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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475] 전자개표기, 사전투표에 의한 중국의 한반도 병합(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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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2-24 21:50 조회10,1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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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475]

 

전자개표기, 사전투표에 의한 중국의 한반도 병합(소설)

 

전자개표기, 사전투표로 정치인 매수 노예화

 

중국의 인해전술과 전자개표기, 사전투표 장악에 의한 정치인 매수 공작이 동시에 가동되고 있다. 제주도가 거의 중국화되고 있다. 금싸라기 땅들이 중국의 소유로 넘어가고 있다. 반국가 시위에 중국인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공자학원과 요식업이 중국의 간첩 아지트다. 전자개표기는 중국 소유이지 대한민국 소유가 아니다. 광주와 전라도가 중국의 영향권 내에 있다. 정율성 공원은 중국이 전라도에 꽂은 중국의 깃발이다. 전라도 문화는 중국 문화이고, 북한 문화이지, 대한민국 문화가 아니다.

 

중국이 선관위를 통해 장악하고 있는 전자개표기, 사전투표는 중국이 원하는 인간을 국회의원으로 만들고 대통령으로 만들어 낸다. 한국은 사실상 중국의 위성국이 다 되었다. 민주당이 만드는 법률들이 거의가 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들이다. 민주당은 전라도당이고, 전자개표기, 사전투표로 다수당이 되었다. 중국에 충성하지 않을 수 없는 당이다. 중국이 스파이 조직을 통해 각 기업의 기술을 빼낼수 있는 사원을 매수해 기술을 훔쳐 갔다. 지난 해에는 23조 원어치를 가져갔고, 금년에는 120조어치를 가져갔다. 기술을 도둑 맞은 기업은 도산할 것이다.

 

민주당 동원해 모든 기업비밀 동시에 빼내가는 법안 제정

 

미국에 쫒기는 중국은 서둘러 한국 기술을 다 빼내가야만 한다. 스파이를 통해 각 기업에 근무하는 기술자를 한 사람씩 공작하는 방법은 시간이 꽤 걸린다. 그래서 민주당을 동원하기로 했다. 수많은 민주당 의원들을 동원해 동시에 다발적으로 수많은 기업의 핵심 기술을 동시에 빼낼 궁리를 했다. 그것이 바로 국회 증언법 개정안이다.

 

전자개표기, 사전투표로 하수인 양산

 

참으로 어이없고 거친 국회 증언법’. 한덕수 권한대행이 거부권을 행사해 일단은 저지가 됐다. 국회 증언법이 무엇인가? 민주당 의원들이 각기 기업을 지정해 기업의 비밀 자료, 이를테면 기술 자료, 영업자료에 이르기까지 시시콜콜 리스트를 만들어 기업에게 제출을 요구하고, 질문을 하면 기업 CEO는 병상에서나 출장 중인 해외에서도 답변을 하고 설명을 해야 한다.

 

그러면 민주당 의원들이 기업이 제출한 기밀 자료를 해독하고 해석할 수 있는가? MBA출신 의원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소화할 수도 없는 자료를 민주당 의원들은 왜 달라하고, 공개적으로 세상에 다 공표하게 하는가? 그 자료를 소화하고, 화상 설명, 출석 설명을 소화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렇게 하면 수많은 기업들의 비밀 자료가 중국으로 넘어갈 것이다. 중국에게 기술을 넘겨주고, 기업을 도산시키면서 본인들은 전자개표기,사전투표로 연년세세 국회의원이 되어 완장질을 하는 것이다. 전자개표기, 사전투표가 만들어내는 망국의 모습이 아닐 수 없다.

 

남한 흡수하면 북한은 자동 흡수

 

정치를 매수하면 국가는 자동으로 중국에 병합된다. 미국은 겉으로 나타난 허우대를 보고 정치를 하지만 중국은 내장을 도려간다. 내장을 도려가는 칼이 전자개표기, 사전투표다. 한국 대통령도 중국산, 국회의원도 중국산, 기업은 도산, 국민은 혼란, 남한이 중국에 흡수되면 북은 자동적으로 흡수된다. 이상은 논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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