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을 죽이는 좌익매체와 종북종자들

천안함 폭침은 결코 북한의 소행이 아니고, 연평도 폭격은 대한민국 정부가 북한의 경고를 무시한 결과라 지금 이 시각까지 주장하는 좌익매체들..
이런 것들의 선전 선동에 망나니 춤을 춰대는 이 땅의 종북세력들은, 이제는 아예 노골적으로 북한의 대한민국 국민 살상을 바라는 말까지 주억대고 있다.
연평도와 철원 등에서의 대북전단 날리기에 대해, 북한은 조준사격 운운하며 위협을 하고 있음인데, 이에 대한 어떤 종북種의 글을 보자.

<조준사격.....오늘이여? 내일이여? '11.03.25 12:26   조회: 127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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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텅들 한테만....
실수없이....
정확하게....
제대로 ㅋㅋㅋ
쌍팔년도식 삐라로 머가 바뀐다고 개쥐럴들인지 원~ ㅋㅋㅋ>

대북전단을 날리는 우리나라 국민들을 실수없이 정확하게 사살해달란다.
이러면서도 입만 열면 서민이 어떻고 국가가 저떻고를 떠들어대며, 자신들의 행위가 대한민국을 위하는 애국임을 소리친다.
예전에도 말했지만, 좌익의 애국은 매국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하겠다.
어찌 예를 든 이것 하나 뿐이던가?
인터넷에서는 이보다 더한 악의적인 글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리고 이런 패악적인 글을 끄적이는 자들에 대해, 너무도 관대한 이 정부의 척결의지 부족 역시 비난받아 마땅하고..

천안함 관련 오마이뉴스의 보도..
"정부가 천안함 사건의 결정적 증거물로 제시한 '1번' 어뢰 추진체 내부에, 동해에서만 서식하는 붉은 멍게로 추정되는 생물체가 발견됐다. 동해에만 살고 있는 붉은 멍게가 어뢰추진체에서 발견됐다는 것은, 이 어뢰추진체가 천안함 침몰 원인과 무관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증거다"며 마치 죽은 자식이 살아온 듯 기뻐 날뛰고 있다.

 

이들은 듣보잡의 한 멍게를 키우는 전문가라는 이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지만, 이를 정밀히 조사한 전문가는 이것이 붉은 멍게가 아닌 히드라類의 강장동물임을 밝혔다.
과연 한경오로 대표되는 이런 좌익매체들의 존재이유는 무얼까?
오로지 북한 옹호와 마음에 안드는 대한민국 정부의 滅을 바라고 있음이다.
대한민국이 망하면 극한으로 오르는, 북한발행의 주식이라도 수 천 수 만장 보유하고 있나보지?
위 사진처럼 대한민국에 기생해 피와 영양분을 빨아대는 족속들을 박멸하지않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음을 확신한다.  

# 민노 민주 등 야당의원들과 종북 시민단체

위에서 언급한 좌익매체들의 소스인 숙주라 하겠다.
천안함 1주기를 맞아 전국에서 추모물결이 일고있는 와중에도, 이들은 오로지 북한만을 옹호하며 엉뚱한 방향으로 물줄기를 돌리려하고 있다.
지금껏 그토록 사실관계를 밝혔음에도, "천안함 사건을 둘러싸고 제기된 수많은 의혹들에 대해 정부는 어떤 설득력 있는 답변도 내놓지 못했다. 정부는 왜 용기 있게 진실을 밝히지 못하느냐"는 녹음기의 리와인더 버튼 눌러대고 있고, 민주당의 박지원은 "천안함 사태 1주년을 맞이해서 또다시 색깔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색깔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사람들이 누구인가? 5공 유신의 딸과 아들들이다"며, 이를 색깔논쟁으로 몰아가며 진실을 흐리고 있다.

어찌 이따위 작자들이 한 사람 한 사람이 입법기관인,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단 말인가?
그대들은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국회의원인가?
이들의 헛소리 한마디는 정체가 모호한 시민단체의 성명과 합쳐지고, 이는 바로 살이 붙여져 좌익매체의 메인타이틀로 붉은 잉크를 뿌린다.
이러면서도 그들은 "국민을 위해서.."라는 말로 자신들의 행태에 철갑을 입히고 있다.
국민?
어느 나라 국민?
엄연히 그대들과 우리는 사상적 異種들임에, '국민'이라는 되먹지도 않은 입질은 그치기를 바란다.

# 우리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10년 좌파정권 下에서 튼실히 자란 종북종자들이란 잡초를 제거하지 못한, 정권교체라는 손에 쥐어 준 떡조차 먹지못한 정부의 무능력함이 서글프다.
또한 이들의 행패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건 만, 그리고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이 그리 안전하지 못하고 불안함에도, 이런 것에 대한 지적이나 비판은 보기 드물고, 오로지 "누구는 안돼!" "이 사람 뿐이야!"만을 24시간 외치고 있다.
물론 이를 이해못함이 아니다.
그리고 이를 무조건 비판만 하려는 것도 아니다.
단지 이런 열정과 수고의 1/10 만이라도, 특정 개인이 아닌 우리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대한민국을 위해 써달라는 간절함이다.

  

이 글을 읽고 적지않은 분들이 코웃음을 칠 수도 있겠지만, 비록 장삼이사에 불과한 이의 하소연이라 할지라도, 한 번쯤은 진중히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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