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당' 항복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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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08-26 19:38 조회5,2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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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당' 항복의 운명
이재명의 발라당 후과
이재명이 트럼프에게 보여준 언행을 가장 쉽게 표현한다면 항복하는 강아지의 ‘발라당’ 모습인 것으로 묘사하고 싶다. 배를 보여주며 뒹구는 '발라당‘ 모습이 트럼프 앞에서의 이재명 연기가 아닐까 한다.
발라당 속의 자폭탄
"트럼프 대통령 각하는 세계 평화를 주도하시는 영웅이십니다. 저는 이렇게 위대하신 대통령 각하께서 주도하시는 리더십 드라이브에 어시스트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북한 문제도 트럼프 대통령 각하께서 주도해 주십시오. 저는 어시스트 역할에 머물겠습니다. 북한에 트럼프 타워을 건설해 주십시오. 저는 그 타워 아래서 각하와 함께 골프를 칠 수 있는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이 말은 참으로 무서운 말이고 남빨의 수장이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해서는 안 되는 말이었다. 왜 그런가? 평양에는 주체사상탑이 드높이 서 있다. 김일성의 유일사상을 높이 받들기 위해 1982년 170m 높이로 세워졌다. 주체사상탑은 김정은 정권에게는 물론 남한 좌빨들의 신전이다. 그런 평양 땅에 좌빨 세력의 총수인 이재명이 전 세계인들 앞에서 자본주의 수장인 미국 대통령의 탑을 세우고 그 앞에서 부르조아 놀음의 상징인 골프를 치자고 아첨을 떤 것이다. 한마디로 해석하자면 북한을 미국이 정복해 달라는 말이다.
그가 찍은 운명의 스타카토 (Staccato)
100번 해도 용서되는 말이 있고, 단 한번이라도 하면 큰일 나는 말이 있다. 이재명은 북한 김일성과 그의 주체사상을 전 세계인 앞에서 모독했다. 공산주의자들이 가장 증오하는 사람은 반역자다. 이재명은 공산주의 집단의 반역자가 된 것이다. 매우 위중한 사안이 아닐 수 없다. 아마도 김정은은 이런 발칙한(?) 이재명을 손보려 할지도 모를 일이다. 아울러 남빨들의 속이 부글거릴 것이다.
운명의 '스타카토(Staccato)', 그는 오늘 운명의 템포를 재촉하는 악센트를 분명하게 찍었다. 이는 이 나라 좌우익 모두의 공격거리가 될 수 있을 것이며, 김정은의 공격대상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이재명에게 위해가 가해진다면 그것은 필시 공산주의의 배신자를 향한 김정은의 공작일 수도 있다. 아마 중국도 심각한 배신감을 느꼈을 것이다. 오늘 그는 돌아올 수 없는 '배신의 강'을 건넜다. 이 말은 이재명에게도 유익한 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2025.8.2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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