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홍준표, 대선에 이긴다는 생각 없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강적들]홍준표, 대선에 이긴다는 생각 없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2-07 12:23 조회5,36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애국국민 속이고, 막대한 선거비용으로 국고 날렸다.  지려고 마음 먹은 사람 이기라고 피나게 싸운 국민 뭐 되나. 아래는 2018.1.3. TV조선 전원책이 진행하는 [강적들]에 나와 홍준표가 한 말이다,. 진행하는 사람들 모두 어안이 벙벙해 했다. 아래는 홍준표의 발언 요지

 

1. 내가 경남도지사 사표를 내지 않은 것은 두 가지 때문이었다.

하나는 보궐선거에 경남도 경비만 160억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를 아끼기 위해서이고   

다른 하나는 내가 대통령에 당선된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 내가 대통령 된다는 판단 있었으면 내 행동이 달라졌을 것이다.   

 

3. 내가 대선 후보가 된 것은 자한당에 후보자가 없어서 나라도 나가야 했기 때문이다.

 

4. 당시  자한당에는 나 말고 다른 후보 감이 전혀 없었다.

 

5. 나는 나를 비난하는 말은 전혀 듣지 않는다.

내가 좋아아는 말은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이다.  

이 유명한 말은 YS가 1993년 반대파들을 잠재우기 위해 한 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0BLRYxJnQxw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11건 15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651 “5.18북한군침투여부”는 규명되지 않은 미제로 공식화 지만원 2018-02-11 5921 325
9650 국방차관 서주석은 골수좌익 지만원 2018-02-11 7485 361
9649 경찰 명예, 바닥 만드는 경찰-뉴스타운의 경우- 지만원 2018-02-10 6858 383
9648 리트머스 시험지 정규재의 5.18 지만원 2018-02-10 8309 485
9647 문재인 정권 미국에 선전포고! (김제갈윤) 김제갈윤 2018-02-10 6717 376
9646 제주4.3사건이 공산당의 폭동이라는 증거 12가지(비바람) 댓글(3) 비바람 2018-02-10 5410 166
9645 내부의 적 (Evergreen ) 댓글(2) Evergreen 2018-02-09 5522 275
9644 이명박-박근혜, 우익으로 당하는 것이 아니라 배신자로 당하는 것 지만원 2018-02-10 7088 295
9643 올림픽 정치공작, 무위로 끝나 지만원 2018-02-10 9095 406
9642 4월초, 미국은 남한도 제재하고 태평양사령부 지휘로 전쟁한다 지만원 2018-02-09 7177 402
9641 한미동맹은 매춘동맹, 한강기적은 매춘기적이라는 고법판결 지만원 2018-02-09 6242 319
9640 5.18특별법/국회공청회-동영상 (2018.2.9) 관리자 2018-02-09 5594 120
9639 노벨문학상 기다리며 성추행 일삼는 늙은이 고은 지만원 2018-02-08 7691 438
9638 5.18 공청회 결과, 의미와 파급효과 상상 이상으로 크다 지만원 2018-02-07 6848 389
9637 홍준표 커지면 국가 쫄딱 망해 지만원 2018-02-07 9379 450
9636 새로써야할 5.18 역사 - 사진/슬라이드-영상 관리자 2018-02-07 5640 154
열람중 [강적들]홍준표, 대선에 이긴다는 생각 없었다 지만원 2018-02-07 5362 188
9634 5.18공청회 결과 지만원 2018-02-06 7853 470
9633 문재인에 날아드는 독약 지만원 2018-02-05 9354 587
9632 문재인 사랑받는 저질 인간 서울중앙지방법원장 민중기 지만원 2018-02-05 6449 317
9631 평창이 무대 뒤로 사라지는 순간이 오면 지만원 2018-02-04 8731 512
9630 코피작전은 기만술 지만원 2018-02-04 8517 562
9629 청와대 Vs. 뉴스타운, 승자는 이미 정해졌다 지만원 2018-02-03 7462 530
9628 자물통 채워진 최경환, 윤장현의 답답한 머리 지만원 2018-02-03 5902 320
9627 자유한국당 국방분과위원회 위원님들께 지만원 2018-02-03 5727 361
9626 이명박 시대에 죽쒀서 문재인이 개줬다. 지만원 2018-02-02 7534 427
9625 마식령스키장 1박 위해 9,000만원 전세기 띄운 까닭 지만원 2018-02-02 6440 412
9624 세상 보기에 부끄러운 나라(Evergreen) 댓글(2) Evergreen 2018-02-02 5284 277
9623 국민들이 만드는 제주4·3진상보고서를 다시 쓰겠습니다. (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8-02-02 4957 137
9622 [뉴스타운TV]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 단식투쟁 4일째, 관리자 2018-02-02 4635 16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