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 말한 시장경제체제...그리고 그의 브레인인 강봉균 재정경제부장관(MBC 신강균 특파원)
그들이 주장하는 시장경제체제가 과연 기업해체와 구조조정이라는 명목이 되는가?

강봉균은 이렇게 말한다...전두환때 국제그룹을 해체한 것은 당연한 것이고, DJ때 신동아를 해체한 것은 당연하지 않는가? 하는 뉘앙스...

시장경제체제는 수요와 공급이 가격을 정하는 것을 말한다 애덤스미스의 국부론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그렇다면 결론은 김대중의 통치행위라는 것인데...대답해보길 바란다

대우에 8만조원의 외화로 보증을 섰다면서 대우맨인 신강균이 대우가 해체된 것에 대해선 뭐라고
답할 것인가?

그뿐인가? 신동아그룹은 또 어떠한가? 부실기업이라는 말도안되는 주장이 과연 법치의 경제제도에 부합하는가? 2조원의 공적자금(엘지회장이 DJ딸에게 지급한 자금)을 투입해서 해체한 것이 과연
시장경제체제라는 말인가?

현대의 대북사업으로 인해 재계 순위가 10위 밖으로 나간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공권력의 개입이 이 정도인데 시장경제체제라는 말도 안되는 궤변으로 이것을 주장한다는 말인가?

라도인들의 뒷통수치기 보다 더한 경제범죄...한마디로 이런 것이지 더이상 이것을 묵과해서는 안된다고 본다...강봉균은 이제 그에 상응하는 자금을 추징당하던지 해서 이렇게 대한민국 재계를 흔든 사건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

1억조원씩 지급하려는 나와 8만조인 신강균과...록펠러인 나와 로스차일드인 신강균과...

이제 전투는 시작되었다...


                     
                       내 뒤에 있는 김윤종 사회선생님이 바로 걸프오일 회장이다
                       그 분이 웃고 있는 이유는 대선때 걸프오일이 대선자금을 
                       주었기 때문이고, 당시 걸프오일의 회장직을 맡았기 때문일까?

                       대한석유공사 걸프사와 합작...이게 그 유명한 JP 걸프오일 회장과 나의 관계이다

                       도대체 록펠러그룹과 오너인 나를 뭘로 안다는 말이냐?  
                              
                       나는 SK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았고, 술자리도 가졌으며, 누구보다 떳떳하다
                      
                       도대체 나를 뭘로 안다는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