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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빨갱이신부들이 내놓은 15구의 으깨진 얼굴, 누구의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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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8-31 23:50 조회10,8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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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의 빨갱이 신부들이 내놓은 15구의 으깨진 얼굴, 북한특수군 소행일 확률 매우 높아, 공수부대 소행이라는 증거 전무 




                    <남민전 평양본부 발행>

광주 신부들이 1987년 제작한 사진집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 과 1990년 북한이 남한에 인쇄해 내려 보낸 "아! 광주여!"에는 15구의 으깨진 얼굴 사진들이 똑같이 들어 있고, 그 중에는 톱으로 자른 얼굴이 있다. 그런데 얼굴을 톱으로 자른다는 모략 개념은 북한 신천 박물관에 미군을 만행집단으로 모략하기 위해 창작해 놓은 그림에 잘 나타나 있다. 광주신부들이 사진집에 실은 '톱으로 자른 얼굴'은 북한이 저질렀고 북한이 그 사진을 찍었을 확률이 매우 높다. 공수부대는 톱을 가지고 다니지 않았다. 그렇다면 광주 신부들이 제작한 사진집에 게재된 젊은 얼굴들은 북한특수군의 작품일까, 공수부대원들의 작품일까? 
 

광주에 온 황장엽은 남한의 한 청년을 연행해다가 죽였다. 이 사실은 사진으로 명백하게 증명돼 있다. 우리는 광주에서 북한특수군이 남한의 한 청년을 살해한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 반면 우리는 공수부대가 젊은이들을 함부로 죽인 사실을 단 한 건도 입수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신부들이 사진집에서 게재한 청년들의 비참한 얼굴들은 북한특수군의 작품일까 공수부대의 작품일까? 공수부대의 작품이라는 증거는 그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북한특수군의 소행이라는 정황증거는 여러 개 있다.

도청 앞 발포는 모략의 극치다. 5월 21일, 광주일원에서 발생한 민간 사망자는 61명이다. 이 중에서 28명은 도청과는 거리가 먼 다른 곳들에서 사망했고, 33명만이 도청 앞에서 사망했다. 그런데 도청 앞 사망자 33명 중 20명은 칼에 찔리고 몽둥이에 맞아 사망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당시 도청 앞 상황은 계엄군과 시민이 수십 미터의 거리를 두고 대치해 있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공수대에 맞아 죽고 찔려죽는 일이 발생할 수 없었다. 그러면 이들 20명은 누가 죽였는가? 여기에 더해 13명이 총상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총상 13명 중 9명이 카빈총에 의해 사망했고, 4명은 총기불상으로 기록돼 있다. 한마디로 5월 21일에 칼에 찔리고 몽둥이로 맞고 총에 의해 사망한 61명 모두가 계엄군과는 무관한 사망이었던 것이다.


광주에서의 총상 사망자 70% 이상은 북한특수군에 의해 사망, 맞아 죽고 찔려 죽은 사람들도 대부분 북한특수군에 의해 희생되었다. (안기부 및 계엄군 자료)



                          북한 신천박물관 미군 모략도 




          광주 신부들의 계엄군을 모략하기 위해 내놓은 사진 
 


아래는 황장엽이 이끄는 북한특수부대가 광주에서 남한 청년을 체포해다가 남조선 스파이로 몰아 살해한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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