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담요님의 정체 (신생)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노숙자담요님의 정체 (신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생 작성일15-12-09 21:55 조회8,958회 댓글1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일베에서
위장탈북자로 의심되는자들
전라도 광주인들로 의심되는자들이
노숙자담요님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하거나
북간첩으로 몰아 모략하는 전략을 취하는 방법을 씁니다.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그만큼 노숙자담요님의 작품이 놀랍고 정확하다는걸 반증하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노래를 잘부르는 얼굴없는가수의 모습을 궁금해하는건 본능적인 심리이기도 합니다.
음정 박자 다틀리고 목소리또한 거부감이 들면 사람들은 알려고 들지도 않습니다.

노래를 참 잘부르는데 당신의 모습을 알수가 없어
그 가창력을 인정할수 없다는 논리는 엉터리 입니다.
아니면 노래를 들을줄 모르고 음악을 모르는데
어디 출신인가를 보고 가창력을 인정해주겠다는건
부패한 사회에서나 일어나는 일입니다.

우리나라 우리국민은
정체가 가장 확실한
대통령 대법원 검찰 국정원 국방부로부터
5.18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둔갑되는 대국민사기를 당했습니다.

우리나라 우리국민들이
대통령 대법원 검찰 국정원 국방부로부터 대국민사기를 당한 이유는
그 내용물을 볼줄모르고 그들의 정체만보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참모습님의 댓글

참모습 작성일

신생님 말씀 옳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13건 22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373 5.18 단상 (bluesky) 댓글(2)개 bluesky 2015-12-18 6912 413
7372 김태산을 보면 탈북 위장 간첩이 보인다 지만원 2015-12-18 10850 389
7371 대성황 이룬 송년회의 밤 지만원 2015-12-18 7551 352
7370 이창한 판사진, 기피신청서 오늘 접수 지만원 2015-12-17 8106 387
7369 위장 탈북자들이 끝까지 지키는 비밀 4가지 지만원 2015-12-17 9228 386
7368 탈북광수는 포위되었다. 손들고 나와라.(마르스) 댓글(1)개 마르스 2015-12-17 6704 291
7367 야스쿠니 폭발에서 보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언론들(비바람) 비바람 2015-12-17 6022 242
7366 신혜식님 11살짜리 광수는 도를 넘었다니요(신생) 댓글(4)개 신생 2015-12-16 6861 242
7365 광주와 서울광수들은 대답하라 지만원 2015-12-16 8655 423
7364 주체사상 창시자 황장엽 묘비엔 이런 문구가(白雲) 白雲 2015-12-16 8667 314
7363 무주공산의 나라 지만원 2015-12-16 7467 393
7362 절라도여 절라도여! (비바람) 댓글(6)개 비바람 2015-12-16 7363 363
7361 대한민국 걸고 러시안룰렛 게임하는 철부지들에게 지만원 2015-12-15 8324 433
7360 서울광수 화보의 의미 지만원 2015-12-15 8183 436
7359 광주법원 이창한, 박남선, 심복례 등 7명 대상 고발장 지만원 2015-12-15 8097 344
7358 위장 탈북자들을 옹호하는 자들, 로비 받았을 것 지만원 2015-12-14 8434 455
7357 12월 17일 (목)은 500만 야전군 송년회 지만원 2015-12-14 8387 236
7356 광주의 유일한 희망이 된 심복례 지만원 2015-12-12 8793 355
7355 사이비 애국자들, 노숙자담요를 닮아라 지만원 2015-12-11 10487 520
7354 걸리버가 된 한상균 (Evergreen) Evergreen 2015-12-11 6727 341
7353 묵비권의 유감 (이상진) 이상진 2015-12-11 6110 276
7352 고발장(광주 판사 등 7명) 지만원 2015-12-11 7657 333
7351 강신명 경찰청장은 물러나라! (비바람) 댓글(5)개 비바람 2015-12-11 6549 314
7350 나는 매카시보다 강하다 지만원 2015-12-10 9027 525
7349 탈북 광수들에 대한 호소문 (路上) 댓글(1)개 路上 2015-12-10 7320 303
7348 광수 영상을 이해하기 위한 사전지식 지만원 2015-12-10 8256 354
7347 천하의 몹쓸 광주인들, 여기서 멈춰라. 지만원 2015-12-09 9202 363
열람중 노숙자담요님의 정체 (신생) 댓글(1)개 신생 2015-12-09 8959 398
7345 5.18광수를 부정하는자 부끄럽지 않은가.(신생) 신생 2015-12-08 7121 276
7344 탈북광수, 흑색선전하는 자들은 들으라 (현우) 댓글(2)개 현우 2015-12-08 6878 24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