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폭동반란의 역사와 대한민국은 양립불가(만토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18폭동반란의 역사와 대한민국은 양립불가(만토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7-02-05 08:50 조회5,17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5.18폭동반란 역사와 대한민국은 兩立不可 

 


1. 대한민국 사법정의를 짓밟아 버렸던 1995년 헌법재판소


헌법 재판소 법은, 합헌결정을 위해서는 헌재 판사 9명 중 2/3 6명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고 해 놓았다. 그런데 5.18특별법에 대한 표결 결과가 합헌 4, 위헌 5명으로 나타나 법이 요구하는 2/3 합헌 정족수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위헌 판결을 한 판사숫자가 오히려 1명 많았었는데도, 당시의 헌재는 빨갱이들이 민주화 가면을 둘러쓰고 벌였던 광란이 무서워 벌벌 떨며 5.18특별법을 합헌으로 판결하고 말았다. 헌법재판소 그곳이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팽개치고 폭도들에게 손을 들어 준 비겁한 기회주의 자들의 근거지요 나라를 망쳐버린 역적들의 진원지다. (1996 123일은 5.18재심을 위한 공소시효 만료일이었다)

 


2. 대한민국 파멸을 방치하는 박근혜 대통령도 5.18폭동반란 자들과 한 통속


대한민국 정부를 뒤집어 엎으려 했던 5.18폭동반란 자들과 그들에게 빌붙어 대한민국 정부의 엄청난 보상과 특혜로 호의호식하는 5,700명의 기생충 같은 인간들을 양산하였고, 그 인간 쓰레기들이 자신들의 범죄행각이 백일 하에 드러날까 두려워 이제는 대한민국 국회에서 5.18조롱금지법을 만들어 국민들의 입을 원천봉쇄 하려고 발광하고 있다. 이런 역적 놈들과 그 반역의 역사를 방치하거나 도와 주고 있는 대통령, 정치 사기꾼들은 사실 상 5.18폭동반란 자들과 한 통속이라고 봐야 할 인간들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5.18북한군 침투라는 청천벽력 같은 주제를 일목요연하게 종합적으로 정리 해 놓은 지만원 박사의 “5.18영상고발이라는 화보집을, 대한민국 민주화 역사에 대한 확인 혹은 5.18 김대중과 북한 김일성의 대한민국 정부전복 음모라는 의미에서 접근하고 一讀할 의사도 용기도 없는지 원망스럽다. 이승만 박정희의 대한민국 역사관이 뚜렷하지 못한 무 개념의 박근혜가 국민들의 박수 소리에 목말라 하는 유치한 여인네라는 사실을 필자는 도저히 받아 들이기 힘들다. 대한민국이 비참해지기 때문이다   


3. “박근혜 구하기대한민국 살리기로 착각하는 애국운동은 허사다


1997년 대법원이 김대중과 5.18전라도 폭도들을 역적의 굴레에서 해방시켜주는 인민재판을 감행하여 36년이 지난 오늘날, 대한민국의 모든 종북 좌파 빨갱이 세력은 물론 보수를 팔며 기회주의적인 정치꾼으로 변신한 인간들이, 이승만과 박정희의 대한민국 건국 세력에 반기를 들고자 할 때, 전라도인들의 추악한 표를 구걸하고자 할 때는 예외 없이 반드시 광주5.18묘지를 참배하는 것이 그들의 필수적인 관례로 정해진 행사다. 한 마디로 왜곡 날조된 남북 빨갱이들의 대남적화 공작에 따른 위장 명칭 민주화운동이라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들의 죽음을 향한 행진일 뿐이다 


보수층의 애국운동에서 흔히들 외친다. “종북 좌파 척결하자”, “빨갱이를 몰아 내자심지어는 빨갱이를 죽이자등 살벌하기까지 한 구호들이 난무한다. 그러나 이 따위 구호로는 빨갱이들을 두렵게 하려는 작전으로서는 빵점이다. 속된 말로 달밤에 체조하고, 허공에 주먹 휘두르는 격이다. 아이들은 전교조가 망치고, 대학생들은 운동권이 병들게 하고, 사회에 나오면 민노총이 책임지고 빨갱이로 물들이는 종북 세력의 지독한 세뇌공작에 비하면 그야말로 웃기는 아이들의 장난에 불과한 노래 소리에 불과하다 


그러나, 김일성 하수인 김대중, 간첩 황석영, 간첩 서경원, 공산주의 혁명가 윤상원, 월북 역적 윤기권, 빨치산 류낙진, 빨치산 박현채, 간첩 손성모, 박정희 암살 음모자 윤한봉, 간첩 윤이상, 북한군 대장 리을설, 북한군 김중린, 장갑차사수 원조광수 김광수 등, 모조리 김일성 하수인들이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고 저질렀던 5.18폭동반란을 민주화 운동으로 왕관을 씌워 대한민국이 기념하고 보상하는 작태에 철퇴를 놓는, “지만원의 500만야전군그리고 인터넷신문 뉴스타운이야말로 구체적이고 사실에 입각한 남북합작 5.18폭동반란의 역사 폭로에 의한 빨갱이 척결을 목표로 무장한 사실상 대한민국 살리기의 총지휘부인 셈이다 


