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의 쩔쩔매는 모습, 새민련은 파산이다( DennisKim )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박영선의 쩔쩔매는 모습, 새민련은 파산이다( DennisKim )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9-04 00:09 조회7,45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박영선, 물어보자! 국민여론 10.7% 지지의미 아나?■

새민련의 대표, 박영선에게 묻는다. 
국민의 정당지지율 10.7%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아무 생각이 안드나?
아니면 내일신문의 조사를 신뢰않나?
그것도 아니면, 이왕에 버린 정당
몇 %의 지지가 무슨 대수이냐? 그런 뜻?

참으로 답답하고 한심하고
또한 어처구니가 없다. 

도데체 새민련의 존재이유가 뭔가?

박영선 비대위원장 취임일성으로 
투쟁정당의 이미지를 벗겠다는 
대 국민선언이 뻥 이었나? 

국민들에게 한 두번 거짓말 한 것이
아니니 그냥 막 질러대며 국민을 
졸로 보는 건가? 

아니면 국민이 
당신 발가락의 때수준?

도데체 국민들의 이러한 험악한 
야당에 대한 분위기를 박영선대표, 
당신은 제대로 알지 못하나? 

여당대표와 만나, 국민을 향해
합의를 두 번씩이나 운운하며
뻥을 치다가, 친노강경파 눈치, 
세월호 유가족 강경파 눈치에 
스스로 위신과 신뢰를 망쳐버린 자

야당의 대표가, 언제 이렇게
국민들에게 철저히 외면 당하고
무시당하고, 한 자리수 지지율의
위기에 닥친적 있나? 

당신들이 그렇게 존경하는 
노무현의 5.7% 국민 지지율과
비슷해져 가는 한심한 현실

도데체 느끼는 것도 없고
국민상식과 이성적 판단도 안서나?

이런 한심한 야당이기에
세월호 시체팔이 인간들의 
눈치밥 먹으면서 

선동이나하고 대통령을 흔드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대책없는 당
새정치민주당을 

국민들은 그냥 두고 볼 것인가? 

국회를 처 들어가서라도, 저런
양아치 의원들이 모인 민주당을 
박살내야 하지 않나? 

일은 않고, 법안통과도 안 시키며
국회의원 직무를 유기하는 
이런 인간들에게, 빨리 선진화법
이라는 믿는 구석 폐기시키고, 

국회를 해산하여 다시 국민투표를 
통해 국민 무서움을 보여 주자!

때 마침, 변희재대표,장기정대표
성호스님, 새마음포럼을 포함한 
대표적 애국우파들이 광화문
동아일보 앞에서 

국회선진화법 폐기와, 
국회해산을 주장하며 무기한
농성에 들어 갔다. 

국민들의 작은 관심이 
대한민국 정치를 발전시키고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농성에 동참하고 국회를 심판토록
하는데 힘을 모으자!

광화문 동아일보앞을 
우파들의 성지로 만들어 
종북좌파 대한민국 흔드는 세력들의
분탕질을 온 몸으로 막아 내자!

SEPT 04,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50건 27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940 최보식 칼럼이 산케이보다 더 험악해 보인다 지만원 2014-09-05 9279 302
5939 5.18 거짓과 광란에 굴복했던 비겁한 조선일보(만토스) 만토스 2014-09-05 6899 287
5938 송광호 김무성 이완구, 무슨 낯으로 사는가? 지만원 2014-09-04 8116 387
5937 대통령은 장군들 골프홀릭 중단시켜야 지만원 2014-09-04 8037 373
5936 새로운 5.18역사에, 왜들 놀라지 않는가? 지만원 2014-09-04 8518 380
5935 도둑놈 빨갱이들을 위한 공직선거법(만토스) 만토스 2014-09-04 6262 220
열람중 박영선의 쩔쩔매는 모습, 새민련은 파산이다( DennisKim ) DennisKim 2014-09-04 7454 225
5933 리얼팩트TV 지만원 인터뷰 (3편) korea 2014-09-03 7173 92
5932 5.18역사 연구의 종착역을 맞으며 지만원 2014-09-03 8616 319
5931 신부, 수녀들은 광화문 농성장에서 떠나야(空骨大師) 空骨大師 2014-09-02 6753 214
5930 “북한특수군의 5.18광주작전” 분해 지만원 2014-09-02 11433 255
5929 리얼팩트TV 지만원 인터뷰 (내가 꿈꾸는 세상) 관리자 2014-09-02 7013 117
5928 유병언은 못잡은게 아니고 안 잡은것이다! (장학포) 장학포 2014-09-01 7821 293
5927 5.18은 순전히 "북한특수군 작전"이었다 지만원 2014-09-01 11748 328
5926 9월은 독서의 달, 젊은 독자들에게(EVERGREEN) EVERGREEN 2014-09-01 5807 107
5925 대한민국 게판됐다.(발해의꿈) 댓글(1) 발해의꿈 2014-09-01 6529 225
5924 거대한 음모 집단들의 합작품!~특별법"(토함산) 토함산 2014-09-01 5991 169
5923 대통령이 명예훼손 소송 연발하는 으스스한 나라 지만원 2014-08-31 7598 276
5922 일본에 징징대지 말라, 창피해 못 참겠다 지만원 2014-08-30 9186 371
5921 산케이가 칼 뽑았다 지만원 2014-08-29 9185 362
5920 나의 시체장사 발언, 또 다시 마녀사냥 해보라! 지만원 2014-08-29 9666 462
5919 국가를 어지럽히는 반역 운동권의 양산박(EVERGREEN) EVERGREEN 2014-08-29 6335 221
5918 제주4.3희생자유족회 손해배상에 대한 항소이유서(비바람) 비바람 2014-08-28 6692 96
5917 대통령의 7시간’ 이 던지는 새 지평 지만원 2014-08-28 9368 358
5916 대한민국의 얼굴, 광화문광장 정화하라!(올인코리아) 지만원 2014-08-28 7233 195
5915 김요환 육군총장에게 지만원 2014-08-27 7815 357
5914 오막사리님께 자비를 베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지만원 2014-08-27 6900 225
5913 답지 않고 가증스러운 자들이 깽판 치는 세상(펌) 댓글(1) 청원 2014-08-27 6238 192
5912 참수리호 共犯들 세월호 희생자 위해 死生決斷 (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4-08-27 6473 193
5911 8월의 시국 지만원 2014-08-26 8763 36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