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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념하는 대통령은 탄핵의 대상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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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4-05-13 07:49 조회7,6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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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하는 대통령은 탄핵의 대상이다

 

 

박정희의 유신독재 통치에 대해 그의 위대한 治績에도 불구하고 온 국민 앞에서 헌법적 가치훼손을 말하면서 대신 사과했던 박근혜 대통령은, 5.18광주폭동반란의 중심인물 김대중 그리고 그의 반역 범죄행위를 5.18특별법으로 덮어 주고 오히려 피해자로 둔갑시켜 준 김영삼 두 민주화 교주들의 헌법훼손의 역사를 절대로 그냥 넘겨서는 안 됩니다. 5.18암흑의 역사는 수 십 년, 수 백 년 전의 역사가 아닙니다, 고작 34년 전의 대한민국 좌익세력의 폭동반란 범죄행위였습니다. 1981년 대법원의 5.18재판 판결문입니다. 동 시대의 역사를 망각한 대통령은 부적격한 지도자입니다.

 

 

“5.18 김대중으로부터 사주와 자금을 받은 전남대 복학생 정동년 등이 자금을 살포 선동하여 폭력시위를 유발하고, 홍남순 김성용 반체제 인물들이 이에 편승하여 김대중을 수반으로 하는 연립과도정부를 수립하기로 하고 폭도들을 더욱 선동하여 방화, 파괴, 살인, 강도 등의 행위를 저질러 광주를 무정부사태로 만들고 계엄군에 총격까지 가한 폭동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성실하게 답을 한 후에, 광주5.18묘지를 참배하든지 기념식에 참석해야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그곳에 찾아 간다면, 대통령이 스스로 국민들에게 폭동반란을 부추기게 된다는 상징적 의미가 된다는 사실을 절대로 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5.18폭도들의 반역행위는 모두 대한민국 검찰의 기록에 의한 것입니다.

 

하나 – 전라도지역 38개의 무기고를 단 4시간 만에 털어 무기탈취하고 무장한 시위대

현직 대통령 有故와 북한 김일성 대남적화 광란에 긴장된 1980년 초,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려고 전국적으로 과격한 시위를 획책했던 김대중 추종세력이 일으킨 5.18광주 폭동반란행위를 진압하려는 계엄군에 맞서 총포로 무장하고 전투를 감행한 인간들을 민주화 운동했다고 국가가 명예회복하고 보상하는 일이 정당하다고 봅니까? 이런 무지막지한 폭도들로부터 돌에 맞아 죽고, 트럭에 치어 죽고, 낫으로 찍혀 죽었던 경찰과 계엄군에게 누가 언제 발포명령을 내렸는가 라는 질문을 던졌던 인간들이 지금도 여전히 날뛰는 민주화 광신도들이란 점을 알고 있습니까? 

 

 

하나 – 신원미상의 시체 12구가 지금도 5.18묘지에 묻혀 있다.

폭동반란의 역사를 민주화 운동의 역사로 둔갑시켜 5.18 피해 사망자를 국가가 명예훼손하고 보상까지 해 주었다. 그러나 34년 전의 무명인 묘지가 지금도 남아 있다면, 대통령은 그들을 발굴하여 대한민국 국민인지 확인하고 그들도 똑 같이 왕관도 씌우고 보상도 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 – 5.18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광주시민 중에 69%가 시민 군이 쏜 총기에 사망.

시위대 혹은 시민 군이라는 민주화 부대가 감히 총기로 무장하고 국군과 전투를 벌이는 것이 말이나 되는가? 그것은 정부를 전복하려는 내란행위입니다. 그런 그들이 왜 자기들끼리 총을 쏘아 80명이나 죽게 만들었는지 상상을 해 보십시오. 되도록 많은 광주시민들이 총격으로 사망해야 폭동이 확산되기 때문이라는 점을 이해합니까?

 

 

하나 – 무장 시위대의 광주교도소 습격

광주교도소에는 5.18당시 좌익수들이 180여 명이었습니다. 5.18무장 시위대가 그런 교도소를 5차례나 총격으로 습격하려 했던 이유를 대통령은 무엇으로 설명하겠습니까? 그것이 민주화 운동과 대체 무슨 연관이 있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까? 반 대한민국 죄수들을 교도소에서 풀어 놓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대통령은 상상이 갑니까?

 

 

 

박근혜 대통령은 이토록 장황하게 늘어 놓은 5.18폭동반란의 역사를 대체 얼마나 소상하게 알고 있을까? 이제부터 저 민주화 광신도들의 대부 김대중과 김영삼의 대한민국 헌법 파괴행위의 역사를 똑똑히 공부하고 그 몹쓸 위인들이 망가뜨려 놓은 자유민주주의를 다시 정상으로 돌려 놓는데 온 힘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그 가장 첫 번째 과제가 바로 5.18광주 폭동의 역사 바로 세우기이며, 당장 다가오는 5.18기념식에는 광주에 가지 말아야 합니다.

 

 

만일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에도 광주에 내려가 폭동반란의 성지에 참배를 한다면, 수 많은 국민들로부터 탄핵의 공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5.18광주는 정부를 전복하려는 반역자들이 폭동반란을 일으키려 했던 역적들의 성지이기 때문입니다. 총포로 무장하고 국군을 적으로 싸웠던 폭동의 역사를 기념하는 대통령은 이후에 또 다른 폭도들이 국가를 혼란에 빠뜨릴 때, 무슨 논리로 그들을 진압하고 국가를 수호할 것인가? 무 개념의 통치행위는 제발 그만두십시오. 이상.

 

2014. 5. 13.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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