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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땅굴을 보고서도 진실에 맞서길 거부하는 비겁한 대한민국 지식인들! (루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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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터한 작성일14-08-15 18:37 조회10,38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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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살 자격이 없는 비겁한 군상들이라 생각된다. 땅굴의 진실을 애써 외면하면서 "땅굴 없다"라는 거짓을 외치는 대통령과 서울시장과 여적의 장군들을 즐겨 좇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 싱크홀 조사단장 관동대 토목학 교수 박창근 씨!
당신의 눈에는 공동의 인공벽면이 보이질 않는가? 어찌 토목과 교수로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일을 이렇게 천연덕스럽게 할 수 있단 말인가? 거짓을 갖고서도 당신의 제자들은 당신을 존경하고 따르고 있는가? 당신은 땅굴을 감춰야 할 인물인가? 아래 제기하는 5개 사진에 대한 나의 설명에 성실한 답변을 공개적으로 요구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유수한 대학교의 토목/건축과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제언(전화 010-6755-7108)을 앙망한다. 당신들의 용기와 전문적 견해가 나라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1. 공동의 천장과 벽면이 인공적으로 가공된 것이 아니란 말인가?


2. 아치형의 저 동굴의 모습이 빗물 쓸림으로 자연히 생길 수 있단 말인가?


3. 시추공을 뚫은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가? 공개하기 어려운가? 다만 80m의 공동일 뿐인가?




4. 아래 사진이 인공의 남침땅굴이라는 결정적 증거일진데 자연히 생긴 동굴이란 말인가?



5. 싱크홀 조사단원들은 다 자연히 생긴 동굴이라는 당신의 발표에 동의하였는가? 소수의견은 없었는가?


댓글목록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이거 나라가 곧 망할 징조입니다.나라가 망할 때에는 그 누구도 적군이 코 앞에 와도 우리는 평화롭다
한답니다.사람들이 사기를 당할때 아무런 사고능력이 없었다고 합니다.바로 이 나라 위정자들은
땅굴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고 알고 싶지도 않은 것입니다.왜인고 하면 나라가 망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이미 우리나라는 건너서는 아니될 망국의 다리를 건너고 있습니다.그 시기는 5년내입니다.
1300여년전 신라의 국사 원효대사는 분명히 대한민국(조선 다음 나라,즉 지금의 이 나라)의 국호가
없어진다고 예언서에 기록하여 놓았습니다.큰 일이지만 우짭니까?
정해진 국운이자 우리 국민들의 운명이니깐요~~으앙"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닙니다. 시간은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의 슬기로운 결단이 나라를 살릴 것입니다.
저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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