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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의 광주집결사실, 전라도 것들은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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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7-31 08:33 조회9,8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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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군의 광주집결사실, 전라도 것들은 알고 있었다!

 

                                   전라도 것들은 99%가 빨갱이 

이 99%는 전라도 정당 '새민련'의 빨갱이 분포도에도 웅변적으로 잘 나타나 있다. 전라도 것들, 배운 것들에나 못 배운 것들에나 한결같이 반역의 피가 흐르고 있다. “뭣땀시 전라도 사람 전체를 싸잡아 빨갱이로 몽당가?” “호외지, 그거 말짱 조작이랑께” “이제 와서 뭣땜시 시끄럽게 한당가?” “민주화 하다가 죽은 사람들 뭣땀시 맴 아프게 한당가?” “신고할랑께 이름대고 전화번호 대여, 어서”  

서울의 일류대학을 나왔다는 사람들이 모인 저녁 식사 장소에서 호외지를 놓고 벌어진 장면이다. “자네들 이거 보았나?” “그거 조작이여, 아, 조갑제가 조작이라 말했음 그만 아닝가~” “아, 이것 좀 읽어나 보고 말하세” “ 아 글씨 볼 것 없당게”

거리에서 호외지를 돌리면 영락없이 삿대질 하면서 덤비는 인간들 있다. 100% 전라도 것들이다. 이들은 전라도 향우회를 통해 호외지가 돌고 있다는 사실을 다 안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눈에 불을 켜고 다니면서 싸움을 걸어온다. 
 

                 참말로라, 5.18때 북한인민군이 싹 쓸어부렀어야 했는디! 

진실이 밝혀지면 양심의 가책을 받아 수그러드는 것이 인간의 심성인데, 전라도 것들은 북괴를 통해, 자기들을 멸시하는 타지역 국민들을 죽이고 싶어 했기에, 북한특수군을 전라도 각지에 끌어들여 극진히 대접한 후 그들과 함께 손잡고 국가를 향해 총질을 할 수 있었다.  

적지에 와서 적국을 상대로 싸워야 하는 북한특수군, 광주에 도착하자마자 전투를 벌일 수는 없다. 광주시와 전라도 지형에 익숙하고, 전라도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 등 풍습을 익히려면 전라도 땅에 몇 개월 전에 와서 사전 답사를 반복적으로 해서 싸우는 방법을 몸에 익혀야 했다. 그래서 광주와 목포를 중심으로 하여 수많은 북괴팀이 개인집, 여관 호텔, 절간 등을 사전에 점령하여 많은 훈련을 하였다. 그래서 전라도 땅에는 곧 김대중 슨상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전라도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북한 인민군이 새카맣게 와 웅크리고 있다는 이야기들이 돌았다.  

지금도 수많은 전라도것들이 기제사에 김대중 슨상의 밥을 떠놓고 제사를 지낸다. 다시 와서 북괴군을 또 끌어들여 비-전라도 것들을 모조리 처단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역적 김대중, 김자점의 능지처참도 한참 모자랄 악마 간첩 김대중, 그는 99% 전라도것들의 신이 돼 버린 것이다. 이래도 "뭣땀시 전라도사람 전체를 싸잡아 욕한다요" 이런 소리가 입에서 나오는가?

                                            수군수군 “광주 비디오” 
 

사태가 종결되고부터는 빨갱이 팀들이 이른바 “광주비디오”를 가지고 전라남-북도 거점 마을들을 돌아다니며 전두환과 공수부대의 “귀축 같은 만행”을 은밀히 선동 선전했다. 옛날 활동사진 시대에 여러 마을 사람들이 거점 마을로 걸어가 활동사진을 구경할 때와 같은 현상들이 전라도 땅에서 벌어졌던 것이다. 그 엄청난 전라도 인구들이 이렇게 했는데도 그들은 자기들끼리만 수군거리고 일체 외부에 비밀을 내색하지 않았다.  

                                              전라도 애국자  

전라도의 1%, 그들 중 수십 명은 우리 500만야전군의 열렬한 회원들이다. 이분들은 호외지를 전라도 각 지역에 돌리기 위해 무진 애를 쓰신다. 젊은 아낙, 젊은 남성, 장년, 노년의 인생신분으로 살얼음 딛듯이 이웃에 권해보지만 마치 콘크리트 벽처럼 뚫리지 않는다고 호소하신다. 잘못하다가는 어느 날 의문의 화재를 당할 수 있다는 곳이 바로 전라도라는 살벌한 땅이다.  

광주만이 아니다. 전라도 땅 전부가 이렇다. 전라북도는 좀 낫다고들 말하지만 호외지에 관한 한, 전라북도도 예외는 아니다. 전라도 땅에는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이 판을 친다. 서울의 변두리 음식점들에서는 심심치 않게 경향신문과 한겨레신문을 볼 수 있다. 그 음식점은 100% 거의 전라도 음식점이다.  

전라도 것들 전체가 이런 단결된 행동을 보이면서도 “우째 당신은 전라도 사람 전체를 싸잡아 욕한다요?” 이런 말 하면서 덤빈다. 전라도 애국자들은 스스로가 전라도 것들에 대해 욕을 하고 혀를 찬다. 이런 애국자들은 잘해야 1%는 될 것이다.

이 다음 호외3호에는 아예 전라도 것들이 시비할 마음조차 생기지 않도록 1면 톱에 “북한특수군 광주 집결 사실, 전라도는 미리 알고 있었다” 이런 종류의 제목을 달까 한다.

 

2015.7.3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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