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에는 영웅이 없다, 택시기사가 영웅이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18에는 영웅이 없다, 택시기사가 영웅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12-13 15:01 조회4,39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5.18에는 영웅이 없다, 택시기사가 영웅이다. 

 

5.18이 사기극인 이유들은 이제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하지만 그 중에서 쪽팔리는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1) 5.18을 지휘한 지휘자가 없고 영웅이 없다는 사실이고, 2) 5.18에서 사망한 광주 사람이 달랑 154명밖에 안된다는 사실이다. 154명이 너무 초라해 2,000명으로 올리려 많은 짓들을 하는 것이다. 남북한 모두에서 5.18영화들을 만들었지만 지휘자도 없고 영웅도 없다. 오죽하면 김사복이라는 택시기사가 5.18의 영웅일까?

 

2018.12.13.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31건 13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331 광주판사김성흠: “청주유골430구는 공동묘지들에서 모은 것” 지만원 2018-12-13 5092 336
10330 광주판사김성흠: “안면인식은 육안으로 하는 거야, 컴퓨터는 무슨” 지만원 2018-12-13 4512 267
10329 광주판사 김성흠: “전두환-CIA 모르는 5.18, 니가 뭘알아” 지만원 2018-12-13 4656 288
열람중 5.18에는 영웅이 없다, 택시기사가 영웅이다. 지만원 2018-12-13 4400 298
10327 광주부장판사 김성흠의 월권재판:"내가 노숙자담요보다 더 전문가" 지만원 2018-12-13 4835 294
10326 변호사 200명 긴급성명, 김명수 내려와라 지만원 2018-12-13 4913 293
10325 언론 도배한 “김사복 빨갱이”와 그 의미 지만원 2018-12-12 5725 384
10324 항소이유서(정대협) 지만원 2018-12-12 4539 171
10323 2018년-500만야전군 송년의 밤 (2018.12.7) 관리자 2018-12-10 4941 208
10322 항소이유서 -광주고등법원- 지만원 2018-12-09 5381 253
10321 바르샤바 1944, 대한민국 2018. (비바람) 비바람 2018-12-09 5190 295
10320 마주앙 –시- 지만원 2018-12-09 4883 311
10319 광주 부장판사 김성흠의 절룩이-곱추 판결 지만원 2018-12-08 6027 397
10318 2018년 송년행사는 사랑이었습니다 지만원 2018-12-08 5711 411
10317 뚝섬 무지개 영문 표지 지만원 2018-12-07 4944 268
10316 5.18성역을 총공격하자 지만원 2018-12-07 5519 428
10315 제1광수 재조명(영화 김군) 지만원 2018-12-07 6220 400
10314 이봉규TV-천길낭떠러지 공산화로-지만원박사 관리자 2018-12-06 5188 233
10313 김정은 절대 못온다. 그 이유 지만원 2018-12-06 8670 511
10312 “영웅 전두환” 스티커를 뿌리자 지만원 2018-12-06 6215 394
10311 대한민국 전체가 박정희 기념관 지만원 2018-12-05 5892 350
10310 전두환을 보호하자(조우석) 지만원 2018-12-05 5581 239
10309 고목 -시- 지만원 2018-12-05 4937 305
10308 김정은 남한 오면 죽는다, 내가 폭탄 될 것이다 지만원 2018-12-04 36318 723
10307 가증스런 ‘양심적 애국자들’ 지만원 2018-12-04 6787 513
10306 조우석의 직격탄-광주는 저주의 땅, 세계가 조롱한다 지만원 2018-12-04 5488 279
10305 전두환, “내가 어떻게 이 깡통에 오줌을!” 지만원 2018-12-03 5954 392
10304 ‘니미씨발’ 광주판사 잡놈들아, 전두환 구인해가라 지만원 2018-12-03 6621 456
10303 김승정 여판사 판결문(서울서부법원, 항소부) 지만원 2018-12-03 5244 303
10302 박현배 판사의 붉은 판결문(서울북부) -검사는 구형 포기 했는데 … 지만원 2018-12-03 5392 23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