개 니뽀조오 2024-07-15 788 22
139 이걸 왜 그냥 두?,,. 외1/ 빚, Debt, 국가 … inf247661 2024-07-10 708 6
138 권영해를 직접 만났다! "5.18에 북 개입 사실“ 한글말 2024-07-09 778 17
137 군부에의 수사를 '민간경찰'에서? ,,. 더우기 '해병… inf247661 2024-06-29 992 8
136 국힘, ‘5·18 발언 논란’ 김재원 최고위원 후보 컷… 댓글(1)개 니뽀조오 2024-06-28 908 17
135 위트컴장군의 일화 -박선영교수- 핸섬이 2024-06-27 856 16
134 '5·18 폄훼' 신문 돌렸다가 고발된 전 인천시의장 … 니뽀조오 2024-06-24 801 11
133 5·18 폄훼' 신문 돌린 전 인천시의회 의장 무혐의 … 니뽀조오 2024-06-13 856 1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