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8일, ‘계엄군의 날’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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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05-15 12:32 조회7,8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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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8일, ‘계엄군의 날’ 선포
<1980년 5월 22일로 계획됐던 김대중의 내란폭동>
1980년 5월 16일, 김대중은 온갖 빨갱이세력 규합하여
최규하 과도 정부에 최후통첩 보냈다.
헌법제정이고 뭐고 소용없으니
최규하는 정부를 즉시 해체하고 거국내각을 구성하라
계엄령도 철폐하라 요구했다.
이때 김대중의 내란모의가 3차례나 발각됐고
예비내각 명단까지 완성돼 있었다.
그리고 정부에 최후통첩 보냈다.
5월 19일까지 김대중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5월 22일에 전국봉기를 일으키겠다는 것이었다.
국가가 소멸하느냐, 김대중이 감옥에 가느냐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아
최규하는 5.17에 김대중 내란모의자 일당을 체포됐다.
<계획된 광주폭동>
5월 18일 일요일 전국에는 비상계엄령이 선포돼 있었고
휴교령도 내려져 있었다.
전국은 조용했지만 유독 광주만 달랐다.
전남대 앞에 정렬해 있는 계엄군에 돌을 던져 부상을 입히는
폭도조직이 등장했다, 아침 9시였다
이후 폭도전문꾼들은 준비된 유언비어들을 마구 뿌리며
파출소들을 보는 대로 파괴하고 불살랐다.
경찰들을 인질로 삼고 버스로 깔아 죽였다.
<폭도들에 희생당한 계엄군 영웅들>
광주의 향토부대인 31사단장 정웅
그는 광주의 지리와 문화를 잘 알기에
폭동진압 적임자로 선택됐다.
시위진압 목적으로 공수부대를 배급받은 그는
공수부대 대대장들을 모아놓고
폭도들을 모두 때려잡으라 명했다. 오후 4시였다.
이때부터 계엄군의 본격적인 진압작전이 개시됐다.
5월 27일, 새벽 4시에 완전 진압될 때까지
광주 폭도들에 의해 전사한 계엄군이 23명,
폭도가 버스로 깔아 죽인 경찰이 4명 있다.
<2014년은 지하감방에 갇혔던 계엄군영웅들의 영혼을 해방시키는 해>
5.18이 민주화운동으로 둔갑하면서
국가전복을 획책한 반란폭도들은
민주화 열사가 되어 큰 소리 치고
국민세금으로 온갖 특혜와 특권을 누렸지만
국가를 지키기 위해 폭동을 진압하다 전사한
27명의 영혼과 그 가족들은
동작동 지하 감방에 꽁꽁 갇혀 한 많은 세월을 인고했다.
빨갱이 세력에 의해서다.
2014년 5월 18일은
27명의 5.18계엄군 영혼들을
우리가 해방시켜 영웅으로 추대하는 첫날이다.
이 어찌 역사적인 날이 아니겠는가?
<빨갱이들의 힘 빠진 발악>
서울시청 광장은 강만길 함세웅 등 빨갱이 심줄들이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완전 점령하여
5.18열사를 기린다 한다.
추모제단을 만들어 놓고
밤에는 영화를 관람시키는 등
빨갱이들의 결속을 획책하기로 했지만
그들에게는 조작된 허위들만 있고 진실이 없다.
앞으로 5월이 되면 빨갱이들은
북괴 집단과 때를 맞추어
5.18정신으로 적화통일 이룩하자며 발광들을 하겠지만
벌써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게 빨갱이들의 상투적인 발광이라는 사실 다 안다.
<앞으로 5월이면 우리 모두 동작동 ‘5.18계엄군 영웅’묘지에 가자>
금년부터 애국세력은
광주반란폭동 진압하다 전사한
27명의 숭고한 영웅들을 추모하고 기릴 것이다.
이들에 의한 진압이 없었다면
1980년은 대한민국이
인민공화국으로 접수되는 해가 되었을 것이다.
지금도 광주는 건국을 부정하고
미국을 증오하며 적화통일 원한다.
<애국자는 2014.5.18(일) 오후 2시 동작동 현충원 제28묘역으로!!>
대한민국 국군 출신들 다 모이자
대한민국 경찰 출신들 다 모이자
6.25참전용사 다 모이자
베트남참전 전우들 다 모이자
공수특전사 장병들 다 모이자
애국운동에 나선 사람들 다 모이자
국민 모두 모이자
.
2014.5.15.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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