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인이 된 위장 탈북자 감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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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07-04 22:13 조회1,4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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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인이 된 위장 탈북자 감시해야
2016.9.27일 자 조선일보에는 군에 침투한 간첩 13명 중 12명이 위장탈북자라는 기사가 났고, 2020년 6월 11일 KPI뉴스에는 '남파간첩 절반이 탈북민 위장연계 간첩'이라는 헤드라인이 붙어있다. 하태경의 인솔 하에 나를 고소한 13명의 탈북자들이 이런 종류의 사람들이라고 확신한다.
탈북자들은 모두 국정원 비호 아래 허황된 거짓말들을 마구 지어내, 탈북자들을 동정하는 순진한 남한 국민을 속여 스스로를 위대해 보이도록 함으로써, 인기인이 되고 성금을 모으고, 저마다 세포조직(야체이카)을 따로따로 만들고 있다는 것이 나의 분석이다. 예를 들면 요덕에 갔었다는 탈북자들 몇 명은 요덕에 가지 않고 그럴듯하게 소설을 꾸며서 동정심과 존경심을 얻어 성금을 모으고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강철환이 써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평양의 어항]도 모순투성이라는 것이 법정 신문 과정에서 밝혀졌다. [평양의 어항]은 강철환의 로고인데, 그 책이 허위로 써진 것이다. 장진성의 탈북 스토리도 자가당착들로 가득 찬 소설이고,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했다는 말도, 대남사업부에서 근무했다는 말도 다 거짓이었다.
이순실이 뭇사람들을 울리기 위한 단골 소재로 써먹던 두 살 난 딸 이야기도 거짓말, 8전 9기의 탈북 스토리도 거짓말인 것으로 들통났다. 그녀는 ”방송을 할 때마다 그때그때 거짓말을 지어냈다“고 판사에게 실토했다. 요덕에서 10년 동안 감금됐었다는 김영순은 [나는 성혜림의 친구였다]는 제목으로 탈북 스토리를 썼지만, 그것이 다 거짓이었다.
아래 사진들에서 박세현은 고소를 취하했다. 아래 유명 탈북자들은 좌측의 광주현장 얼굴들이 자기 얼굴이 아니라고 떼를 쓰면서 고소를 했다.
2025.7.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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