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토정비결에 맡기고 싸웁시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운명을 토정비결에 맡기고 싸웁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9-20 17:32 조회7,610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운명을 토정비결에 맡기고 싸웁시다

                           노무현 때도 이처럼 무서웠습니다

간첩으로 판결나고 간첩으로 인식됐던 빨갱이들, 지금은 다 재심이라는 법적 절차를 거쳐 민주화 영웅들이 되어 있습니다. 20035월 그런 간첩 전과자들이 전 국방장관, 현직 군사령관, 현직 기무사령관까지 불러 너 옛날에 왜 간첩 잡았느냐?” 딱딱거렸습니다. 왕년에 간첩 잡던 어른들이 눈물을 흘리며 조사장을 빠져 나오면서 비틀거렸습니다. 지금 빨갱이 세상 왔다고 점령군 노릇하는 인간들이 또 나타났습니다 청와대 임종석은 우리사회 전체가 다 알고 있는 완전한 종북 빨갱이입니다, 그를 청와대에 모시고 있는 문재인은 그런 인간을 비서실장으로 중용하고 있는 사실 자체로 완전 종북주의자가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빨갱이인데 제2의 보도연맹 인간들이 얼마나 눈꼴시게 육갑을 하고 다니겠습니까?

                              인생은 토정비결, 겁내지 말자

고영주, 그는 문재인에 대해서는 비난을 했지만 김대중은 하늘처럼 존중합니다. 그래서 저는 고영주라는 사람을 기회주의자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는 김대중을 하늘처럼 생각하고 문재인과 라이벌이었습니다. 이때 고영주가 한 두 마디는 박근혜 마음에 딱 들었을 것입니다. 그는 지금 문재인을 가리켜 공산주의자라 했다 해서 민사-형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세간에서는 문재인이 고영주도 감옥에 넣고 이어서 이명박도 감옥에 넣을 것이라는 예측들이 파다합니다. 그들이 감옥에 가든 안 가든 그건 그 사람들의 토정비결입니다. 이런 소문이 퍼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익들은 경거망동 하지 말고 입을 봉하라는 심리전입니다. 종북좌익들의 속성은 상대방이 약하게 보이면 동정하는 것이 아니라 뼈도 못 추리도록 짓이깁니다. 그들은 사람을 죽여도 그냥 죽이지 않고 각을 뜨고 윤간을 하여 죽입니다. 사지와 목을 떠서 처마와 대추나무에 매달아 놓습니다. 1946년 대구 폭동에서 그랬고, 제주 4.3사건에서 그랬고, 여수-순천 반란사건에서도 그랬습니다. 이럴수록 우리는 운명을 토정비결에 맡겨놓고 더욱 뭉치고 대담하게 싸워야 합니다.

                         제 인생은 현대판 장발장 인생입니다

저는 감옥을 두 번씩이나 갔습니다. 저와 감옥은 참으로 어울릴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지금도 음악을 즐기고 명상과 독서를 즐깁니다. 학문 특히 수학의 이치를 깨닫는 데에서 희열을 느꼈고, 분석을 좋아합니다. 풍류를 즐기고, 위트와 유머로 주위사람들을 즐겁게 했던 사람입니다. 이런 제가 감옥을 두 번씩이나 갔습니다. 지난 만17년 동안 1365일 사무실에 처박혀 글만 써대는 어둠에 갇힌 장발장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저를 매우 좋아하던 김대중과 김진홍을 면전에 대고 빨갱이라 한 독한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인생의 패러독스일 것입니다.

                           운명을 개척한다 말들 하던가요?

자기 운명은 자기가 개척한다 하던가요? 맞습니다. 운명은 개척하는 게 맞기는 맞습니다. 그런데 개척에도 방향이 있을 것입니다. 출세를 향해 운명을 개척할까? 돈을 향해 운명을 개척할까? 멋과 아름다움을 향해 개척할까? 정의를 향해 개척할까? 남을 돕는 운명으로 개척할까? 애국하는 길로 개척할까? 그런데 그 모든 것이 다 토정비결에 따라가더군요.

저 역시 인생을 개척하였습니다. 그 결과가 감옥이었고, 59세부터 지금까지 17년 동안 받아온 핍박이었습니다. 그게 다 토정비결에 쓰인 대로였습니다. 저는 아마 전과가 70범은 될 것입니다. 송사 사건이 150건은 될 것입니다. 시간 나면 자세히 통계를 잡을 것입니다. 너무 많이 재판에 시달려 그런 통계 작업을 할 틈이 없었습니다. 아마 일반 사람들이 저와 같이 많은 재판을 받았다면 벌써 암으로 인생을 하직했을 것입니다.

