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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같은 SBS와 5.18 개들의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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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05-04 22:21 조회12,1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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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폭 같은 SBS5.18 개들의 적반하장 
 

허위방송-모략방송을 일삼는 조폭방송 SBS53, 그것이 알고 싶다는 프로에서 일베의 실체에 접근한다'는 그럴듯한 선동용어로 5.18 반란집단의 천적인 젊은이들의 일베를 집중 공격한 모양이다. 나는 그 프로를 보지 못했지만 찌라시 빨갱이 매체들이 난리들을 치고 있어 읽어 보았다 

수많은 일베 회원들이 5.18을 무장반란이라 표현했고, 북한특수군에 부화뇌동하여 자기들끼리 총질을 해서 죽였고,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의 50%는 사리분별력 없는 10대들이었고, 대학생 중에는 죽은 사람도, 처벌받은 사람도 거의 없고, 양아치 계급들만 분별없이 날뛰다가 죽었다는 이야기들이 일베 공간을 도배한 적이 있었다 

무기고를 털어 정부군을 상대로 총질을 하고 좌익수가 드글거리는 광주교도소를 6차례나 공격했고, 정부 재산을 태워버렸고, 8톤 분량의 TNT를 순식간에 도청에 조립해 놓고 광주시를 히로시마처럼 날려버리겠다 협박한 시위대가 민주화운동가들이라고 하니 소가 웃겠다. 이런 것은 대한민국에서 전라도 홍어족들 말고는 쓸 수 없는 억지라는 것이 일베 학생들의 지론들이었다. 한국인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한국인들에 적개심과 한을 쌓는 전라도 인간들을 일베인들은 홍어라고 하기도 하고 까보전, 일곱시, 알보칠 등의 용어로 비하-멸시하고 있었다 

이에 광주 것들, 전라도 것들이 지난해 5월에 들고 일어났다. 들고 일어난 계기는 박근혜가 광주에서 열린 5.18행사에 참석해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합창될 때 태극기로 박자를 맞추어 주었기 때문이었다. 이에 고무된 광주 것들은 국방장관을 찾아가고 국회의원들을 찾아가고 벼라 별 발광들을 다 했다. 전라도 출신 김관진을 찾아가 “5.18광주에 북한특수군이 왔는지 안 왔는지 확인해 달라하니 전라도 출신에 노무현에 부역하여 연합사를 해체하는데 앞장섰던 수상한 인간 김관진이 북한특수군 안 왔다응답했다 

이어서 정홍원이라는 껍데기 같은 총리가 나서서 주접을 떨었다. 그리고 방통심의위가 빨갱이 짓을 해서 5.18을 규명하는 종편 진행자들에 중징계를 때렸다. 나는 정홍권과 방통심의위 9명을 고발했지만 검찰은 이를 무시했다. 여튼 이런 인간들의 행위에 고무된 5.18 잡것들은 일베 학생 등 11명을 모두 광주로 불러 광주법원에서 일괄 재판을 하려다 실패했다. 그래서 그 11명은 지금 거의 무혐의로 종결되고 있다. 다른 지역 검사들이 잡놈들 같은 광주 검사들에 호응하지 않은 것이다. 결론적으로 광주 것들, 5.18 것들이 참패를 당한 것이다. 일반 국민들 같으면 챙피해서 얼굴을 들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철면피 같은 인간들이 SBS를 내세워 또 울고 불고 지랄들이다 

"햇살 봐라. 날씨 죽이네. 홍어 좀 밖에 널어라. 518일 주말을 맞아 광주 수산시장을 찾은 많은 주민들이 진열돼 있는 홍어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 이런 일베의 글을 보고 떨려 죽겠더라. 죽은 우리 친정 엄마나 동생이 뛰쳐나올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한 번 물어보고 싶다. 너희 가족이 그렇게 됐으면 이런 글을 쓸 수 있겠냐.“ 

이런 글을 고투리 삼아 광주의 ‘5.18비대위는 수십 명의 전라도 변호사들을 구성해 고소-고발을 했지만 다른 지역 검사들은 이런 표현이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처리했다. 전라도 것들은 이런 어린 학생들의 표현을 놓고 요란을 떨지만, 광주 것들이 그동안 대한민국에 끼친 반역질들을 생각하면 이 정도의 표현은 그야말로 어린 학생들의 친절한 애교 수준일 것이다. 전라도 것들이 대한민국 국민에 끼친 더러운 행동과 국가에 끼친 반국가적 행동들을 한번 생각해 보아라. 이 잡놈들아 

5.18이 민주화운동이라 사기친 인간들이 네놈들 아닌가? 네 놈들은 5.18에서 발생한 겨우 10대 아이들의 주검과 양하치 계급들의 주검을 끌어안고 그 주검들을 이용해 벼라 별 혜택을 누리고 있는 잡놈들이 아닌가? 구두닦이, 껌팔이, 넝마주이, 자개공, 석공, 철공 등 54개 천민들의 직종에 종사하던 이들 천민들, 네놈의 광주 것들이 언제부터 그런 천민들을 존중해 주었더냐?

