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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양아들 북괴가 말썽꾸러기 개망나니 짓을 하다하다 이제는

통제불능 상태의 미치광이가 되어버렸다, 이제는 더이상 두고볼 놈들이

못된다, 진정한 통일대박을 가슴에 담고있는 박근혜라면 지금 한반도의

상황을 직시하라, 김정은의 행동은 어지간이가 아닌 말썽의 도가넘은 아무도

보호자라고 떳떳이 나서지 못하는 통제불능 상황이 벌어지고있다.

지금바로 이 좋은기회를 버리지말라, 중국보고 어떻게 좀 해달라고 아쉬운 소리

하고있을때가 아니다, 지금바로 개성공단을 철수하는일이 통일대박의 출발점이다.

통일대박은 거져 얻어지는것이 아니다, 우리의 희생을 각오하지 않는 통일대박은

뜬구름에 불과한것이다.

박근혜는 3년동안 통일대박의 꿈속을 헤매느라고 대한민국의 혈맹 구원자인 미국을

등한시하고, 우리의적 북괴의 양아버지 중국의 호감만 살려고 있는웃음 없는웃음을

흘렸다, 거기다 북괴의 광주 5.18 침공 사실을, 북괴군 광수 300 여명을 찿아서 세상에

알리고,탈북광수들 50 여명을 명명백백히 밝혔는데도 통일대박의 꿈결에서 눈을뜨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적화통일선발대)을 보호하는 이해할수 없는 일을 하고있다.

엇그제 B-52 의 막강하고 무서운 힘을 눈으로 보지 않았는가?

B-52 와 전투기 몇대는 눈요기에 불과하다, 지금 한반도를 지킬려는 혈맹 우방의 결심은

한계점에 와있는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지켜주고 도울수있는 준비된 전략무기는

B-52 와 B-2 폭격기,최상의 전투기 F-22 , 핵추진 항공모함 전단, 핵잠수함, 최신구축함

거기다 막강한 대한민국전력,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는 무엇이 두려운것이 있는가?

김정일과의 약속한 연방제(적화)통일이  눈앞을 가로 막습니까?

연방제통일을 통일대박으로 생각하고 밀고간다면 박근혜 또한 만고역적의 명단에 오르게

될것이다, 통일대박의 환상을 미련없이 버리고 진정한 대한민국의 통일을 바라고 준비한다면

우리의 혈맹우방과 한마음으로 손발을 맞추는 일이다, 그것은 지금 바로 개성공단 철수다.

개성공단은, 김정은의 핵개발비용과 폭정의 통치자금 줄이요, 북한 평양집단의 호화생활을

위한 병참 보급기지로 전락한 개성공단이다, 이러고도 중국보고 어쩌라고, 한심한 일이다.

지금이 대한민국의 기회다,개성공단을 미련없이 버리고 철수하는일이다.

희생(전쟁)을 각오 하더라도 개성공단에서 철수하는일이 통일대박의 최선의 지름길이라고

많은 애국국민들은 생각하고있다.

박근혜는 진정한 통일대박을 위한 절호의 이기회를 버리지 말기를 바란다.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만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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