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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은 빨간 걸레, 아무리 빨아도 빨간 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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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11-05 16:55 조회5,7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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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경은 빨간 걸레, 아무리 빨아도 빨간 걸레

 

오늘(11.5.) 하태경이 또 유명해지려고 또 임종석에 아부하려고 그러는 것인지 갑자기 너스레를 떨었다. 오늘 세계일보 보도에는 하태경 지만원은 보수 인사 아냐보수에서 영구 추방해야라는 제하에 이런 기사가 있다.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은 5일 보수논객 지만원씨가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자유한국당 추천인사로 거론된 것에 대해 지씨를 보수인사로 불러서는 안 된다지씨를 보수진영 내에서 발도 못 붙이게 해야 한다, 지씨는 보수에서 영구 추방되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 인간은 골수 주사파로 반국가활동을 하다가 1991-93.2년의 실형을 살았던 빨갱이였다. 스스로 전향했다고 주장하지만 그는 지금 임종석이 절대로 주사파가 아니라고 강변한다. 30년 전에는 주사파였지만 지금은 주사파가 아니라 강변한다. 하태경의 이런 임종석 옹호 발언은 임종석의 입지를 더욱 곤란하게 하고 있다. 임종석은 지금 지만원과의 소송에서 자기는 30년 전에 주사파가 아니었다고 강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하태경의 이 증언을 임종석과의 재판에서 임종석 너는 30년 전에 주사파였다. 하태경이 공식 증언했다이렇게 주장하면서 하태경 발언을 증거로 제출할 것이다.

 

자료1. [중앙일보] 2018.03.03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대북 특사로 아주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 .“만약 30년 전에 주사파 활동했던 것 가지고 문제 삼는다면 그건 구태 정치다. 임종석은 30년 전 주사파였지 지금은 아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410875

 

자료2. 한겨레 2018.5,24.

하태경 임종석 주사파 아니야...종북몰이 사라져야”: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한 이념 논란에 대해 제가 아는 임종석은 더 이상 주사파가 아니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24CPBC라디오 열린 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에 나와 임 실장과 안희정 충남지사를 언급하면서 과거에 주사파였던 사람이 굉장히 많다“(하지만) 임종석은 더 이상 주사파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95991.html

 

            결 론

 

“걸레는 아무리 빨아도 걸레”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라는 말은 내가 오랜 동안 빨갱이 연구를 해서 찾아낸 빨갱이 감별 이론이다. 하태경은 가끔 애국국민을 속이고 혼돈시키기 위해 우익 코스프레를 하지만 이는 출세를 하기 위한 그리고 정체를 감추기 위한 기만작전이다. 모두가 다 잘 아는 박헌영은 감옥에서 벗어나기 위해 갑자기 미친 척 하였다. 머리를 벽에 박아 피를 내고, 변을 보아 벽에 바르고 얼굴에 바르고 마구 먹었다. 그래서 감옥을 벗어났다.

 

하태경, 최홍재, 홍진표 등 도 바로 이런 종류의 빨갱이들이다. 주사파에서 전향했다며 한동안 출세를 했던 인간들, 지금은 임종석 호위무사로 활동한다. 최홍재와 홍진표는 얼마 전 나를 고소하면서 임종석은 절대로 주사파 아니다주장하면서 임종석에 충성심을 보였지만, 그들의 고소는 경찰선에서 기각됐다.

 

2018.11.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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