                      핍박을 받아도 마음은 그래도 편한 편입니다.

하지만 저는 의외로 신경 줄이 굵은 것 같습니다. 감정에 대한 신경 줄은 섬세하지만 운명에 대한 신경 줄은 아주 굵은 것 같습니다. 왜일까요? 억울하다는 생각하면 살지 못합니다. 운명대로 산다고 생각해야 마음이 편합니다. 저는 저 자신을 조각하고 살아갑니다. 그것이 제 마음을 조금은 편하게 해줍니다. 아버지가 어릴 때 개똥벌레를 바라보면서 제게 들려주신 말씀 하나가 있습니다. “건달은 낮에 비단 옷을 입고, 선비는 밤에 비단옷을 입는 거란다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혼자만 가꾸는 멋, 그것이 제 인생의 멋일 겁니다. 저는 운명은 미리 짜여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 한 사람입니다. 아마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많을 것입니다. 그것을 믿으면 담대해 질 수 있습니다. 지금 하늘은 우리 애국자들의 편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제 눈에는 그것이 보입니다. 모두 나서십시오. 가장 시급한 전투가 5.18전투입니다.

 

2017.9.20.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27건 16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397 멸망의 절벽으로 달리는 나라⁠(Evergreen) 댓글(2) Evergreen 2017-10-16 9410 538
9396 트럼프는 곧 공격할 것 지만원 2017-10-15 11274 623
9395 5월단체대표, 북한특수군 사실상 인정 지만원 2017-10-15 10371 418
9394 10.12. 재판에서 확인된 광주신부들의 이적행위 지만원 2017-10-15 6940 290
9393 10월 12일의 5.18재판 사후결산 지만원 2017-10-14 8799 325
9392 행사일정 공지 지만원 2017-10-13 5625 208
9391 5.18쌈닭 김양래, 전남도청 장악집단은 남한특수군 주장 지만원 2017-10-13 7352 308
9390 지만원박사님 10.12일 재판 받으시느라 수고많았습니다.(해머스) 댓글(6) 해머스 2017-10-13 6294 278
9389 박근혜는 이에야스가 될 수 있을까 (비바람) 댓글(3) 비바람 2017-10-12 6813 207
9388 5.18을 받들다 멸망할 나라, 그 조짐이 완연하다(Evergre… 댓글(1) Evergreen 2017-10-12 5873 282
9387 5.18때 무기 턴적 없다는 새로운 주장 대두 지만원 2017-10-12 7508 428
9386 문재인은 선진국 정상들에 이렇게 물어보라 지만원 2017-10-09 8718 494
9385 문재인 끌어내릴 순간의 카운트 다운 지만원 2017-10-09 11693 613
9384 5.18유공자 이런 식으로 마구 늘어났다! 지만원 2017-04-02 11590 524
9383 5.18북한군, 김대중은 알고 있었다 (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7-10-09 7558 360
9382 53개 사진첩의 의미(최근글 9924) 지만원 2017-10-08 6654 321
9381 문재인을 죽이자 지만원 2017-10-07 11239 631
9380 김대중의 무덤에 침을 뱉어라! (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7-10-06 6874 371
9379 회원님들께 즐거운 추석을 빌어드립니다 지만원 2017-10-03 6100 369
9378 5.18. 재심 증거자료(사진으로 보는 5.18북한특수군) 지만원 2017-10-03 10629 233
9377 "남조선 전역을 쑥대밭으로 만들겠다"(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7-10-02 8084 378
9376 새끼손가락만 보아도‘내가 광수다’ 지만원 2017-10-02 7275 351
9375 문재인의 적폐청산=노무현 및 김일성의 잡초제거 지만원 2017-09-29 9991 479
9374 미국, '전투준비끝'인 이유 지만원 2017-09-27 13628 589
9373 이미 굳어진 트럼프 마음: 내키지는 않지만 기습공격 시간 재고 있… 지만원 2017-09-27 11912 552
9372 5.18양반 세력아래 신음하는 노예 호남인들이여! 자유를 찿아… firstone 2017-09-27 7011 413
9371 자랑스러운 해병들-전병철 회원님 가족 (stallon) 댓글(2) stallon 2017-09-26 6024 263
9370 신변보호 신청서 (서초경찰서) 지만원 2017-09-26 7515 437
9369 서울북부지법 정대협 재판 일정 변경 지만원 2017-09-25 5445 160
9368 서울북부지법- 정대협 고소사건 답변서 지만원 2017-09-25 6730 14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