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서 건져주니까 평생 개기는 혐오스런 광주족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물에서 건져주니까 평생 개기는 혐오스런 광주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10-03 16:53 조회9,20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물에서 건져주니까 평생 개기는 혐오스런 광주족 
 

1980년 5월 18일, 광주시 중심가의 파출소들이 거의 다 파괴되거나 불에 타고 경찰이 북한특수군과 그들이 부리는 부나비들에 몰려 여자들의 옷을 입거나 거렁뱅이 흉내를 내며 도망치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전라남도 경찰은 경찰력의 한계를 선포하고 계엄군에 치안을 의뢰하였습니다.  

계엄군은 오직 파괴되고 불타는 광주시를 보호하고 광주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 바쳐 투입되었습니다. 당시 지각 있는 광주시민들은 이들 난동자들이 벌이는 소란을 양아치들의 잔치라 불렀습니다. 이제 알고 보니 이들은 북한특수군 600명이 부나비들을 이끌고 벌이는 게릴라 특수작전이었습니다.  

북한특수군은 전남도청 지하실에 대량의 다이너마이트 폭탄을 조립해 놓았습니다, 담배불만 던지면 광주시가 다 날아가는 가공할 무기였습니다.  계엄군은 광주시민을 살리기 위해 전문가를 위험한 장소에 2일씩이나 보내 폭탄을 해체해 주었습니다. 불량한 양아치 계급들이 가정집에 들어가 금품을 털고 강간을 하였습니다. 도시가 봉쇄당해 생활이 어려워 졌습니다. 광주시민들은 또 계엄군을 향해 SOS를 보냈습니다. 광주를 빨리 양이치들로부터 해방시켜달라 졸랐습니다. 계엄군은 또 시민들의 뜻에 따라 5월 27일의 광주재진입 작전을 수행했습니다. 그리고 잿더미로 변한 광주시를 40일 정도에 걸쳐 말끔히 청소해주고 나왔습니다.

이런 고마운 계엄군을 불구대천의 원수라 하는 광주 사람들, 과연 사람 속에서 나온 인간 자식들일까요? 욕이 절로 나옵니다. 세월호 '유가족-야당의 합성품'이 꼭 이런 상종 못할 인종들 빼 닮아 갑니다. 불구대천의 빨갱이들입니다.

 

2014.10.3.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67건 27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017 박근혜정부는 확실한 독재정부 지만원 2014-10-11 8320 329
6016 유엔이 지정한 대량학살범과 정상회담을 갖자? 지만원 2014-10-09 7330 375
6015 광주인들의 영혼은 북한의 노예 지만원 2014-10-09 7893 284
6014 산케이 기소, 그토록 말렸건만 결국 국제망신 자초 지만원 2014-10-09 9006 272
6013 혐오의 광주 5.18 빨갱이들 지만원 2014-10-08 7944 206
6012 북한의 정신무기는 증오심, 남한의 정신 무기는? 지만원 2014-10-08 6799 180
6011 DMZ평화공원, 평화구걸하며 북한 퍼주자는 속셈(만토스) 댓글(2) 만토스 2014-10-08 5918 144
6010 대형마트 규제 빨리 풀어야 지만원 2014-10-07 7573 294
6009 제주4.3사건 역사책 읽으실 분들 지만원 2014-10-07 6991 184
6008 새롭게 밝혀낸 5.18의 진실과 의미 지만원 2014-10-07 8113 244
6007 황석영의 ‘넘어 넘어’, 애국심도 품위도 없는 이적문서 지만원 2014-10-06 8078 256
6006 박근혜 정부, 유엔프로세스에 초치지 말라 지만원 2014-10-06 9374 362
6005 남침땅굴에 대한 캠페인은 남굴사 홈페이지에 지만원 2014-10-05 9439 251
6004 박근혜의 통일대박, 혹시 이거였나? 지만원 2014-10-04 10951 365
6003 5.18최종보고서 널리 알리는 부대를 창설합니다 지만원 2014-10-03 7892 342
6002 박근혜 정부의 한심한 '국민대통합위원회'(비바람) 비바람 2014-10-03 7618 178
열람중 물에서 건져주니까 평생 개기는 혐오스런 광주족 지만원 2014-10-03 9209 337
6000 5.18이 사기극인 이유 하나는 지휘자 없는 것 지만원 2014-10-03 6265 180
5999 1980년의 국가, 600명의 존재 왜 몰랐을까? 지만원 2014-10-02 8849 306
5998 김일성 왕국 무너지면 5.18북한군 드러날까?(만토스) 만토스 2014-10-01 6776 231
5997 시스템클럽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에 드리는 모임안내 지만원 2014-10-01 7303 262
5996 국가가 5.18성역 지켜주는 호위무사인가? 지만원 2014-10-01 7442 252
5995 이 순간에도 소리 없이 진행되는 공산화 공작 지만원 2014-10-01 9344 315
5994 민주화세력은 곧 공산화세력 지만원 2014-10-01 7234 237
5993 맺는말(5.18분석 최종보고서) 지만원 2014-09-30 7672 251
5992 5.18분석 최종보고서(목차) 지만원 2014-09-30 6471 197
5991 세월호 유가족과 새정연의 僞善과 凶計(만토스) 만토스 2014-09-30 5940 144
5990 서북청년단의 등장을 환영한다 (비바람) 댓글(4) 비바람 2014-09-30 8481 320
5989 박대통령 속 마음, 종북인가 부화뇌동인가(만토스) 댓글(3) 만토스 2014-09-28 6860 188
5988 시궁창에 던지고 싶은, 일부 판사(空骨大師) 空骨大師 2014-09-25 7458 25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