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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분석 최종보고서 (표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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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10-16 13:32 조회6,8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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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 지 말


1. 5.18은 북한특수군 600명이 ‘천대받던 사회불만세력’을 부나비로 이용하여 남남전쟁을 유발시켜 놓고, 이를 남침전쟁으로 연결하기 위해 벌인 고도의 이간작전이었다. 
 

2. 광주인에 의한 독자적인 광주인 시위대는 없었다. 민주화운동도 없었다. 20-30만명이 동원된 폭동과 살인과 방화가 있었지만 이를 지휘한 한국인은 없다.  

3. 국가는 북한군 작전에 소모품으로 이용된 4,634명의 광주-부나비들에 초특급의 유공자 대우를 해주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국가의 돈으로 학교를 만들고 책자를 만들고 영상물을 만들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 국가에 대한 증오심을 키워주고 있다. 국가는 북한이 써준 글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썼다, 국가도 국민도 남북한-공산주의자들에 농락당하고 있는 것이다.


Cover Story

 

1)  1)  The May 18th Kwangju Riot was a powerful isolated operation to cause internal conflict, conducted by the 600 North Korean commandos who plotted to connect it to an all-out invasion of the South using a socially disgruntled group, with the government as the Tiger moth.

 

2)  
 2)  There were neither demonstrations formed with independent Kwangju citizens, nor one single democratic movement.  Moreover, there was not one single South Korean national who commanded the riot which caused the slaughter and destruction with arson in the mayhem involving the 200,000 to 300,000 rioters.

 

3)  The 4,634 Tiger moths overwhelmed by the North Korean infiltrated and nameless mob, are treated by the South Korean government as being men of the highest distinction of national merit and honor.  However, all of us know that these traitors have written books, made visual images and built schools at the expense of the government, and continue to sow the seeds of hatred against our government by encouraging our innocent youth to do so.  This country has written its history with materials North Korea provided with tricks, which means that our country and fellow countrymen are being fraudulently manipulated by the communists both in the North and in the South.






2014.10.1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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