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광수 박승원,1980년5.18 광주에 왔었다고 말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제37광수 박승원,1980년5.18 광주에 왔었다고 말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7-07 09:39 조회12,56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정치외교/국방
'제37광수 박승원', 1980년 5.18에 광주 왔다탈북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 공개 기자회견에 전 국민적인 관심 집중
이승희 기자  |  leesh2006906@yaho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7.07  02:08:1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이미지위에 마우스를 올려 보세요!
 
 

지만원 박사와 뉴스타운이 5.18 역사전쟁을 통해 분석 발표 및 보도한 '광수(5.18 광주 북한특수군, 현재 86명)'중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에 대하여 '제37광수 박승원'이 1980년 5.18 광주에 현역 군인으로 직접 광주에 왔었다는 증언과 보도가 나와 한반도 전체에 큰 파장이 예상된다.

본지는 취재결과 위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고 확신하고 보도하고 있기에, 이것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판도라 상자가 열리는 엄청난 만능 열쇠를 찾아낸 파괴력을 지님과 동시에 핵폭탄 급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북한전문지 '프리엔케이(Free NK)' 보도에 의하면 최근 탈북한 '제37광수' 박승원 부참모장(상장)은 "1980년 5.18 광주사태시 북한군 대남연락소 전투원 소속으로 남파되어 5.18 광주사태에 시민군으로 참여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또한 1988년 10월 평양에서 열린 '대남 영웅 대회'(인민문화궁전 지상에서는 '전국영웅대회'가 열렸고 지하에서는 '대남영웅대회'가 열렸음)에 토론자로 출연하여 5.18 광주사태 참전의 위훈 담을 증언한 적도 있다. 

그리고 5.18 광주사태 참전 '대남 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김정일의 지시로 제작된 '무등산의 진달래' 노래 제작에도 기여한 바가 있는 인물이다."라고 밝혔다. 

제37광수 박승원 상장은 대한민국 국군의 합동참모본부 처장에 해당하는 인민군 총참모부 부참모장을 지내는 등 북한군 내 주요 요직을 거친 만큼 엄청난 정보를 가지고 탈북 했다고 보여,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공개 기자회견에 전 국민적인 관심이 집중될 예정이다.

누가 옳고 그른지,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 식별기능을 상실한 대한민국과 국민들이 정의롭고 진실 된 눈을 뜨게 하는 일, 대남적화공작에 의해 철저히 망가진 나라를 살리는 일이 이번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의 공개 기자회견장에서 발견될 것을 확신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50건 24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870 저주받는 세종시, 하루 빨리 폐쇄해야 지만원 2015-07-08 9129 386
6869 壹人 示威{One man demonstration} # ₄ inf247661 2015-07-08 6141 169
6868 박근혜는 청와대를 갈아엎어라! (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5-07-08 8829 331
6867 김대중정신과 박근혜정신 그리고 더러운 정신들!(Evergreen) Evergreen 2015-07-07 7972 380
6866 중동발 메르스엔 놀라고, 북한발 5.18 광수엔 태연?(인강) 댓글(1) 인강 2015-07-07 6596 289
6865 대통령 등 12명에 내우외환죄 신고서 제출 지만원 2015-07-07 10287 373
6864 광수의 존재를 사보타지 하는 사람들 지만원 2015-07-07 8722 220
6863 [역사전쟁] 5.18 광주 대학살의 원흉 김일성과 김정일, 광수들… 댓글(1) 기재 2015-07-07 7184 190
6862 아문법(김대중 신격화법)에 6조 투입하는 법 통과!! 지만원 2015-07-07 12714 348
6861 신문이 백마디 순간적인 "말" 보다 효과가 엄청납니다(오뚜기) 댓글(3) 오뚜기 2015-07-07 5777 248
6860 1인시위, 못 갈 곳이 없다 (은방울꽃) 댓글(5) 은방울꽃 2015-07-06 7201 264
열람중 제37광수 박승원,1980년5.18 광주에 왔었다고 말했다. 지만원 2015-07-07 12563 201
6858 국가는 토함산 같은 존재인가 노숙자담요 같은 존재인가? 지만원 2015-07-05 9674 474
6857 One man demonstration{壹人 示威} # ³. inf247661 2015-07-05 6795 156
6856 5.18은 35년만에 밝혀진 세기의 여적사건(인터뷰) 지만원 2015-07-05 10497 432
6855 광주의 여적죄 및 북한의 침략죄 신고 지만원 2015-07-05 10183 407
6854 성명서 <박근혜 대통령님께 제주4.3의 정상화를 촉구합니다> 댓글(2) 비바람 2015-07-05 6523 204
6853 저를 믿어주신 애국국민 여러분께 지만원 2015-07-04 10197 497
6852 미합중국 독립기념일 맞아 오바마대통령에 보내는 축하인사 지만원 2015-07-04 6786 325
6851 광주시민은 이제 솔직하자(최성령) 지만원 2015-07-04 8702 420
6850 박근혜 안전, 제37번광수 박승원 처리에 달렸다. 지만원 2015-07-04 10866 297
6849 탈북한 인민군 상장 박승원은 37광수 지만원 2015-07-04 15267 269
6848 월요일 오후3시, 광화문 4.3집회에 초대합니다 지만원 2015-07-03 6814 275
6847 5천만의 불침번 지만원 2015-07-03 8326 404
6846 광주5.18의 정신분열 (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5-07-03 7360 350
6845 황장엽에 대한 확인사살 지만원 2015-07-03 10239 445
6844 망명객 황장엽 5.18광주에 왔던 특수군이었다 (영상8) 시스템뉴스 2015-07-02 8580 130
6843 5.18은 민주화운동 아니다(손상윤) 지만원 2015-07-02 10399 424
6842 준비서면(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박효종) 지만원 2015-07-02 6630 339
6841 제주4.3바로잡기 애국집회에 초대합니다(비바람) 비바람 2015-07-02 5669 18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