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138)] 집권당 감옥은 이미 예약돼 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138)] 집권당 감옥은 이미 예약돼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8-30 14:40 조회8,68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메시지(138)] 집권당 감옥은 이미 예약돼 있다

 

아래는 악담이 아니라 충언이다.

 

집권당엔 신선한 향이 없다. 어느 나비가 날아 들겠는가

집권당은 느끼한 기생같다. 한 손은 우익에, 다른 한 손은 5.18에 얹었다.

푸른 A도 좋다. 붉은 B도 좋다. 피아 없는 퇴물 기생 누가 좋아하겠나

 

집권당엔 적이 없다. 적이 없으면 친구도 없다. 양쪽 모두가 침 뱉는다.

집권당엔 미지를 개척하려는 안테나가 없다. 얼음관 속에 갇힌 송장집단이다.

 

집권당엔 자기 역할이 없다. 감나무 밑에 누워 민주당 실점으로 반사이익만 보려는 게으름뱅이들이다. 손발은 없고, 큰 입과 큰 배만 있다.

 

우익진영의 80%5.18을 증오한다. 그런데 집권당 눈엔 그게 안보인다.

결국 집권당은 새누리당과 박근혜처럼 5.18세력에 잡아먹히고 감옥에 떼를 지어 가게 될 것이다. 박영수가 5.18 수족인 사실, 아직도 모르는가?

 

2023.8.23.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09건 1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59 [지만원 메시지(164)] 지만원의 역사어록 관리자 2023-10-09 14317 218
13758 [지만원 메시지(163)] 지만원 어록 관리자 2023-10-06 15879 229
13757 [지만원 메시지(162)] 북괴의 몰락. 카운트다운 관리자 2023-10-02 17416 301
13756 [지만원 메시지(161)] 위원회 천국을 TF 천국으로! 관리자 2023-10-02 16147 176
13755 [지만원 메시지(160)] 이념역사 vs 논리역사 관리자 2023-10-01 13985 194
13754 [지만원 메시지(159)] 리더십 패러다임 바꿔야 관리자 2023-09-24 17057 209
13753 [지만원 메시지(158)] 전폭지지 잘 안되는 대통령 관리자 2023-09-22 18626 278
13752 [지만원 메시지(157)] 5.18 모래성 허무는 스카이데일리의 … 관리자 2023-09-21 18940 195
13751 [지만원 메시지(156)] 모래 위에 쌓은 성 5.18, 드디어 … 관리자 2023-09-21 14321 201
13750 [지만원 메시지(155)] 김양래, 5.18 왜곡하다 진실 실토한… 관리자 2023-09-19 12823 175
13749 [지만원 메시지(154)] 변호사 차기환을 분석한다 관리자 2023-09-19 11554 214
13748 [지만원 메시지(153)] 5.18 화신 김양래, 이슬로 사라지다 관리자 2023-09-17 12795 259
13747 [지만원 메시지(152)] (족적) 마구잡이 군사문화 관리자 2023-09-17 11844 176
13746 [지만원 메시지(151)] 이념전 선포한 단기필마 대통령 관리자 2023-09-12 11073 237
13745 [지만원 메시지(150)] 5.18단체, 정율성 못버린다! 관리자 2023-09-12 9404 197
13744 [지만원 메시지(149)] 1980.5.15. 중정, 북 공작조 … 관리자 2023-09-12 9330 181
13743 [지만원 메시지(148)] 김건희 여사에 바라는 새로운 역할 관리자 2023-09-12 8880 194
13742 [지만원 메시지(147)] 국제 영웅된 대통령, 국내영웅도 되세요… 관리자 2023-09-08 12372 233
13741 [지만원 메시지(146)] (지만원 족적) 광주교도소 수감기 관리자 2023-09-07 11532 212
13740 [지만원 메시지(145)] 김구는 반역자 관리자 2023-09-04 12618 262
13739 [지만원 메시지(144)] 공산당 이기려면 당신의 대일사관 의심하… 관리자 2023-09-04 12108 221
13738 [지만원 메시지(143)] 속속 드러나는 재심 사유 관리자 2023-09-04 9391 202
13737 [지만원 메시지(142)] 대통령의 근사한 말씀, 왜 어록대접 못… 관리자 2023-09-04 9247 189
13736 [지만원 메시지(141)] 탈북자 장인숙 딜레마 관리자 2023-09-01 10492 218
13735 [지만원 메시지(140)] 업보를 엮는 사람들 관리자 2023-09-01 10456 212
13734 [지만원 메시지(139)] 수십만 수용자와 그 가족들, 윤 정부에… 관리자 2023-08-30 9040 194
열람중 [지만원 메시지(138)] 집권당 감옥은 이미 예약돼 있다 관리자 2023-08-30 8684 241
13732 [지만원 메시지(137)] 김태산 발표문(스카이데일리 기사) (2… 관리자 2023-08-30 7019 153
13731 [지만원 메시지(136)] 전 미 CIA요원 마이클 리의 발표문 … 관리자 2023-08-30 6611 156
13730 [지만원 메시지(135)] 민간5.18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정성… 관리자 2023-08-30 6250 13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