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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 땅굴의 출구가 충청북도에 있는 것 같다 (굳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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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굳모닝 작성일16-07-06 15:44 조회7,06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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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청주 유골 430구가 발견된 곳이 충청북도이다.
광주가 아니고 하필이면 충북 청주까지 위험을 무릎쓰고 시신을 싣고 와야 했을까?
청주 휴암동 그 장소를 매장 장소로 결정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땅의 주인은 누구인가?


얼마전 참깨방송에서 만든 동영상의 증언에서도 충북 절이 나온다.

[5-18증언] 건장한 의대-법대생 5명이 충북 절 거쳐 밤새 광주 갔다
SesameTube 참깨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1PFSMgovd1Y

게시일: 2016. 6. 17.
2016년 6월15일 제보 접수 전화 인터뷰.
1980.5.18 당시 충북의 한 절에서 공부하던 대입 재수생이 목격한 5-18 주역들의 다양한 면모를 조리있게 차근차근 들려준다.


1980년 5.18 사태시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머문 곳이 충청북도 절이고
5.18때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430여구의 시신을 가져 간 곳이 충북 청주이다.
웬지 그 시신도 추후 남침땅굴을 통해서 북한으로 야금야금 조금씩 옮겨갈 요량으로 광주에서 청주까지
실어 간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아무래도 남침 땅굴의 출구가 충청북도에 있는 것 같다.

36년전에 어린이, 여자, 노파까지 광주에 1천명 이상 왔다갈 정도면 남침 땅굴로 들어왔다.
지금도 아마도 천명 이상 단위로 북한에서 땅굴로 보낸 공작세력들이
모든 데모를 주동하고 선동하고 수시로 땅굴을 통해 북한을 들락날락 거릴 것이다.

36년전에도 땅굴로 들락날락했는데, 지금 못할 이유가 없다.
1년전쯤 대북풍선 방해공작하는 수상한 자를 잡았는데 지문이 등록되지 않은 자였다자나.
물대포노인사건시 의문의 빨간 우의와 그 일행도 의심스럽다. 

오늘 갑자기 430시신과 충북 절과 남침땅굴이 연결되는 생각이 떠올랐다.



댓글목록

굳모닝님의 댓글

굳모닝 작성일

동영상 3:10

절에서 1시간 반 떨어진 산 너머 동굴이 수상하다.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을듯.
막고 위장하기 전에 빨리 빨리

굳모닝님의 댓글

굳모닝 작성일

北 특수부대 대위 출신 임천용 폭로

동영상 1:30  "북한군 2군이 땅굴로 나왔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JZ90M3X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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