그 천민들한테 네놈들이 언제 한번이라도 인간대접 해본 적이 있었더냐? 냄새난다고, 겁난다고, 
옆에 올까 두려워 멸시했던 인간들 아니었던가? 그런데 네 잡놈들은 지금까지 네놈들로부터 멸시받던 시체들을 움켜안고 가증스럽게도 "민주화 영웅"들이라며 거기에 빌붙어 수억원씩 국가돈 타내고, 네놈들 새끼 3놈들에까지 개국공신에 해당하는 유공자 혜택을 봐?“ 이 천하의 개잡놈들아 

뭐라? 홍어를 말린다는 말이 가슴 아프다? 이 천하에 상종 못할 개자식들아. 그러면 네놈들에 한번 물어 보자. 내가 200210월에 인간도 아닌 광주 잡놈-백정의 자식들에게 당한 기록을 아래에 또 전시해 볼란다. 읽어보고 일베의 표현이 억울하다 말해봐라. 얼굴 두껍기로 천하 제1인 전라도 '인간백정' 개자식들아. 이 천하의 사기꾼 김대중의 새끼들아.

 

                   <전라도 광주 개새끼들 보아라> 

나를 잔인하게 폭행한 광주, 빨갱이들이 소굴이요 쌍놈들의 소굴이었다.

"니미 씨팔 좃 같이, 뭐 이런 개새끼가 다 있어, 야 이 씨발놈아, 네깟 놈이 무얼 안다고 감히 5.18을 건드려, 이 씨발 개새끼 가다가 목을 비틀어 파묻고 가야 한당께, 뭐 이런 싸가지 없는 개새끼가 다 있어, , 이 새끼야, 너 이회창으로부터 얼마나 받아 처먹었냐, 이런 새끼가 무슨 대령 출신이야, 이런 새끼가 무슨 육사 출신이야, 대령질 하면서 돈은 얼마나 받아 챙겼것냐, 부하 꽤나 잡아 쳐먹었을 거다. 이런 쥐새끼 같은 개새끼, 우익새끼들은 모조리 죽여 버려야 한당께. 너 이새끼 가다가 죽을 줄 알아, 너를 때려 죽여서 파묻어도 증거가 남냐? 증거가? . ."

20021022, 자식 벌 되는 광주 검찰청 조사관과 서부경찰서 경찰 3명으로부터 6시간 동안 차에 갇혀 들었던 욕의 대강이다. 6시간 동안 안양에서 광주로 호송되는 동안 수갑을 뒤로 채인 채 찰싹 찰싹 뺨도 맞고 머리도 수 없이 쥐어박혔다. 30차례는 되었을 것이다.

나는 내가 이 세상을 하직할 때까지 이들을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호송되는 동안 아마도 광주지검의 최성필(서울지검을 거쳐 여주지청) 검사실로부터 받는 전화였는지, 이들은 각기 전화를 받았다. “, 김용철입니다” “이일남입니다” “네 박찬수입니다” “네 이규행입니다

뒤로 채인 수갑의 아픔을 견디면서 나는 수 없이 이들의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해 가슴에 적었다화장실에 가고 싶다 했다가 몰매를 맞았다야 이 씨발 개새끼야, 바지에 흥건히 싸부러, 좃대가리를 팍 뭉겨버리기 전에” 광주검찰청에 도착했다. 화장실에 가고 싶다 했더니 바짝 옆에 붙어 이 이 씨발놈아 빨리 싸부러” 최성필 검사실의 또 다른 조사관(이름 모름)이 옆에 붙어 채근했다. 수갑을 뒤로 채였는지라 팔과 손가락이 퉁 퉁 부어 움직여지지가 않았다. 그런데 어찌 빨리 싸부릴수 있겠는가?

최성필 검사가 나를 보더니 곧 잡아먹을 듯이 노려보며 삿대질을 했다 “당신이 뭘 알아, 당신 이회창에게서 얼마나 먹었어, 돈 벌려고 한 짓 아냐? 이 개새끼 수갑 풀어주지 말고 밤새워 조사해

검사로 보이는 여성이 살랑살랑 최성필 검사실로 걸어 들어왔다.

이 자가 지만원이라는 그자 랑가? 어이, 이 보소, 얼굴 좀 들어 보소 잉, 당신 눈에는 광주시민 전체가 빨갱이로 보이요? 당신 눈에는 여기 있는 우리가 빨갱이로 보이요? 이 자도 인간이랑가 잉~, 참말로라 잉, 광주가 아니었다면 한국에 무신 민주주의가 생겼겠소. 어림도 없재이 잉~ 이 보소 추천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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