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ouching Scene (stallon)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A Touching Scene (stallon)

페이지 정보

작성자 stallon 작성일18-11-24 08:10 조회4,453회 댓글3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It was a quite amazing scene shown in a photo that was recently reported on the news dated on November 21, 2019. It was a beautiful scene that the US Ambassador to Seoul, Mr. Harry Harris( former commander of the US Pacific Command) was kneeling down to greet a legendary figure, former ROKA general Paik Sun-yop, the Korean War hero particularly back in the early 1950s.

 

When the general in a wheelchair was greeted courteously by the US Ambassador to Korea and the US military commanders including the new commander of the US Forces Korea (USFK) general Robert B. Abrams, the old war hero was just entering into the National Defense Convention Center in Yongsan, Seoul, Korea where a surprising celebration party sponsored by the US Eighth Army stationing in Korea was about to be held on the occasion of his 98th birthday.

 

Needless to emphasize, in this connection, one of our government organizations for instance, the Ministry of Defense should have prepared such a banquet in advance for the larger-than-life war hero by inviting domestic and foreign celebrities including the US representatives. In our country, general Paik's patriotic achievements deserve respectful treatment with the highest level of courtesy.

 

In light of this, it has become a matter of regret that such a celebration event for the national war hero was first honored by the USFK not by the ROK side. It is a case of putting the cart before the horse. Anyway, the United States Forces Korea(USFK) should receive a generous share of praise from fellow citizens of South Korea for the courteous reception given to the legendary figure. God bless America!

 

eds1350403821iwfsbk.jpg

 

해리스 미대사.jpg

 

 Gen. Abrames.jpg

 

파티장면.jpg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정랄 2018.11.21(수) 최근 날짜 뉴스에 보도된 시진 장면은 놀랍고 기쁘기도 한 장면이었읍니다. ,,.  주한 미국 대사가 '무릎을 지면에 꿇어 대어 눈높이 키를 맞추어 손을 대고 대화, 바라보는 이 장면은 감동스러운 ,,.    '백 선엽'대장님이 살아 계심은 우리들에게 행복입니다. ,,.  '박'통을 살려주시고; 이어서 1961.5.16 군사 혁명 발발 후, 비록 '박 정희' 의장님의 보은성 배려이기도 했어ㅛ겠지만; 전 유럽 전권 대사, 중일북 스페인 전권 대사, 전 아프리카 전권 대사!  무려 7년간 취약한 '박'정권의 초기 외교를 완벽히 굳건하게 하시고; 이어서 북미 '카나다' 대사 5년! ,,. 뉘라서 이런 엄청난 외교를 하겠읍니까? ,,. 귀국해서는 지하철 1호선을 '박'통 재정지원없이 단독으로 일본 大藏省(대장성) _ _ _ 금융 + 경제 + 경리'를 통합하는 업무부서 _ _ _ 에 가셔서 차관을 얻어 건설! ,,. 지하철 2호선 기초 단계 구상까지,,.

그리고 적자에 허덕이던 충주비료를 흑자로!  이어서 역시 적자 운영이던 전남 나주비료를 반관반민으로 인수하여 흑자 경영 및 고장 배제 비화로 극찬!    더 더욱 큰 위업은 '중화학 공업'을 이룩하신 업적은 가장 찬란타 할 것입니다.  중화학 공업 육성을 위한 가장 기초 원료인 '에틸렌 C₂H₄'을 제조키 위해 공장 설계도면을 휴대, 에비역 해군 소장, 공군 준장, 해병대 대령 3명을 대동 역시 일본 대장성에 가서 4개월여를 매일같이 출근 돈을 빌리려고,,. 모진 구박 멸시를 받아가면서도 끝내 설득, 차관을 얻어서 오늘날의 한국 '중화학공업을 육성하여 우리나라의 공업화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식량 증산/ 생활 편의에 결정적 기여보비하신 공로야말로 '포항 제철 '박 태준'사장님, 월남 파병 '채 명신'장군님보다 크다할 것입니다! ,,.    고맙읍니다.  유엔군 사령관 '클라크'대장님도 보이네요. ,,. From DANUBE To the YALU _ _ _ 다늅강에서 압록강까지' 의 저서.    '클라크'대장님이 '전 두환'대통령께서 방미시 '쿨라크'대장님이 이 책을 주셨다지요. ,,.    각설코; 이곳에 함박눈이 펑 퍼ㅏㅇ 내리네요, 이칙  7시부터 지금 이 순간에도요. ,,. 서울 '종로1가1번지 교보문고 옆 비각' '이 상진 박사 토요 집회장 가야하는데,,.    내일 동작동에서 뵙고자 합니다. ,,. 여불비례, 총총.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6857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백선엽 장군 !
초등학교 때부터 들어온 존경스런 장군이시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과 적화를 막아준 미국등 우방 16개국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이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사라지기를 바라는 무리들이 한탄스럽고 경멸스럽다.

