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가 몸통을 흔든 교육감 선거 > 퍼온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퍼온글 목록

꼬리가 몸통을 흔든 교육감 선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글말 작성일24-10-22 23:35 조회5,661회 댓글0건

본문

<꼬리가 몸통을 흔든 교육감 선거>

김양중(전 군무원) 2024. 10. 19.

 

8%15%를 이기는 1흉칙한 일이 발생했다. 1016일에 실시된 서울시 교육감 선거 결과다.

선거인 832만여명 가운데 8%69만여명은 사전투표를 했고, 15%122만여명은 당일 투표를 했다. 당일투표자가 사전투표자 보다 1.8배나 많다. 그렇다면 교육감 당락을 좌우하는 집단은 당연히 규모가 큰 당일투표자들일 것이다.

 

그러나 개표결과는 정반대로 나왔다. 사전투표자들의 선택은 규모가 1.8배나 큰 당일 투표자들의 선택을 압도하는 쏠림현상을 보였다. 조전혁 후보는 정근식 후보에게 당일투표에서 10만여표를 이겼으나 사전투표에서 18만여표를 져서 낙선했다는 게 선관위의 발표다.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일이 또다시 발생한 것이다. 같은 모집단에서 사전투표와 당일투표라는 2가지 샘플을 취할 때 3000명을 넘으면 특정후보의 사전과 당일 득표율 차이는 2% 내외에 불과하다는 게 통계학이 말하는 대수의 법칙이다.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결과가 이렇게 번번이 뒤집히고, 특정후보의 사전투표와 당일투표 득표율의 격차가 10~20%포인트에 이르는 일은 2016년의 20대 총선까지만 해도 없었던 일이다.

 

대수의 법칙이 깨지고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개표결과가 발생하기 시작한 것은 문재인 집권시절 조해주 선관위사무총장이 전자개표기를 도입하면서 부터다. 이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다음의 모든 선거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되풀이되고 있다.

 

대수의 법칙이 깨지고, 재검표장에서 튀어나온 기기묘묘한 비규격 투표지들은 명백한 부정선거의 증거물들이다. 아무리 지우려해도 사라지지 않는 부정선거의 문신이다. 이제는 부정선거가 상시화되고 제도화된 단계에 접어들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도 부정선거가 되풀이 되고 있는 까닭은 문재인과 조해주가 깔아둔 선거 인프라를 아무런 손질없이 그대로 운행하기 때문이다. 공명선거에 대한 윤 정부의 의지라곤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문제의 핵심 인물은 윤석열 대통령이다. 그는 현행 중앙선관위와 메인서버를 그대로 두고선 공명한 선거가 이뤄질 수 없다는 국정원 진언을 무시해 버렸다. ‘선관위를 수사하라는 애국시민들의 호소도 듣지 않았다.

 

그런만큼 윤대통령은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기이한 선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국민 앞에 분명한 입장을 밝힐 때가 됐다. 선거권이 있는 국민은 선거관리가 공정하게 이뤄졌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정부에 물어볼 권리가 있다.

 

부정선거는 없다는 게 윤대통령의 입장이라면 그렇게 보는 근거를 밝혀야 할 것이고, ‘잘 모르겠다는 것이라면 통계학자들에게 한번 물어보기라도 해야 할것이다. ‘부정선거인 줄 알지만 그냥 덮겠다는 입장이라면 하루 빨리 착각에서 깨어나야 한다. 부정선거 문신은 결코 지워지지 않는 것이기에 설혹 윤석열 정부가 덮는다 해도 언젠가 반드시 밝혀지고야 말 사안이다.

