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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혁명가를 감히 국가기념일에(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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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4-04-07 10:15 조회6,3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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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革命歌를 감히 국가기념일에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에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에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정치 사기꾼들, 더러운 관료들, 빨갱이들, 국가를 잃어버린 들쥐 같은 젊은이들이 한 목소리로 대한민국 打倒의 노래 님을 위한 행진곡을 장엄하게 부른다. 저 노래를 부르는 자들에게 나는 빨갱이 혹은 정신이상자낙인을 찍는다. 빨갱이든 정신이상자든 모두 대한민국의 암적 존재다.

 

 

왜 그 노래가 빨갱이와 연계되는지를 똑똑히 알아야 한다. 노랫말 속의 님은 5.18폭동반란의 원흉 윤상원이고, 그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추구했던 혁명투사였으며, 5.18을 국가권력타도를 위한 무장봉기라고 칭했다. 민주화 운동이라는 개념은 윤상원의 머리 속에 털끝만큼도 없었다.

 

 

그런 윤상원을 이라고 노래 부르면서 추앙하는 자들이라면, 나는 그들을 서슴없이 빨갱이라고 부를 것이고, 혹시라도 음흉한 인간들이 그 노래의 뜻과 기원도 모르면서 그저 좋아서 부른다고 변명한다면, 그들에게 미친 인간들이라고 손가락질 할 것이다. 이래저래 님을 위한 행진곡을 공적인 행사에서 부르는 자들은 대한민국에서 고개 들고 살 수 없도록 엄벌 해야 한다.

 

 

빨갱이들과 동거하며 남북에 양 다리를 걸치고 한반도를 재앙으로 몰아 가는 김대중 노무현의 後裔들이야 빨갱이들의 노래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든 말든, 더러운 기회주의 인간들이 뒤엉킨 새누리당은 그렇다고 해도, 박근혜 대통령마저 그 빨갱이들이 주먹을 휘두르며 불렀던 5.18逆賊들의 노래를 듣고, 아무 말도 조치도 없었으니 지금이 바로 무서운 빨갱이 시대요 국가의 위기다.

 

 

빨갱이 역적들이 대한민국 타도의 역사 제주4.3폭동반란“5.18폭동반란를 민중봉기와 민주화 운동으로 歪曲 捏造해 놓고, 그 악마적 범죄행위를 모두 대한민국 정부와 군경에게 덮어 씌웠다. 평화타령에 정신이 혼미해진 국민들을 끈질기고 철저하게 죽음으로 내 몰고 있다. 박근혜, 김무성 요 철딱서니 없는 정치꾼들, 그래도 님을 위한 행진곡을 국가기념일에 부르도록 방치해?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타도하기 위한 빨갱이들의 반역활동 역사와 당장 눈 앞에서 펼쳐지는 종북 역적들의 반 대한민국 활동을 모두 화해와 상생 그리고 대통합의 대상으로만 보고 있다. 개인이 폭력과 살인을 저지르면 법으로 심판을 받는데 하물며,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을 타도하려 했던 범죄행위는 화해와 상생이라면서 정치적으로 얼버무린다? 있을 수 없는 政治亡國 현상이다.

 

 

민주, 평화, 화해, 상생, 국민대통합, 빨갱이들의 입에 발린 對 國民 세뇌공작 용어가 대한민국을 완전히 녹초로 만들어 놓았다. 김일성 악마집단과 대한민국 빨갱이 역적들 千秋의 限이 풀리려는 위험천만의 대한민국이다. 평화타령과 민주화 망령에 흐물흐물해진 대통령, 빨갱이들이 뒤엉킨 관료집단 그리고 정치꾼들, 이제 민초들 스스로 빨갱이 역적들과 피를 보는 전쟁을 치를 때다. 이상.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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