오리수님의 댓글

오리수 작성일

차렷!!!
백선엽 장군님에 대하여 경례!!!!

최근글 목록

Total 14,211건 13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281 망연자실 속에 보이는 한 가닥 희망 지만원 2018-11-25 7826 563
10280 누가 지만원을 핍박하는가? 지만원 2018-11-25 5925 472
열람중 A Touching Scene (stallon) 댓글(3) stallon 2018-11-24 4454 192
10278 노숙자담요는 567명 찾았는데 광주는 1명도 못 찾아 지만원 2018-11-24 6815 382
10277 구두닦이, 양아치, 초등생, 중등생 154명이 주역인 5.18 지만원 2018-11-24 4938 270
10276 12.7(금) 송년회 공고 지만원 2018-11-24 4463 213
10275 문재인의 이모 상봉 스토리 지만원 2018-11-24 6807 252
10274 김성태 영원히 제거하는 대형집회 관리자 2018-11-24 5408 380
10273 문재인-정경두 잡놈들아, 해리스에 무릎 꿇어라 지만원 2018-11-24 7575 460
10272 뚝섬무지개(530쪽)에 대하여 지만원 2018-11-23 5061 320
10271 홍콩(Hong Kong) <신보(信報)> 기고문(이용빈) 지만원 2018-11-23 5154 354
10270 조갑제-홍준표-김성태는 5.18유공자로 보인다 지만원 2018-11-22 7518 470
10269 5.18진상규명위원 선정 한국당 진행 상황 지만원 2018-11-22 5493 451
10268 참고서면(정대협 민사) 지만원 2018-11-22 3975 174
10267 한국 운명, 새 지평 열린다 지만원 2018-11-21 7378 527
10266 5.18은 “위대한 민주화운동”인데 사망자가 겨우 154명 지만원 2018-11-21 5400 389
10265 만25세 때 누구도 나처럼 하지 않았다. 지만원 2018-11-21 5420 263
10264 만27세에 아무도 나처럼 못했다 지만원 2018-11-21 5324 237
10263 만26세에 아무도 나처럼 못했다. 지만원 2018-11-21 4537 271
10262 지만원은 한국판 갈릴레오 지만원 2018-11-20 5890 400
10261 11.25(일) 채명신사령관 제5주기 추모식에 나갑니다 지만원 2018-11-20 4423 273
10260 이봉규TV-지만원박사 출연 관리자 2018-11-19 5348 237
10259 위기에는 위장애국자 번성한다 지만원 2018-11-18 6439 456
10258 빨갱이 없는 세상 살고파 만든 폭탄, 왜 외면하나? 지만원 2018-11-18 5735 424
10257 인력동원 긴급공지 지만원 2018-11-18 5528 365
10256 소장(최진봉-이현종) 손해배상청구의 소(3) 지만원 2018-11-18 4051 151
10255 소장(최진봉-이현종) 손해배상청구의 소(2) 지만원 2018-11-16 5091 202
10254 소장(최진봉-이현종) 손해배상 청구의 소(1) 지만원 2018-11-16 4849 201
10253 5.18호위무사 정규재의 정체를 심히 의심한다 지만원 2018-11-15 8205 477
10252 5 .18유공자들, 사익 위해 반국가 카르텔로 뭉쳤다 지만원 2018-11-15 6131 43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