 

윤대통령 뿐만 아니라 이 나라에서 녹을 먹는 공직자들 또한 마찬가지 입장이다. 부정선거 상시화라는 내란으로 나라가 통째로 반헌법 세력들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있는데 나는 모르겠다고 해서야 말이 되겠는가. 훗날 부정선거를 은폐 내지 방관한 공직자란 딱지를 받고 싶지 않거든 이런이런 선거통계가 나올 수 있는 것인지를 통계학자에게 한번 물어보기라도 해야 할 것이다.

~~~~~~~~~

도대체 통계학자에게 물어 보고 말고 할 필요가 없다.

부정선거인지 아닌지는 서버를 공개하면 바로 판명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선관위는 죽어라고 그렇게 안한다. 안하는 게 아니라 못한다.

그 이유는 부정을 진짜 저질렀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니라면 당장 서버를 공개하라.

그리고 정 물어봐야겠다면 확율을 배운 중학생에게 물어봐도 충분하다.

 

2024.10.21. 이철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퍼온글 목록

Total 155건 4 페이지
퍼온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5 국부 박정희, .. 역적 김대중. aufrhd 2022-10-05 6088 19
64 퇴임후에도 세금 한푼 안내며 살아갈 문통 댓글(2) 핸섬이 2022-05-04 5527 20
63 김경재 충격폭로! 5.18 북한군 광주 왔었다! 니뽀조오 2024-05-30 6714 20
62 국힘, ‘5·18 발언 논란’ 김재원 최고위원 후보 컷… 댓글(1) 니뽀조오 2024-06-28 6491 20
61 검찰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끝난 가세연 체포…쏟아진 후원 지만원 2021-09-12 5427 21
60 7세때 부모님 따라 38선을 넘어와 77년을 대한민국 … 인강11 2024-07-22 6213 21
59 위트컴장군의 일화 -박선영교수- 댓글(1) 핸섬이 2024-06-27 6428 22
58 40일의 기적(한국의 방위산업) 댓글(1) 핸섬이 2022-11-14 6046 22
57 '숙맥의 난'에 대하여 댓글(2) 핸섬이 2023-02-03 5703 23
56 이집트인 인터뷰 사실인가? 댓글(1) 일조풍월 2022-11-01 6140 23
55 윤석열의 5월 정신에 동의 못하는 이유 12개 한글말 2023-05-25 5466 24
54 재인이의 셀프훈장수여 댓글(4) 핸섬이 2022-03-14 5767 24
53 "5·18은 대한민국 호령하는 악령" 지만원 2025-08-18 3361 24
52 유튜브에 ~ 이런 좌빨행위 aufrhd 2023-12-17 6616 24
51 광주가 북한군에게 개입되었다는 의심이 가는 사진~ 댓글(3) 니뽀조오 2024-05-25 5208 24
50 운동권 종북좌파무리들을 이대로 두고 가면 자유대한민국은… 댓글(2) 海眼 2022-08-27 6343 24
49 권영해를 직접 만났다! "5.18에 북 개입 사실“ 한글말 2024-07-09 6958 24
열람중 꼬리가 몸통을 흔든 교육감 선거 한글말 2024-10-22 5662 24
47 5ㆍ18 가산점이 공무원을 사조직으로 만들어 나라를 망… 한글말 2022-11-05 5344 24
46 "전두환은 5.18과 무관..." 한글말 2022-06-12 5629 25
45 5.18을 시인한 북한교과서 댓글(2) 핸섬이 2024-05-20 5175 25
44 압사로 156명 불가능.. 이태원 사망자 명단 없다 댓글(1) 한글말 2022-11-08 6186 25
43 덕담 핸섬이 2025-03-31 4514 26
42 김대중이 역적인 줄을 왜 모르는가? 댓글(1) aufrhd 2023-07-10 5615 26
41 대법관들이 불법 수당 받아? 그러면서 재판을? 댓글(1) 한글말 2023-07-11 6079 26
40 5.18은 ‘무장봉기’ 입증 - 주동자가 진상조사위원장 한글말 2023-08-03 5304 26
39 국힘 성일종에 보내는 강력 경고, 5.18 헌법 개정 댓글(1) 한글말 2023-09-07 6329 26
38 어떤 인생 댓글(2) 핸섬이 2024-05-29 5548 26
37 동물은 수치심이 없다 댓글(3) sunpalee 2022-09-28 6199 26
36 '광수'들 보기! ,,., inf247661 2023-02-21 17786 2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