모래 위에다 열심히 집을 짓고 있는 나라에서, 역적들에게 국가 최고의 보상과 특혜를 주며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도록 방치하는 대통령의 죄악은 5.18폭동반란 자들보다 훨씬 큰 용서 할 수 없는 국가파멸을 방치하는 통치행위이다. 종북 좌파 빨갱이들로부터 자신과 대한민국을 죽음으로 내모는 공격을 당하고 있는 지금, 박근혜 대통령 구하기 운동이 태극기를 앞세워 점점 확산되지만, 대통령 탄핵이 기각되고 난 후에도 만일 “5.18북한군침투 역사전쟁을 박근혜가 시작하지 못하면, 태극기를 흔들며 눈물로 부르짖는 저 수 많은 국민들의 염원은 고작 인간 박근혜를 구하자는 초라하고 비극적인 결말로 이어질 것이다. 박근혜는 명심하라. “5.18폭동반란의 역사와 대한민국은 절대로 같이 갈 수 없으며, 그곳을 국가가 지켜주면 대한민국은 반드시 죽게 된다는 사실을.” 이상.

2017. 2. 5. 만토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11건 18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781 당장 소멸처분 해야 할 해국 바이러스 4인 지만원 2017-02-14 6991 250
8780 죄 없는 대통령이라면 당당하게 품위부터 지켜라 지만원 2017-02-14 7035 282
8779 지금은 박빠들이 가장 위험한 존재 지만원 2017-02-13 6544 262
8778 이화영 목사, '5.18영상고발" 파묻으려는 빨갱이 X맨 지만원 2017-02-13 8731 260
8777 5.18서울광수 비호하는 국정원이 바로 간첩조직 댓글(7) 만토스 2017-02-12 5731 187
8776 안희정 충남지사에 요청한다 지만원 2017-02-13 5892 251
8775 탈북자 태영호의 발언을 파일에 모으자 지만원 2017-02-12 8285 330
8774 2월16일(목) 대화모임 갖습니다 지만원 2017-02-12 5009 127
8773 영원한 광주 넋두리와 미니화보 5.18영상고발 지만원 2017-02-12 5578 203
8772 충남권 회원님들께 안희정 접촉 바랍니다 지만원 2017-02-12 5854 271
8771 [담론] 탄핵판결 이후 애국우파가 할 일은 무엇인가? 댓글(1) 청만 2017-02-12 5172 181
8770 5.18을 해부한다. (한성주장군 시사브리핑) 관리자 2017-02-09 7076 142
8769 광주13명이 걸어온 손해배상청구소에 대한 준비서면 지만원 2017-02-09 5533 189
8768 5.18북한군 말도 하지 말라는 빨갱이 정치사기꾼들(만토스) 댓글(3) 만토스 2017-02-09 5733 203
8767 손석희의 2만 4천 원짜리 시계(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7-02-09 6252 279
8766 최순실 사건, 광주 5.18 사기극 집중 분석[뉴스타운TV] 관리자 2017-02-08 6184 135
8765 5.18기록물까지 조작했던 KBS와 좌익 정연주(만토스) 만토스 2017-02-08 5058 218
8764 미CIA 비밀보고서는 5.18북한군의 개입을 예고했다 비바람 2017-02-07 6727 246
8763 5.18북한군 사실에 논리도 과학도 거부하는 조갑제(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7-02-06 5705 216
8762 국가를 양민학살 집단이라 선동하는 빨갱이 작살내자 지만원 2017-02-07 6166 243
8761 침탈당하는 국가혼과 역사(6) -노근리사건의 진실-5끝 지만원 2017-02-07 5168 109
8760 침탈당하는 국가혼과 역사(5) -노근리사건의 진실-4 지만원 2017-02-07 5227 96
8759 침탈당하는 국가혼과 역사(4) -노근리사건의 진실-3 지만원 2017-02-07 5173 95
8758 침탈당하는 국가혼과 역사(3) -노근리사건의 진실-2 지만원 2017-02-07 5359 100
8757 침탈당하는 국가혼과 역사(2) -노근리사건의 진실-1 지만원 2017-02-07 5623 104
8756 침탈당하는 국가혼과 역사(1)-좌익이 쓴 노근리 역사 지만원 2017-02-07 5899 131
8755 나의 선언: 국정원이 간첩집단! 지만원 2017-02-05 12891 517
열람중 5.18폭동반란의 역사와 대한민국은 양립불가(만토스) 만토스 2017-02-05 5172 211
8753 인권위원회에 보내는 진정서(판사2, 검사1, 검찰직원2) 지만원 2017-02-04 7409 273
8752 우익과 좌익은 한쪽 죽이기 전쟁 벌여야 지만원 2017-02-04 8125 31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