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제2금융권의 황제라고 불리웠던 자로...대단한 거만이지만 겸손하게 이야기하겠습니다
제가 87년에 대한유화 주식으로 800억원을 벌었는데 그 기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무료입니다

이 외에 83' 영동사건때 발행된 수표 어음으로 삼화그룹에 투자를 했었습니다

비자금이라고 금융계의 황제 이원조 이 분이 한번 여의도 증권거래소나 다른 증권사에 나타나면
수백억에서 수천억씩 돈이 사라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5공비자금 3000억원대 보유-

-제1장 데이 트레이딩-

먼저 제일 중요한 것은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를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거래량이 없는 주식을 사서 100만원에서 1000만원 가량을 분산투자해서 보유하면 됩니다
다음은 매일 개장 처음과 점심때 그리고 마지막때 이렇게 3번 거래량과 등락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거래량이 없는 주식이 등락할 경우 모두 팔아서 테마주에 투자합니다 그리고 다시
거래량이 없는 주식을 매수합니다
이렇게 1년만 하다보면 매매차익이 발생합니다 우량주에 투자하지 마십시오 테마주입니다
거래량이 없는 주식에 매번 투자해야 합니다 그래야 테마주도 살고 거래량없는 주식도
살아있게 됩니다

-제2장 테마주 공략-

증권시장에서 고객들에게 테마주를 소개합니다 테마주의 거래량을 늘리는 방법입니다
지속적으로 테마주를 매수하게 될 경우 자금이 몰립니다 이때 테마주를 더 발행하도록
하여 주가를 상승시킵니다 (유상증자) 당시 대표적으로 대한유화 Daeyu가 제 테마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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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그룹에서 100억을 차입합니다 이 돈으로 삼미슈퍼스타즈를 70억에 인수하였고,
나머지 30억으로는 청보사업을 하게 됩니다

테마주가 늘어나고 시가총액이 상한가여서 매매차익이 발생할 경우, 그때 주식을 팔아
현금화 하면 됩니다

-요즘 장세는 널뛰기 장세에 외국인 매도 매수 기관 투자가 등이 얽혀 복잡합니다-
80년대에는 주식왕, 금융계의 황제 이런 분들의 거래기법도 알고 있습니다
다음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매매차익을 계속 발생시키는 방법에서 거래량 없는 주식에서 등락시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지 않도록 하여 테마주로 갈아타는 것이 중요하고 지속적인 투자가 중요합니다
유가증권을 현금화 할 경우 제2금융권에 분산투자하여 계속 그 수익을 보존하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테마주의 경우 주식시장에서 제일 역량있는 나이든 분들에게 투자를 권하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거래량이 없는 주식을 보유하고 계신 분들이시거든요

*테마주를 권하는 이유는 보유주식의 평가액을 보존하거나 매매차익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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