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파 청년 저격의 의미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미국 우파 청년 저격의 의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09-11 22:40 조회3,280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미국 우파 청년 저격의 의미

 

중국의 세계 공산화 전략략

 

민주주의는 대의명분이 훌륭해서 애국자들은 얼굴을 드러내고 싸운다. 하지만 공산주의는 명분이 음습하여 숨어서 이름을 드러나지 않고 민주주의를 파괴하기 위해 나쁜 짓을 저지른다.

 

공산주의의 선봉인 중국은 지하에서 간첩망을 확산해 세계의 패권국이 되려고 엄청난 자금을 뿌려왔다. 시진핑은 그들의 인민의 고혈을 착취하여 그 자금으로 세계제패 전략을 은밀히 전개해왔다. 이런 중국의 음모를 노골적으로 세계에 드러내 보이게 하고 중국을 상대로 공산당을 상대로 싸우는 장수가 바로 트럼프다.

 

중국에 매수된 세계

 

트럼프는 자유진영의 장수이고, 시진핑은 공선진영의 장수다. 미국의 상당 수 국민들이 이미 공산진영에 사상적으로 금전적으로 연루돼 있다. 수많은 국가들의 지도자층들이 시진핑의 자금에 매수돼 있다. 우리나라 정치인의 대부분이 그럴 것이다. 이대로 간다면 세계도 우리나라처럼 공산주의에 영혼을 빼앗긴 바퀴벌레들로 채워질 것이다. 세계 차원의 위기다.

 

트럼프 진영의 전사가 된 청년들

 

미국의 청년들이 깨어나고 있다. 31세의 청년 찰리 커크가 한 지방 대학에서 연설을 하다가 저격당했다. 그는 미국에 대한 애국을 외치는 31세의 청년이었다. 트럼프는 이 애국청년의 죽음을 미국 국민 모두가 애도해야 한다며 조기계양을 명했다.

 

트럼프는 자유의 전사

 

트럼프는 결코 이 죽음을 소홀히 여기지 않을 것이다. 이 죽음을 명분으로 하여 전 세계적 차원에서 공산주의와의 혈전을 개시할 것이다. 트럼프가 이 애국적 젊음이의 죽음을 조기 계양 정도로 마무리한다면 트럼프는 세계의 리더가 될 수 없다. 그의 일대기를 보면 트럼프는 태생이 전사(warrior).

 

한스 브링커와 찰리 커크

 

지금 대한민국은 골수 공산주의자들, 품위가 실종된 조폭들에 의해 점령당해있다. ‘찰리 커크는 미국을 지키고 싶어하는 젊은 청년이었다. 그의 죽음은 가장 아름다운 애국자로서의 죽음이었다. 나는 찰리 커크가 전 세계를 구하는 현대판 [한스 브링커]로 기억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한스 브링커는 네덜란드의 한 마을을 구하기 위해 물이 새는 둑 구멍을 주먹으로 막다가 사망했지만, 찰리 커크는 전세계의 애국청년을 일깨우게 하는 영웅이 돼야 한다. 간절히 소망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338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40749 914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74934 1656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30740 1533
14335 그는 멋이고 별이었다 새글 지만원 2025-09-13 227 23
14334 이봉규tv CIA컴퓨터 안면인식 Vs. 광주판사 육안인식 새글 지만원 2025-09-13 854 39
열람중 미국 우파 청년 저격의 의미 지만원 2025-09-11 3281 141
14332 다음 재판에서 이렇게 말할 것이다 지만원 2025-09-10 5214 123
14331 5.18진실을 가장 짧게 묘사한 글 지만원 2025-09-09 6827 132
14330 광주판사들의 행패에 저항하는 서면 지만원 2025-09-09 5693 93
14329 레짐 체인지 지만원 2025-09-07 7127 182
14328 마음의 평정 지만원 2025-09-06 7797 138
14327 석방은 원하지만 어게인은 아니다. 지만원 2025-09-06 8232 161
14326 용도 폐기당한 남빨 운명 지만원 2025-09-06 7986 127
14325 트럼프가 손볼 제1순위! 지만원 2025-09-05 7605 155
14324 가슴 조이는 9.23 지만원 2025-09-05 6478 162
14323 Zosima tv 12.12와 서울의 봄은 다른 사건 지만원 2025-09-02 9227 47
14322 가처분 즉시항고이유서-8 (끝) 지만원 2025-08-31 10763 81
14321 가처분 즉시항고이유서-7 지만원 2025-08-31 8511 44
14320 가처분 즉시항고이유서-6 지만원 2025-08-31 7708 51
14319 가처분 즉시항고소이유서-5 지만원 2025-08-31 7217 47
14318 가처분 즉시항고이유서-4 지만원 2025-08-31 6262 49
14317 가처분 즉시항고이유서-3 지만원 2025-08-31 5597 46
14316 가처분 즉시항고 이유서-2 지만원 2025-08-31 4646 58
14315 가처분 즉시항고 이유서-1 지만원 2025-08-31 2557 74
14314 남은 인생 걸고 사법부에 항거합니다! 지만원 2025-08-31 1126 119
14313 왜 대통령 하고 싶어 할까? 지만원 2025-08-29 3532 135
14312 붕괴는 시간문제 지만원 2025-08-29 3610 164
14311 '발라당' 항복의 운명 지만원 2025-08-26 7844 203
14310 트럼프와 이재명의 워싱톤 플레이 지만원 2025-08-26 7787 195
14309 이럴수록 전라도는 추락할 것 지만원 2025-08-22 13238 21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